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8월 4주 (8월 24일 ~ 8월 31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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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의끝자락 다양한장르의 영화화 함께 한주를 보내요~!
    from 아나스타시아님의 서재 2010-08-24 19:17 
    원빈의 연기변신.. 원빈의 재발견이라는 극찬이 자자한 이영화는 과거를 뒤로한채 조용히 살고 있는 전당포를 하는 아저씨와 그아저씨집에 자주 놀러오던 옆집아이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통해 아저씨의 또다른 모습과 잊고 있었던 과거를 기억하고 옆집아이 새론에게만큼은 상처와 공포를 안겨주지 않고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에서 많은 악의 무리를 무찌르는 아저씨의 마음을 뜨겁게 느낄 수 있는 감성액션장르라 부르고 싶은 영화다.  원빈의 새로운 모습뿐만아니라
  2. 기분에 따라 영화 골라보기!
    from 반짝이는 스물두살 2010-08-25 02:43 
    방안에 콕! 박혀있기에는 너무도 덥다. 그래서 영화를 보러 나가기로 한다. 하지만 오늘은... 1. 오늘은 비도 오고 신나는 흥이 나진 않는다. 그래서 선택한 영화, '아저씨' 신나는 흥이 나진 않지만 이런 적적한 기분을 무너뜨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진지한 영화 한편을 보고 싶을때. '남'이라
  3. 스릴러, 이 장르에 대한 다른 각도의 영화들
    from 세나의 블로그 NO.1 - BEAUTY + REVIEW 2010-08-25 13:45 
    스릴러, 이 장르에 대한 다른 각도의 영화 피라냐 골든슬럼버 죽이고 싶은 8월 26일 극장가에 스릴러 영화들이 대거 쏟아진다. 스릴러 라고 무서운 것만 생각하면 오산? 스릴러라는 그 장르안에서도 다양한 각도와 표현으로 독특한 영화가 나타난다. 조그만한 물고기, 시시한 외부라
  4. 꿈, 욕망을 꿈꾼다.
    from novio님의 서재 2010-08-27 03:56 
      꿈은 한국에선 미래에 대한 어떤 암시로 보는 경향이 있다. 미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분석은 한국인들의 미래에 대한 염려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돼지꿈이나 용꿈 등의 해몽은 그래서 생겼는지 모른다. 돼지꿈 꾸고 산 복권에 대한 것은 한국인의 미래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서구에서의 꿈은 조금 다른 것 같다. 그들이 새롭게 개척한 심리학이란 과학을 통해 보인 꿈에 대한 그들의 이해는 바로 인간의 근저에 있는 심리적인 요소들
  5. 인기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원작영화들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10-08-27 09:27 
    원작소설의 영화화는 언제나 좋은 결실을 맺는 건 아니다. 텍스트로 존재하는 책 속에는 글로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의 깊이가 있는 법이고 이를 영상으로 옮긴다는 건 그만큼 관객들의 상상력을 제한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한 원작자의 소설을 세 번씩이나 영화화한 감독이 있으니 바로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 그는 한 살 터울인 원작자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 세 편을 영상으로 옮기며 작가와의 끈끈한 친분만큼이나 밀도높은 원작의 영화화를 이루어 냈다는 평..
  6. 여름더위를 쫒을 공포영화
    from 서란의 책놀이터 2010-08-27 21:42 
     여름더위를 쫒을 공포영화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요즘 늦더위가 주춤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덥다는 말이 익숙하다. 그 마지막 공포를 담당할 영화가 개봉했다, <피라냐>. 아직 보지 않았지만 예고편만으로도 '오싹' 소름이 돋으며 꼭 봐야할것만 같은 강한 인상을 남긴 영화이다.주말에 시간이 나면 아마도 <피라냐>를 보러 극정으로 달려가지 않을까 한다. 바다와 바닷속 생명으로 인한 공포에 관한 영화를 모아
  7. 있을때 잘해~! 이별후에 깨닫게 되는 사랑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0-08-27 21:44 
    곁에 있을 때는 알지 못합니다. 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후회 없이 잘해줘야 한다는 걸, 이별이 말해 줍니다. 더 늦기 전에 지금, 곁에 있을때 사랑하라고...  늘 함께 있었던 사람은 그 소중함을 잘 모른다. 떠난 후에야 비로소 뒤늦게 사랑을 깨닫게 된다. 지금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는 애틋함을 느끼게 되는 그런 영화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그리고 사랑
  8. 이번주 뭘볼까? 예순네번째 Proposal :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그녀들은 성장한다.
    from rani's ORCHID ROOM 2010-08-27 22:24 
    살아가는데 있어서 수없이 되풀이되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 사이사이를 채우는 아픔_ 그 모든 "성장통"을 아프게 슬프게 겪고난 후 - 용렬히 이겨낸다거나 끝끝내 져버렸다는 극단적 이분법으로 그 모든 과정을 타인이 재단할 수는 없는 법... 그건 오롯이 본인의, 자신의 삶을 조금씩 살아내가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일일테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
  9. 가을이 다가올 무렵, 시끌벅적함에 잃어버렸던 감성을 되찾자
    from 반디의 문화공간 2010-08-28 21:28 
     어느덧 8월도 3일밖에 남질 않았네요. 올해 여름은 길다지만 날짜도 날짜인지라 점점 해는 짧아져가고 후덥지근한 느낌 대신 등 뒤에는 어느덧 오렌지빛 노을이 아름답게 드리우곤 하죠. 요즈음에는 유난히도 액션, 스릴러가 강세지만 그래도 이 계절에 어울리는 잔잔한 영화 몇 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1. 기적의 오케스트라 - 엘 시스테마 전국적으로 개봉한 극장은 얼마 없겠지만 감동만큼은 최고인 작품. 한 달 전에 개봉한 '오션스'처럼 다큐멘
  10. [피라냐3D개봉] 물 속 괴생명체의 습격! ○○○이 나타났다!
    from 기마영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0-08-29 02:56 
    피라냐 개봉 날 남자친구랑 3D로 피라냐를 보러갔어요! 씨너스에서는 조조로 3D를 8,000원에 볼 수 있답니다 @.@ C영화사의 13,000원에 비해 5,000원이나 저렴해요! 기깟 물고기가 얼마나 무섭겠냐하고 봤는데 저는이 표정으로 영화관을 나왔답니다으허어어러 피라냐를 보고 물 속 괴물들 영화가 뭐가 있나 생각해보았습니
  11. 여름 막판 한국 스릴러 영화 3편에 보너스 1편
    from 재아넷 JAEA@BLOG 2010-08-29 11:29 
    이젠 여름이 지나가나 봅니다. 저녁엔 바람도 솔솔 부는게 기분도 좋고, 상쾌합니다. 여름에 즐기는 영화가 대부분이 공포영화일껍니다. 시원하고 오싹한 기분에 더위가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가지기 위해 공포영화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제가 보았던 영화중에 다시 봐도 재미 있을것 같은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제 맘대로입니다 ㅋㅋ// 첫번째 선택 영화 : GP506 GP506 이 영화는 알포인트를 만든 공수창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군대를 배경으로..
  12. 8/26-9/1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8-29 19:27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영화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면...또 다른 긴장과 짜릿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청춘들의 방황과 삶 찾아가기..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천호진과 유해진의 개성있는 연기 굿...그런데 내용의 허술함은...   총리 암살범으로 몰려 도망다녀야 하는 주인공...과연 그 끝은? 기존 스릴러 영화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비추...드라마의 성격이 강해서...
  13. 가까이 있는 주변 사람이 더 무섭네...^^;;;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08-29 19:59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03 분 | 개봉 2010.09.02  아그네츠카 보토위츠 보슬루  크리스티나 리치(애너 테일러), 리암 니슨(엘리엇 디콘), 저스틴 롱(폴 콜맨)... 더보기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R  http://www.afterlife2010.co.kr    교통사고 후 눈을 뜬 애나(
  14. 쫓기는 위기의 부부!
    from 겸둥이가 읽은책 2010-08-30 11:28 
    정체불명 누군가에게 쫓기는 부부들을 모아봤습니다^^  1.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서로에게 총을 겨눈 비밀스런 부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를 부부의 연으로 만들어준 영화!ㅋ   5~6년 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우연히 만난 존(브래드 피트 분)과 제인(안젤리나 졸리 분). 살인사건으로 검문당하던 제인은 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가고 둘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완벽한 외모와 성품을 가진 최
  15.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08-30 16:00 
      ◆ 그 남자가 아내에게 :  지금 당장 아내에게,남편에게 사랑한다고 하세요. 결혼 10년차의 부부 순스케와 사쿠라. 이들의 결혼 생활을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자꾸 위태롭다. 자유로운 영혼의 사진작가 순스케는 작품 활동을 위해 자신만의 일에 몰두하고, 아내의 애정이 귀찮게 느껴진다. 그런 남편을 10년이나 내조한 아내는 남편의 무뚝뚝함에 서운해하고 더 늦기전에 아이를 갖길 원하지만 쉽지는 않다. 결혼생활의 위기를 타개
  16. 두둥! 시작된 or 시작될 영화 보기! :)
    from lenapage님의 서재 2010-08-31 21:45 
        1. 라스트 에어벤더    -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판타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식스 센스>의 위력을 다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중!      3편 중 첫번째 편이라고 하니, 그것 또한 기대^-^          2. 소라닌    - 무
  17. [방콕맨의 영화 영화 영화] 소리 소문 없이 강한 일본영화
    from 방콕맨 영화일기 2010-09-01 00:01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최근 극장가 영화를 보면 한국 영화 VS 헐리웃 영화의 대결 구도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눈길을 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