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환상적인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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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07-27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포도사랑님, 맨 밑에 사진도 분수인가요?
저기가 뭐이냐, 레스또랑 빙빙 돌아가는데 아닙니까?
인간들이 남산 깎아 먹는것 훤히 보이는 곳.
그 밑 어디에 청포도사랑님 차 주차해 두지 않었던가요?
와룡선생도 어디 있었을상 싶은데.........
오늘 모임에 참석하시지 못하는 옷거리님, 섭섭합니다.

청포도사랑 2004-07-2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 맞아!!
우리가 노닐던 남산 타워 레스토랑 이군요!!!

水巖 2004-07-2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와룡선생 만나면 알라딘 이야기 해 주어야지. 옷거리님 푸-욱 빠져서 모임에도 못 온다고 말 해줘야지.

水巖 2004-07-27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다녀왔습니다. 프레즈덴트호텔에서 만나고 그곳에서 점심은 부페로 하고 장시간을 커피 마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우정을 되새김질 했습니다.
조회장의 지난번 여행경비지출보고서?를 받고 회비들도 받고 했습니다.
와룡선생은 얼굴이 많이 검어서 마음이 아펐습니다. 알라딘 이야기도 했건만 의욕 상실이였구요. 그곳에 나와서 심통사장과 나는 심사장 따님이 운전하는 차로 심사장 사무실에서 시간을 나뉘다가 이제야 들어온 길입니다. 이상 오늘의 모임,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