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김숨 지음 / 현대문학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거의 기억들을 마주하는 일은 그녀에게 위무의 시간.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