알콩 달콩 이야기책.... 똘이가 읽으면 동생 또또도 함께 듣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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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구멍
이혜리 그림, 허은미 글 / 길벗어린이(천둥거인) / 2000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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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흔히 볼수 있는 구멍 이라는 단어를 통해 우리 몸에서 찾을 수 있는 구멍들을 비유적으로 나열한 책이다. 코, 눈,입과 같은 찾기 쉬운 구멍부터 위장, 아기가 나오는 구멍까지 비교적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설명하여 눈 길을 끄는 책이다.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히로노 다카코 그림, 사토우치 아이 글, 고광미 옮김 / 한림출판사 / 2001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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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비옷을 입은 여자 아이가 비오는날 의 풍경들을 보며 이리 저리 다녀본다. 두꺼비와 눈 싸움도 해 보고 달팽이, 개구리, 호랑나비 애벌레등 비를 맞고 있는 여러 곤충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시골에서는 볼 법한 곤충들이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공부하기 쉬운 과학 그림책이다.
Peter's Chair (Paperback)- 『피터의 의자』원서
에즈라 잭 키츠 글 그림 / Penguin U.S / 1998년 8월
9,500원 → 6,170원(35%할인) / 마일리지 130원(2%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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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수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것 같은 피터가 짐을 꾸려 집을 나온다. 동생에게 주지 않으려고 갖고 온 의자에 앉아 보지만, 자신이 너무 커 버려 의자가 작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피터는 식탁에서도 어른 의자에 앉고... 아빠를 도와 동생수지에게 자신의 의자를 주기위해 페인트 칠을 하게된다.
썰매 타는 암소 무
토마스 비스란데르 지음, 조윤정 옮김 / 사계절 / 2006년 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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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호기심이 많은 암소 무가 깜돌이(까마귀)를 졸라 함께 썰매를 탄다. 엉덩방아를 찧고 썰매를 끌고 올라가는 일이 힘들었지만, 썰매를 타 보았다는 생각에 기쁘기만 하다.
무슨 일이든 생각에 머물지 않고 실천해 보는 암소 무의 모습이 보기 좋았고 비록 엉덩방아를 찧었지만, 경험해 본것에 대해 스스러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작은 교훈을 주느 책이다.
다음엔 너야
에른스트 얀들 지음, 노르만 융에 그림, 박상순 옮김 / 비룡소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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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펭귄, 한쪽 바퀴가 빠진 오리, 눈과 팔을 다친 곰, 등에 반창고 붙인 개구리, 코가 부러진 피노키오가 차례로 진료실에 들어 갔다 나오면 멀쩡해진 모습으로 나오지만, 다음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은 어둡기만 하다. 빛과 그림자의 변화, 인형들의 다양한 표정이 반복되는 화면..."다음엔 너야" 하는 말이 동물들의 어두운 표정을 대변해 주고 있는듯...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사계절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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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가 자기 머리에 누가 똥을 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여러 동물들에게 "네가 내머리애 똥 쌌지? 하고 물으며 다닌다. 그러면 그 동물들은 자기들이 싼 똥을 보여 주며 아니라고 대답하는 장면들이 반복된다. 자연스럽게 말, 소, 돼지,염소등의 동물들이 어떤 모양의 변을 보는지 알수 있고... 복수를 하기위해 커다란 개 위에 꽂감 만한 똥을 누고 오는 두더지의 모습이 귀엽기 까지하다.
낮잠 자는 집- 3~8세
돈 우드 그림, 오드리 우드 글, 조숙은 옮김 / 보림 / 2000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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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집 안에서 모두 잠을 잔다. 침대와 의자조차도 잠을 자고 마지막엔 벼룩이 잠자는 쥐위에 눕는다. 반복되는 글이 시 처럼 운율감이 있고 벼룩에 물려 깨어나는 쥐를 비롯해 낮잠자던 동물들과 사람이 깨어나면서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생기고 집안에 분위기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장면이 보고 있는 사람마저 개운하게 낮잠자고 난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책이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로렌 차일드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국민서관 / 200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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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들은 무슨 일을 하지?
바이런 바튼 글 그림, 최리을 옮김 / 비룡소 / 2003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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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뿐 아니라 4~5세의 남자 아이라면 누구나 포크레인, 트럭등을 좋아한다.
이 책엔 공사현장에서 주로 볼수 있을법한, 포크레인,트럭,레미컨등이 나와 어떤일을 하는지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많은 내용이 들어 있진 않지만, 그림에 나오는 중장비를 보는것만으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책이다.
그건 내 조끼야
나까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00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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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짜 주신 새 조끼를 입고 있는 생쥐가 자랑스럽게 서 있다. 다음 페이지 부터는 동물들이 오리, 원숭이, 물개, 사자,... 코끼리 순으로 나타나 그 조끼를 한번씩 다 입어 보고는 ' 너무 끼나' 하고 우스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점층적 흐름속에 반복되는 짧은 문장들이 동물들의 표정과 함께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구룬파 유치원
니시우치 미나미 글, 호리우치 세이치 그림 / 한림출판사 / 1997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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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룬파가 자기가 잘 할수 있는 일을 찾아 보지만, 어디에서도 제대로 일을 할수 없어 크게 실망을 한다. 마지막엔 구룬파처럼 외로운 아이들이 모아 모두가 신나고 재미있게 놀수 있는 구룬파 유치원을 만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구룬파가 만든 커다란 비스킷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여운을 남겨 구룬파와 아이들 모두 오래 오래 행복할수 있을 것이라는 메세지를 남긴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지음,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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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맥스가 저녁밥도 굶은채 방으로 쫓겨 들어가 괴물들이 사는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괴물들의 왕이되어 괴물들고 신나게 어울려 보지만... 끝내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는 집이 생각나고 따뜻한 밥이 기다리고 있는 맥스의 방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내용이다. 먼저 괴물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내용 또한 따뜻한 밥 만큼 따뜻하게 끝이나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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