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2022년 2월 1일.

임인년 음력 1월 1일.

설날이에요~^^*

새해가 밝았네요~^^*

양력으로 2월을 시작하는 날이 음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날이 됐어요~^^*

그런데, 저는 요즘도 소화 불량에 시달리고 있네요…ㅠㅠ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 살도 빠졌어요…ㅠㅠ

여전히 기운이 없지만, 살짝 힘을 내서 새해 인사를 하려고 해요~^^*

어여쁜 아가씨의 새해 인사 사진도 가지고 왔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양력 1월 1일에 말씀드렸던 석복(惜福)도 잊지 마시고요~^^*

복을 아낀다는 이 말!

받으신 복을 꼭 아끼셔서 오래 누리시기 바랄게요~^^*

그리고 이루시려고 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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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2-03 04: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과나비님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과나비🍎 2022-02-04 01:27   좋아요 1 | URL
아, 서니데이 님~^^* 새벽에 댓글을 남겨 주셨네요~^^*
잠은 잘 주무신 건지 모르겠네요…^^;
아, 예~ 저는 연휴 잘 보냈답니다~^^* 거의 요양하면서 보냈어요~^^;
서니데이 님도 잘 보내셨겠지요?…^^*
예~ 서니데이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랄게요~^^*
누추한 서재에 댓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눈이 오는 1월 19일 수요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했다.

며칠 전부터 추운 날이라는 건 알았는데, 눈이 오는 날이었다.

2시에 예약을 해서 그 시간에 맞춰서 갔다.

1차부터 갔던 그 병원.

눈길에 우산을 쓰고 천천히 가니, 병원 문 앞에 도착한 시간이 1시 53분.

접수하고, 체온을 재는데, 낮게 나왔다.

그래서 접수하시는 간호사분이 ‘밖이 추운가 봐요’라고 하셨고.

그리고 설문?을 작성하고 기다렸다.

순서가 두 번째였다.

한 분이 진료를 먼저 보셨는데, 백신 접종하러 오신 분은 아니셨다.

나도 잠깐의 진료 후, 접종.

긴 팔 옷이라 팔을 보이기가 조금 어려웠다.

나름 편한 옷으로 입고 간 거였는데.

어찌어찌 내려서 팔을 보였는데, 자꾸 힘을 빼라고 하시고.

저 힘 없어요…ㅠㅠ

그래도 무사히 접종 완료.

그리고 병원 의자에 한동안 앉아 있다가 왔다.

오늘은 병원이 지난번보다 더 분주했다.

이 병원이 인기가 있는 건가?

난 슬그머니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 지난 금요일?부터 아팠다.

새벽에 컵라면을 먹고 체했었고.

거기에 몸살까지 와서 고생했었다.

심하지는 않았지만, 기운이 너무 없었다.

이제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후유증이 있다.

원래 소화력이 약한 나.

더 조심해야겠다.

참, 집에 와서 좀 잤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아프지는 않다.

접종한 팔에 약간 뻐근한 느낌만 있을 뿐.

이번에는 더 아프지 말고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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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01-20 0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나가시길요.
추운날 고생하셨네요 ^^
전 엊그제 맞았어요. 암시롱도 않네요

사과나비🍎 2022-01-20 20:32   좋아요 1 | URL
아, 프레이야 님은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저는 오늘 오전에 두통이 있어서요… 어머니께서 주신 약을 먹으려다가요…
그냥 견뎠네요… 오후에는 괜찮아지더라고요…
어머니께서는 약을 먹지 그랬냐고 하시네요~^^;
그래도 아직 기운은 없네요… 식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요…^^; 체기가 있어요…
아무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곧 좋아질 것 같아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해요~^^*
프레이야 님은 추위 조심하시고요~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 바랄게요~^^*
 




1월 10일.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우연히 밝은세상 출판사의 인스타그램도 보게 되었다.

거기에 ‘빛을 두려워하는’이라는 소설의 독자 서평을 소개하는 게시물이 있었다.

이 책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평을 썼기에 더 관심이 갔다.

일곱 서평의 문구가 소개되어 있었다.

그중에 익숙한 글이 있었다.

그렇다.

내 글도 있었다.

우연히 본 내 글.

마감에 쫓겨 졸면서 썼던 것 같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외롭게 썼던 그 글.

서평의 일부였던 그 글.

다른 분들의 글을 보니, 좋다.

거기에 부족하기만 한 내 글이 있다니.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정말 감사한 일이다.

앞으로도 좋은 책을 계속 만나고, 부족하지만 성실한 서평을 끊임없이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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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아는 동생한테,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플스 4)와 게임 몇 개를 빌려줬다.

소중한 첫 게임기와 추억의 명작들.

무상 대여.

지난 화요일 새벽에 몇 시간에 걸쳐 초기화를 했었다.

그리고 그날 아침에 아는 동생한테 얘기했고.

그 동생이 6일 저녁에 온다고 전화가 왔었다.

전부터 빌려준다고 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보내니, 섭섭한 느낌이 든다.

플스 4 프로가 있어서, 이제는 안 쓰기는 하지만, 추억을 나눈 첫 게임기.

컨트롤러는 그 동생이 있기에 주지는 않았다.

사실, 세 개가 있지만 하나는 살짝 이상하고, 두 개가 있어야 2인용 게임을 할 수 있기에 그랬다.

그 동생에게는 충분히 설명했다.

하나가 살짝 이상한 건 그 동생도 알기에 쉽게 이해했다.

처음에 중고로 산 이 게임기.

그 판매자가 아는 동생인데, 이번에 빌려준 아는 동생과 친구 사이다.

빌려간 아는 동생은 우리 집에 놀러 와서 게임도 자주 했었고.

그때 했던 게임 몇 개를 같이 빌려줬다.

미안한지 과자 몇 개를 사 왔고.

그렇게 돌아간 저녁 때, 잘 된다고 문자가 왔었다.

그리고 7일인 오늘.

새벽이었다.

초기화할 때 연결했던 컨트롤러를 다시 플스 4 프로로 연결하려는데, 인식이 안 됐다.

컨트롤러와 본체가 Usb로 연결돼야 하는데, 안 되는 거였다.

아무 선으로 연결하면 안 되는 듯.

한참 고생해서 다른 선을 찾아 겨우 연결했다.

그리고 저녁 때였다.

사고 싶다고 문자가 왔다.

1월 안에 돈을 준다고.

괜찮다고 답장을 했다.

나중에 돈 모아서 이미 나온 차세대기 구매하라고.

그때까지 잘 쓰라고.

게임도 더 구매했다고 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하 디비휴)와 언틸 던, 비욘드: 투 소울즈, 헤비 레인,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이하 섀오툼)를 샀다고 했다.

디비휴는 며칠 전에 할인 소식을 알려줬었다.

섀오툼을 제외하고는 우리 집에서 그 동생도 해본 게임들이다.

헤비 레인을 제외하고 다 엔딩을 본 게임들이고.

물론, 그 게임들 엔딩이 여러 개라서 다시 해도 되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그 동생을 보면서, 흐뭇하기도 했다.

그런데, 오랜 친구를 보낸 듯한 느낌에 서운하기도 했다.

첫 게임기인 플스 4!

잘 지내다가 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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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

한 권을 만났어요~^^*

‘에픽 6호’예요~

잡지지요~^^*

얼마 전, 1년 정기 구독을 펀딩했었거든요.

그래서 받게 됐어요~

가방과 탁상 달력, 탈취제도 함께 왔네요~

그나저나 정기 구독하는 문학 잡지가 하다 더 늘었네요…^^;

잡지 안에 숨은 좋은 글을 만나서 대화하게 되면, 반갑고, 즐겁더라고요~^^*

첫 만남도 좋았으니, 일 년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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