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을 사용해보니..

책 소개를 직접 보게되니 보관함 리스트가 더 쌓이는구나.
읽었던 책에 대한 공감의 표현도 직접적이고,
즐겨찾기서재에 대한 새소식도 금방 알수 있어 편하다.

다만, 친구 신청에 대한 것은 소극적이 되는 나.

ㅋ 요거요거 사진 올리기도 편하다.
지난주에 캠핑했던 곳. 장성 평림댐에서 만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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