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7일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한국 전쟁'과 '한국 현대사'에 관한 책들을 몇 권 만났어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서, 만나고 싶었어요~^^*
다른 책들고 만나고 싶어서 주문했구요~^^*
특히 '애거서 크리스티 푸아로 셀렉션'은 안 만나면 섭섭하지요~^^*
8월 12일에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창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사은품 때문에 또 주문했네요...^^; '롤링북'을 받고 싶었어요...^^;
이상하게 제가 책을 구매하면, 사은품이 바뀌고, 개정판이 나오고, 가격이 내려가고, 그런 경우가 많아요...^^;
다른 책들도 만나고 싶었던 책들이었어요. 물론 사은품 덕분에 조금 일찍 만나게 된 책도 있지만요...^^;
아무튼 책을 많이 만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8월 11일 만난 책들과 사은품들이에요~^^*
'삼국연의 세트'는 제 마음 속의 구매 목록에 있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만나게 되었답니다~^^*
비봉출판사의 '삼국연의' 마음에 드네요~^^*
'카드 캡터 사쿠라 애장판 세트'도 만났어요~ '完全復刻版 CLAMP描きおろしクロウカ-ドセット'도 함께 만났어요~^^* '완전복각판 CLAMP 크로우카드 세트'예요~^^* 추억의 소품이지요~^^*
'인사이트 밀'은 중고로 주문해서 만났어요. 원래는 다른 책들과 함께 주문했는데요. 다른 책들이 품절이라 취소가 됐어요. 그런데 이 책은 취소가 안 되고 보내주었네요~^^* 사실은 배송비 때문에 이 책을 포함시킨 거였는데요. 배송비 없이 이 책이 왔네요~^^*
'걸 온 더 트레인'과 '한글 논어'도 만났어요~ 만나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8월 10일 만난 책들과 사은품이에요~^^*
'바람의 검심 애장판 세트'와 '밀란 쿤데라 전집'이에요~^^* '밀란 쿤데라 읽기'라는 책도 있어서 주문했구요~^^*
'바람의 검심'은 저렇게 하니, 역날검이 보이네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된 '바람의 검심' 반가웠어요~^^*
'밀란 쿤데라 전집'은 만나고 싶었어요~ 드디어 만났네요~^^* 이산 가족 상봉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Georges Moustaki(조르주 무스타키)의 Ma Solitude(나의 고독)이에요~
샹송이에요~^^*
appletreeje님께서 다시 듣고 싶어 하셔서요~
찾아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