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든다.

또한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연애소설이다.

 

 

 

 

 

 

 

 

 

 

 

 

 

 

 

중국계 미국인 작가 아이미가 쓴 소설로 문화대혁명의 시대에 중국의 배경으로 한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이다.

중국인 여성 징치우가 20대의 젊은 나이가 세상을 떠난 첫사랑 쑨젠신을 추억하며 쓴 회고록을 소설화 한 내용이란다.

 

혼돈의 시기의 중국, 그 속에서도 첫사랑은 꽃처럼 피어난 것 같다.

그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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