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8월 4주
1. 라스트 에어벤더
-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판타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식스 센스>의 위력을 다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중!
3편 중 첫번째 편이라고 하니, 그것 또한 기대^-^
2. 소라닌
-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기타 치는 여자는.
감성을 건드리는 일본 영화 한편, 괜찮다. 특히 비 오는 요즘은.
게다가 음악 영화라니! 올레! :)
3. 엘 시스테마
- '기적'이란다. 게다가 '음악'이란다. 이럴수가!
<베토벤 바이러스>가 생각나고, <노다메 칸타빌레>가 스치는.
정열의 나라 베네수엘라에서 펼쳐지는 기적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