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신간 도서 『탐독』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우리 시대의 예술가와 학자를 만든 책의 위력을 말하다

활자 중독자임을 자처하는 저자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책을 통해 ‘진짜 사람들’을 찾고 만나는 일. 저자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을 바꾼 단 한 권의 책은 무엇입니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김영하, 조너선 프랜즌, 정유정, 김중혁, 움베르토 에코, 김대우, 은희경, 송호근, 안은미, 문성희. 소설가, 철학자, 영화감독, 사회학자, 무용가, 요리 연구가 등으로 직업은 다르지만,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우리 시대의 대표 예술가와 학자 들이다. 모두가 책의 위기를 말하는 지금, 10인의 예술가와 학자가 들려주는, 책을 매개로 한 마법과도 같은 순간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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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5월 9일(월) ~ 5월 12일(목)

   당첨자 발표  :  5월 13일(금)

   발송  :  5월 16일(월)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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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아이들 1부 : 동굴곰족 1 대지의 아이들 1
진 M. 아우얼 지음, 정서진 옮김 / 검은숲 / 201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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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에는 네안데르탈인의 피도 흐른다고 해요.1 그저 미개하다고만 생각했던 네안데르탈인과 핏줄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놀라웠지요. 그런 네안데르탈인이 나오는 이야기를 만났어요. 크로마뇽인인 여자아이가 네안데르탈인 사이에서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1980년에 첫 출간된 책이라고 하네요. 이름은 '대지의 아이들'이구요. 총 6부작이라고 해요. 집필 기간만 30년 이상이라고 하구요. 정말 대작이네요.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라고 하구요. 또, 그 애독자들의 바람인 영상화도 확정됐다고 해요. 대단하네요. 우선 저는 '대지의 아이들' 1부 '동굴곰족' 1권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어요.


 대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여자아이가 있어요. 그 여자아이는 동굴사자에게 상처를 입고, 굶주렸지요. 그래서 쓰러져 있었어요. 마침 지진으로 무너진 동굴 때문에 새로운 동굴을 찾는 동굴곰족이 지나가구요. 그 동굴곰족의 주술 치료사인 이자가 여자아이를 구해줘요. 그런데, 여자아이는 크로마뇽인이구요. 동굴곰족은 네안데르탈인이에요. 여자아이의 이름은 에일라. 에일라는 주술 치료사인 이자와 주술사인 크렙의 따뜻한 손길 안에서 자라나구요. 에일라는 다름 속에서도 어울리게 되어, 동굴곰족과 하나로 이어져요. 그런데, 에일라의 토템이 동굴사자로 정해져요. 강한 토템이지요. 족장의 아들 브라우드는 그런 에일라를 시기하구요.  


 저는 이 이야기에서 상상과 용기를 느꼈어요. 작가의 상상은 넓게 열린 상상이었어요. 좁게 닫힌 상상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끝없는 상상이 됐어요. 물론 디딤돌을 잘 쌓았기에 그럴 수 있었어요. 작가는 자신의 그릇에 배경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고 해요. 그런데, 아직 백지인 곳이 있었어요. 그곳을 채운 것은 작가의 상상이었구요. 아름다운 상상이었어요.

 그리고 에일리에게서는 용기를 느꼈어요. 숭고한 용기였어요. 또, 순수한 용기였구요. 에일라는 두려움을 이겨냈어요. 혼자였을 때의 두려움도 이겨냈구요. 다름 속에서 있을 때의 두려움도 이겨냈어요. 그리고 시련의 성장에 따르는 두려움도 이겨냈어요.   

 1부 1권에서 느낀 '대지의 아이들'의 상상과 용기를 계속 느끼고 싶어요.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도 상상과 용기가 곳곳에 심겨 있을 거예요. 또 빛나고 있을 거구요. 에일라와 함께 떠나는 이 여행. 그 여행의 발자국이 아름다울 것 같네요. 또, 행복할 것 같구요.





출판사로부터 받은 책으로 읽고 씁니다.

 


 

  1. 문병도 기자, '우리 몸 속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른다',' 서울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281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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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아이 운동의 힘 - 행복한 영재를 만드는 똑똑한 운동 습관
정주호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저는 어릴 때, 키가 큰 편이었어요. 그런데, 키 성장이 빨리 멈추었어요. 그래서 보통 키가 됐지요. 그리고 체중은 적게 나가는 편이에요. 허약해서 잔병치레가 많았구요. 그런데 몇 년 전, 헬스장에 다니면서 나아졌어요. 체중이 늘었구요. 체력도 좋아졌어요. 그래서 잔병치레도 줄었구요. 운동의 힘을 알게 됐지요.

 그리고 '하루 10분 아이 운동의 힘'이라는 책을 만났어요. 물론 저는 아이도 아니고, 아이도 없어요. 대신 조카가 있구요. 언제가는 만날 아이가 있어요. 그래서, 배우는 마음으로 손에 이 책을 들었어요. 지은이인 정주호는 유명 트레이너인가 봐요. 5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한국)에서 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한 20년 경력의 트레이너라고 해요. 유명 배우들을 지도했다고 하구요.

 

(사진 출처: 북폴리오 네이버 카페)

 

 (사진 출처: 북폴리오 네이버 카페)

 

 (사진 출처: 북폴리오 네이버 카페)

 

 키 성장과 체중 조절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어요. 하루 10분, 4주 운동 프로그램이지요. 그런데, 지은이는요. 운동 습관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사 습관, 바른 자세,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다고 해요. 이런 생활 습관에 대한 도움말을 주네요. 간추려 보면요.


 수면 습관 - 성장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 숙면을 취할 것. 수면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하루 8시간 숙면을 취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식사 습관 - 뼈의 주성분인 칼슘, 단백질, 비타민D, 섬유질을 충분히 섭쉬할 것. 인스턴트 식품과 같은 고지방, 고염분의 음식은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바른 자세 - 앉아있을 때, 서 있을 때, 걸을 때의 자세는 척추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오랜 시간 공부를 할 때 아이가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한다.
 운동 습관 - 줄넘기, 가벼운 달리기, 스트레칭, 제자리 점프, 농구 등으로 성장판을 자극하자. 특히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을 자극해 성장을 촉진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할 것. 


 이런 생활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해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키 성장과 체중 조절을 위한 건강 십계명도 있어요. 부모님께서 아이와 함께 점검해야 해요. 또, 신장별 표준 체중표, 키 성장과 체중 조절을 위한 4주 식단표, 운동 체크리스트 등도 수록되어 있어요. 도움이 될 거예요.


 예기(禮記) 옥조(玉藻)편에는 구용(九容)이라는 말이 있어요. 예의바른 행동의 기준이 되는 아홉 가지 몸가짐을 말하지요. 율곡 이이의 격몽요결에서도 강조하고 있구요. 그 가운데, 두용직(頭容直)이 있어요. 머리를 곧고 바르게 하여 의젓한 자세를 갖는다는 뜻이에요. 그 말처럼 바른 자세를 갖도록 해야 해요. 그런데, 키 성장과 체중 조절에도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는 어릴 때, 자세가 좋지 않았어요. 조카와 앞날의 아이에게는 꼭 바른 자세를 가르쳐야겠어요. 다른 좋은 생활 습관과 함께요.

 이렇게 '하루 10분 아이 운동의 힘'은요. 아이의 키 성장과 체중 조절을 위해 좋은 생활 습관을 소개해요. 열쇠 같은 책이에요. 우리는 아이의 키가 크고, 체형이 날씬하기를 바라잖아요. 그래서 건강하기를 원하구요. 이제 그 열쇠인 이 책이 있어요.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달라질 거예요. 제가 운동으로 잔병치레가 줄어든 것처럼요. 그럼 아이를 위해 이 열쇠를 잊지 마시길 바랄게요.





북폴리오 서포터즈로서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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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4-15 18: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과나비님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사과나비🍎 2016-04-16 17:28   좋아요 1 | URL
^^; 토요일 저녁이 돼서야 답글을 다네요~^^; 서니데이님의 댓글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토요일되시길 바랄게요~^^*
 
몽화 - 1940, 세 소녀 이야기
권비영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여명의 눈동자(1991.10.07.~1992.02.06.)'라는 우리 드라마가 있어요. 소설이 원작인데요. 저는 오래 전에 드라마만 봤어요. 방영 당시에 인기가 아주 많았다고 해요. 이 드라마의 윤여옥(채시라)이 위안부였지요. 최대치(최재성)와 윤여옥(채시라)이 철조망 사이로 입맞춤하는 장면이 유명하구요. 그리고 2016년 2월 24일, '귀향'이라는 영화도 개봉을 했어요. 저는 아직 안 봤는데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라고 하네요. 여기에 '몽화'라는 소설도 있어요. 2016년 3월 29일에 나왔지요. '덕혜옹주'의 작가 권비영의 쓴 위안부 이야기예요.

  

 (사진 출처: 북폴리오 페이스북)

 

 세 소녀의 이야기예요. 일제 시대에 한정인, 차영실, 서은화, 이 세 소녀는 친구예요. 정인의 아버지는 일본의 앞잡이예요. 그래서 정인은 그런 아버지를 싫어하구요. 영실은 국밥집을 하는 이모에게 맡겨진 신세예요. 은화는 기생집인 화월각의 주인에게 거두어져 자란 딸이에요. 이 세 친구는 천변 나무다리 아래 은신처에서 우정을 다지구요. 세 소녀는 그곳에서 꿈 이야기를 해요. 정인은 현모양처, 예술가구요. 영실은 선생님, 은화는 작가가 꿈이지요. 그렇게 이 소녀들은 꿈꾸는 꽃들이에요. 그리고 정인은 불란서로 유학을 가게 돼요. 영실도 일본으로 일하면서 공부하러 가게 되구요. 은화는 키워준 보은으로 기생이 되는 걸 고민하다가 화월각을 나오지요. 일본으로 가 간호부가 되고 싶어해요. 그렇지만, 위안부가 돼요. 고통을 받지요. 한편 영실은 만주에 계신 줄로 생각한 아버지를 찾아가 만나게 돼요. 만주에서 강제 징용되어 일본의 탄광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를요. 영실의 아버지는 정인의 집에서 머슴이었던 칠복과 함께 있어요. 칠복은 정인의 오빠를 대신해서 온 거예요. 영실의 아버지는 사고 후, 사망하구요. 칠복은 탄광에서 한정우라는 청년과 탈출하지요. 한정우는 다시 붙잡히구요. 칠복은 도망가다가 탈진한 은화를 만나요. 은화도 탈출한 거예요. 그는 은화와 함께 영실에게 가요. 그나저나 불란서에서 미술을 공부하는 정인은 우울증이 있구요. 

  

 (사진 출처: 북폴리오 페이스북)


 '몽화'는 그 시대, 위안부와 강제 징용의 아픔을 잘 그려냈어요. 또, 중심 인물들인 세 소녀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개성이 있어요. 영실의 이모인 조을순과 그녀의 정부인 일본 상인 나카무라. 그리고 강제 징용된 칠복과 정한우. 또, 화월각의 아들 태일. 각자 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요. 그리고 가투 놀이1와 시조로 그 시대를 잘 나타내고 있어요. 정인이네 집에서 가투 놀이를 하는 모습이 있구요. 그리고 영실과 은화가 시조를 읊기도 해요. 영실은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윤선도의 '오우가'2를 읊구요. 은화는 위안부의 아픔으로 자살을 결심하며, 정민교의 '간밤에 부던 바람에'3를 읊어요. 그런데, 아쉬운 건요. 이야기의 개연성이 적어요. 영실의 아버지가 칠복과 함께 있는 것. 강제 징용에서 탈출한 칠복이 위안부에서 나온 은화와 만나는 것. 은화가 항구에서 정한우를 만나는 것. 이렇게 우연이 너무 많이 겹쳐요.  

 

"꺾이고 짓밟혀도, 스러지지 않고 꿈꾸는 꽃'


 '몽화'의 띠지에 적힌 글이에요. 위안부였던 은화. 정말 꺾이고 짓밟혀도, 스러지지 않고 꿈꾸는 꽃이에요. 희망을 꿈꾸는 꽃이에요. '희망은 깨어 있는 꿈이다'4라고 하잖아요. 꿈을 꾸며, 희망을 놓지 않아요. 치욕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지만, 새로운 삶을 이어가려고 하지요. 희망을 꿈꾸지요. 또, 영실의 아버지와 칠복도 강제 징용으로 고통을 당해요. 그래도 '겨울이 오면 어찌 봄이 멀겠는가.'5라고 시인이 말했어요. 봄이 가까웠지요. 그렇지만, 봄 안에서도 겨울을 잊지 말아야 해요. 위안부와 강제 징용의 슬픔과 아픔을 잊지 말아야 해요. 일본이 책임과 반성이 없다고 외치는 지금, 더 기억해야 해요. 그렇게 겨울을 기억하는 봄의 꽃이 더 맑고 깊으며, 향기로울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받은 책으로 읽고 씁니다. 



  1. 시조를 적은 종이쪽을 가지고 하는 부녀자들의 놀이.
  2.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너만 한 이 또 있느냐
    보고도 말 아니하니 내 벗인가 하노라.'
    오우가 중 제6수.
  3. '간밤에 부던 바람에 만정도화 다 지거다
    아이는 비를 들고 쓸오려 하는고야
    낙환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슴하리오.'
  4. 아리스토텔레스(BC 384~BC 322). 그리스 철학자.
  5. 퍼시 셸리(1792~1822). 영국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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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인 출판사 입니다.

신간 도서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칼 라거펠트·모델 한혜진이 추천하고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에서 격찬한 파리지엔 가이드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UK 아마존 패션 분야 1

★★★★★

 

“프렌치 시크는 패션이 아니라 애티튜드에서 시작된다.

남자의 비위를 맞추지 말 것, 그리고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것.”

 

샤넬과 랑콤의 뮤즈,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가 전하는

어디서든 파리지엔으로 사는 법

“프렌치 시크는 패션이 아니라 애티튜드에서 시작된다.

남자의 비위를 맞추지 말 것, 그리고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것.”

 

샤넬과 랑콤의 뮤즈,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가 전하는

어디서든 파리지엔으로 사는 법

 

패션에 페미니즘을 더한 프랑스 여자들의 스타일&애티튜드 지침서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가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샤넬과 랑콤의 뮤즈인 모델 캐롤린 드 메그레는 프렌치 시크는 자신을 당당하게 여기는 애티튜드에서 시작되며, 그것은 곧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일상의 영역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감각적으로 전한다. 그녀는 “스커트를 입을지, 팬츠를 입을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패션, 사랑, 커리어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당당하게 표현할 것을 여성들에게 권한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  3월 28일 ~ 4월 1일

   당첨자 발표  :  4월 4일(월)

   발송  :  4월 4일 이후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한 이벤트 페이지를 홍보해주세요. (SNS필수)

-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블로그'와 '알라딘' 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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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4-04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나비님 ,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사과나비🍎 2016-04-08 10:42   좋아요 0 | URL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요..^^; 서니데이님도 오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