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갤러리 가 있는 카페에서 청포도사랑 부부와 며느리

카페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으나 갤러리의 값이 1,000~ 1,500 불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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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11-13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랑이 있는 카페'? 좀 어감이 이상한데요. '그림파는 카페' 아니면 '화랑을 겸한 카페'? '그림파는 카페'가 나을것 같지 않나요?

청포도사랑 2004-11-13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파는카페가 아니고 케익, 커피, 다과등 을 파는 곳인데 부업으로 화랑을 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