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에 이상이 있는지, 싸이트가 이상한지, 불안정하다. 몇번을 클릭해야 겨우 열린다. 모임있어 나가야 한다. 음악회갔다가 조용하게 담소를 하든지, 시끄런 친구가 온다면 또 다른 곳을 경험하리라...  암튼 즐거운 저녁이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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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속마음 - 정신과 전문의의 진료실 밖 친절한 상담
하지현 지음 / 마음산책 / 2007년 7월
품절


왜 사람은 현재의 관계를 더 깊고 풍요롭게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웬만큼 안정되었다 싶으면 자꾸 곁눈질을 하고, 더 지나면 바람까지 피우게 되는 걸까?-46쪽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 대상이 없어서 외로웠던 것이다.-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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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열기가 뜨겁다. 그리스를 이겼다. 박지성선수의 플레이는 문외한인 내가 봐도 멋졌다. 승리에 취해 오버한 사람들도 많다. 나도 괜히 맥주를 마시고 싶었다. 남자들이 군대가서 축구한 이야기까지 들어 줄 만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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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실험 10장면
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 에코의서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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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달리 표현하면, 우리의 행동이 내면화된 고정적 기호나 믿음보다는 기후나 바람처럼 변하는 외적 영향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이었다. -70쪽

우리가 지금은 너무도 당연시하는 지식, 즉 인간은 단순한 허기 이상의 것을 원하고,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자 한다는 것 그리고 상투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우리가 맨 처음 본 얼굴을 가장 사랑스러운 얼굴로 여긴다는 것을 그를 통해 처음 알게 된 것이다.

*그 : 해리 할로Harry Harlow-130쪽

그런데 만일 우리가 파이프를 다시 내려놓지 않고 파괴적인 행동을 했다면, 그것은 파이프 안에 우리가 저항할 수 없는 어떤 본질적인 본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처럼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 외에 더 나은 대안을 찾지 못한 환경적 요인이 있기 때문이다.-217쪽

알렉산더박사는 어려운 환경이 중독을 이끈다고 믿고 있었다. 반면에 클레버박사는 약물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중독이 생긴다고 믿었다. 하지만 입장이 서로 다른 과학자들이 궁극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비슷했다. 사회 조직망들이 아름답고 의미 있어야 하며 동료들의 자리에 가족이 위치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소비 문화가 판치는 가운데 전통이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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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책읽고, 낙서하고, 문자보내고, 전화로 수다떨고, 만화책보고, 커피마시고, 와플, 케익, 빙수, 샌드위치..등등으로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런 곳에 가면 꼭 영어로 된 글을 읽어야 될 거같다. 그래서 영어책도 읽기도 한다. 열심히... 혼자만의 시간, 통큰 유리창가면 더더욱 좋겠고, 아님 멀리 테니스치는 사람들이 보여도 괜찮고, 홀로 자전거 연기하는 사람들 보는 것도, 간간히 비오는 장면도, 멋진 스카프를 두르고 바바리입고 또각또각 긴머리 날리며 걷는 예쁜 이들도 볼 수 있다. 연인끼리 마주잡은 온기또한 전해져 온다...그런 곳이 서너군데 있다... 나만의 장소,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면 갈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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