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8-10-23  

수암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알라딘 들어오기가 힘들어서 ^^

그래도 수암님 글 보니 정말 반가와서 달려 왔어요.. ^^

 
 
2008-10-23 0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8-08-21  

수암님.. 안녕하세요?

문득 수암님 생각이 나서 서재에 들어왔는데, 수암님께서도 오신 흔적이 꽤 오래 되었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진석이도 잘 크고 있지요?

전 금주에 사무실이 분당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

지현, 우진 잘 크고 있고요...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종종 서재에 소식 남겨주세요.. 어찌 지내시나 궁금합니다.

 
 
2008-08-21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8-08-18  

수암님,

건강하시지요?

한 주의 시작입니다.

오늘부터 아이들 방학을 마무리 해주려구요.

페이퍼쓰는것도 도와주고, 일기도 정리해주고,독서록도...

그러고보니 방학숙제랄것도 없네요.

저 어렸을 때는 방학숙제때문에 개학직전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요.

편안하고 즐거운 방학이 이제 끝나갑니다.

제게는 홀가분한 개학이지만 새로운 시절 가을이 오고 있어요.

 

 
 
 


조선인 2008-07-29  

수암님, 잠시겠거니 했는데, 오래 못뵈어 아쉽습니다.
건강하시죠?
날이 무덥지만 수락산 자락은 그래도 바람이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진주 2008-07-29  

수암님~^^

진석이와 수암님의 그림자에서도 다정하고 친숙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 더운 날, 잘 지내시는지 안부 여쭙니다.

너무 덥죠? 저는 간밤에 잠을 두어 번 깨면서 설쳤더니 몸이 영 개운하질 못하네요.

수암님, 아무쪼록 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