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매지 > 2006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1

【총 류】



























책으로 보는 SBS 잘먹고 잘사는 법 1, 2 |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제작팀 | 2006-03-04 | 가치창조
건강상식 오류사전 | 우도 폴머 외/이혜원 | 2006-02-25 | 경당
철도관련큰사전 | 백남욱, 이상진 | 2006-04-29 | 골든벨
설화의 재발견 | 모봉구 | 2006-02-25 | 눈과 마음
세계 최고의 게임크리에이터 9인의 이야기 | 김정남, 김정현 | 2006-01-25 | 대림
책사냥꾼: 어느 책중독자의 수다 | 존 백스터/서민아 | 2006-07-20 | 동녘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 전혜성 | 2006-04-30 | 랜덤하우스코리아
세계를 배우는 어린이 지도 | 김만곤 외 | 2006-05-04 | 랜덤하우스코리아
나는 비빔밥 인간을 만들고 싶다 | 박태견 | 2006-01-05 | 뷰스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 교수신문 | 2006-07-22 | 생각의 나무
놀이로 이해하는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놀이치료 | 김광웅, 김화란 | 2006-08-18 | 숙명여자대학교출판국
오리와 부엉이 | 한나 요한젠/임정희 | 2005-12-15 | 예원미디어
세계의 역사기념시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2006-08-25 | 오름
올 댓 와인 | 조정용 | 2006-06-26 | 해냄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 한형조 외 65인 | 2006-07-18 | 휴머니스트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최정태 | 2006-08-15 | 한길사


【철 학】






































포월과 소내의 미학 | 김진석 | 2006-07-14 | 문학과지성사
주역 마음 속에 마르지 않는 우물을 파라 | 심의용 | 2006-05-30 | 살림출판사
영화 속의 청소년 | 신민섭 외 | 2006-08-10 | 서울대학교출판부
욕망의 힘 | 빌리 파시니/이옥주 | 2006-03-10 | 에코리브르
평등(21세기를 위한 주제 02) | 알렉스 캘리니코스/선우현 | 2006-06-15 | 울력
고통에게 따지다 | 유호종 | 2006-04-24 | 웅진씽크빅
철학, 역사를 만나다 | 안광복 | 2005-12-15 | 웅진씽크빅
유레카 1,2 | 카를 요제프 두르벤/김희상 | 2006-05-01 | 유토피아
철학적 산문 | 소흥렬 | 2006-01-25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 정동호 외 | 2006-05-30 | 책세상
숲께 드리는 숲의 철학 | 숲과문화연구회 | 2006-08-10 | 철학과현실사
여신 미네르바의 진리파일 | 이수정 | 2006-03-15 | 철학과현실사
철학과 인문학의 대화 | 황수영 | 2005-12-15 | 철학과현실사
오해의 심리학 | 오드리 넬슨 외/김경숙 | 2006-01-10 | 친구미디어
예수, 노자를 만나다 | 이명권 | 2006-05-04 | 코나투스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 도정일 외 | 2005-11-14 | 휴머니스트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 박민영 | 2005-10-07 | 들녘출판사
루소, 학교에 가다 | 조상식 | 2006-05-01 | 디딤돌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 권창은 외 | 2005-11-15 | 고려대학교출판부
부탁해요, 아인슈타인-아인슈타인의 과학철학 | 장 클로드 카리에르/이세진 | 2006-04-10 | 모티브북


【종 교】









 



 

 


 

 


 

 










러시아 정교 - 역사·신학·예술 | 석영중 | 2005-10-05 | 고려대학교출판부
선방에서 길을 물었더니 | 서화동 | 2006-04-17 | 고즈윈
마음의 진보 | 카렌 암스트롱/이희재 | 2006-02-17 | 교양인
40년의 벽을 넘어: 보수신학자와 진보운동가의 역사 對話 | 김남식 외 | 2006-04-11 | 대한기독교서회
동양신화 백과사전 | 레이첼 스톰/김숙 | 2006-05-22 | 루비박스
숨겨진 복음서, 영지주의 | 일레인 페이절스/하연희 | 2006-05-15 | 루비박스
선화 - 마음이 단순해지는 | 김홍근 | 2006-06-25 | 마음산책
자연과 사람 사이 절 | 윤제학 | 2006-04-08 | 명상
성書의 역사 | 크리스토퍼 드 하멜/이종인 | 2006-06-20 | 미메시스
라틴아메리카 신화와 전설 | 박종욱 | 2005-09-15 | 바움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 이경덕 | 2006-08-25 | 사계절출판사
라인홀드 니버 | 이상원 | 2006-04-06 | 살림출판사
초록의 공명 | 지율 | 2005-11-10 | 삼인
붓다, 나를 흔들다 | 법륜 | 2005-11-15 | 샨티
구약성서, 명화를 만나다 | 키아라 데 카포아/김숙 | 2006-07-15 | 예경
이슬람 문명의 이해 | 공일주 | 2006-08-10 | 예영커뮤니케이션
나의 선어 99 | 홍사중 | 2006-03-28 | 이다미디어
세계 종교의 문을 열다 | 류상태 | 2005-12-28 | 인물과사상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 권수영 | 2006-03-30 | 책세상
성경 왜곡의 역사 | 바트 어만/민경식 | 2006-05-15 | 청림출판
종교의 시작은? | 실비 지라르데/이효숙 | 2006-07-05 | 초록개구리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 | 이덕주 | 2006-05-26 | 홍성사
불교의 향기, 그 다섯 아름다움 | 정동주 | 2005-11-11 | 다른세상
스페인 종교재판소 | 박종욱 | 2006-02-28 |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사회과학】































































































































그림으로 이해하는 경제사상 | 홍은주 | 2006-01-17 | 개마고원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 김만권 | 2005-12-10 | 개마고원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 | 김욱 | 2005-10-05 | 개마고원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 성일권 | 2006-06-05 | 고즈윈
청개구리 길들이기 | 로버트 J. 매켄지/이순호 | 2006-08-25 | 교양인
시장경제원리로 읽는 경제상식의 허와 실 | 한국경제연구원 | 2006-01-10 | 굿인포메이션
新 국부론 | 좌승희 | 2006-06-30 | 굿인포메이션
주제와 변주 | 인디고 서원 | 2006-04-13 | 궁리출판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 | 송정림 | 2006-04-20 | 글로세움
열정 깨우기 | 용혜원 | 2005-11-10 | 나무생각
한 가지만 알아도 쉽게 풀리는 남녀 대화법 | 이정숙 | 2006-04-10 | 나무생각
녹색의 상상력 | 박병상 | 2006-02-15 | 달팽이출판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 2005-11-11 | 더난출판
일본 문화의 힘 | 윤상인 외 | 2006-07-14 | 동아시아
21세기 한중일 삼국지 | 우수근 | 2006-08-25 | 두리미디어
후지쯔 성과주의 리포트 | 조시게유키(城繁幸)/윤정원 | 2005-10-14 | 들녘출판사
함께 크는 삶의 시작, 공동육아 | 이부미 외 | 2006-05-03 | 또하나의문화
핀란드 들여다보기 | 이병문 | 2006-07-24 | 매경출판
CO2 전쟁 | 조현재 외 | 2006-07-03 | 매경출판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 최세진 | 2006-07-01 | 메이데이
간디, 나의 교육철학 | 마하트마 간디/고병헌 | 2006-03-03 | 문예출판사
스토킹의 심리학 | 이규환 | 2005-09-30 | 미토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 임재해 | 2006-06-30 | 민속원
중국의 기업 산업 경제 | 이근 외 | 2005-10-10 | 박영사
한국의 부농들 : WTO 시대의 희망 농업 보고서 | 박학용 외 | 2006-06-26 | 부키
암호 이야기 | 박영수 | 2006-05-23 | 북로드
독일문화읽기 | 황성근 | 2006-04-10 | 북코리아
30년만의 휴식 | 이무석 | 2006-05-09 | 비전과리더십
싱글 마케팅 | 이연수 | 2005-11-25 | 비즈니스북스
화해를 위해서: 교과서, 위안부, 야스쿠니, 독도 | 박유하 | 2005-09-30 | 뿌리와이파리
한국산업의 발전비전 2020 | 산업비전2020연구팀 | 2005-12-31 | 산업연구원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조지 레이코프/유나영 | 2006-04-14 | 삼인
미래기업의 인재코드 | 최병권 | 2005-12-31 | 새로운 제안
그래도 자식은 희망입니다 | 박경애 | 2006-04-10 | 시그마프레스
인터넷중독 완전정복 | 이형초, 심경섭 | 2006-07-13 | 시그마프레스
좋은 부모 되기 위한 10계명 | 로렌스 스타인 버그/신민섭 | 2006-03-31 | 시그마프레스
남북의 청소년 | 조정기 외 | 2006-07-25 | 시대정신
교육정책의 나비효과를 꿈꾸며 | 한석수 | 2005-10-10 | 아르케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 | 주성수 외 | 2006-03-15 | 아르케
디지털미디어와 예술의 확장 | 피종호 외 | 2006-08-30 | 아카넷
얘들아 산책가자 | 임재택 외 | 2006-04-25 | 양서원
미래의 소비자들 | 마틴 레이먼드/박정숙 | 2006-05-20 | 에코리브르
우리 시대의 지식인을 말한다 | 전상인 | 2006-04-25 | 에코리브르
환경경영 리포트 | 양인목 외 | 2006-02-14 | 에코리브르
협력적 통치 - 원효, 율곡, 함석헌, 김구를 중심으로 | 이문영 | 2006-04-20 | 열린책들
중국 속에 일떠서는 한민족 | 차한필 | 2006-08-28 | 예문서원
열정의 중심에 서라 | 백정군 | 2005-12-12 | 오늘의책
칭기즈칸 리더십 | 신광철 외 | 2006-05-31 | 오늘의책
17살 경제학 | 한진수 | 2006-07-31 | 웅진씽크빅
논리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글쓰기의 기술 | 강미은 | 2006-04-15 | 원앤원북스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 노주선 | 2005-09-05 | 원앤원북스
직장인을 위한 생존경제학 | 최성환 | 2006-07-28 | 원앤원북스
홍보 리얼리티 | 금석호 | 2006-08-10 | 이서원
슬로 석세스 | 김정하 | 2006-01-13 | 이코북
건축, 우리의 자화상 | 임석재 | 2005-10-21 | 인물과사상사
대중문화의 겉과 속 3 | 강준만 | 2006-01-23 | 인물과사상사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 안상헌 | 2005-11-15 | 즐거운상상
슬픔은 흘러야 한다 | 윤정은 | 2005-09-15 | 즐거운상상
꼭 알아야 할 시사 교양 대한민국 트렌드 | 조영경 글 | 2005-10-20 | 지경사
엑소더스 코리아 | 엄경영 외 | 2006-01-20 | 집사재
세계는 평평하다 | 토머스 L. 프리드먼/김상철 외 | 2005-11-30 | 창해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 | 김상률 외 | 2006-06-05 | 책세상
광고, 상품, 쇼핑의 노예들 | 전영우 | 2006-04-30 | 청년사
지혜로운 부모의 멘토링 | 김종환 | 2006-05-18 | 파미르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 | 귄터 그라스 외/이승협 | 2005-11-28 | 평사리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 지리교육연구회 지평 | 2005-12-15 | 푸른길
안면도가 우리 학교야 | 김용성 외 | 2005-11-30 | 푸른디딤돌
거짓말하는 사회 | 볼프강 라인하르트/김현정 | 2006-06-26 | 플래닛미디어
서울대 김신일 교수의 교육생각 | 김신일 | 2006-02-20 | 학지사
당신들의 대한민국 2 | 박노자 | 2006-01-23 | 한겨레출판
중국의 13억 경제학 | 한우덕 | 2006-04-05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 피터 드러커/권영설 외 | 2006-07-10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당신은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입니까? | 스테판 B. 폴터/이원기 | 2005-11-30 | 지식의날개
세종시대 ‘家’와 ‘國家’ | 이한수 | 2006-06-30 | 한국학술정보
21세기 아침의 사색 | 리영희 | 2006-08-30 | 한길사
담론의 발견 | 고명섭 | 2006-06-26 | 한길사
미디어로 여는 세상 | 강정훈 외 | 2005-11-15 | 한나래
디자인 혁명 | 조동성 외 | 2006-04-15 | 한스미디어
그래도 농촌이 희망이다 | 박진도 | 2005-12-15 | 한울
보스턴 일기 | 윤진호 | 2005-10-30 | 한울
통계와 함께 배우는 경제학 | 노택선, 김중렬 | 2005-12-20 | 해남
월든 투 | B.F 스키너/이장호 | 2006-06-20 | 현대문화센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세밀화 | 이성아 | 2006-02-20 | 현암사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 하종강 | 2006-05-01 | 후마니타스
조봉암과 진보당 | 정태영 | 2006-07-31 | 후마니타스
침묵과 열광 - 황우석사태 7년의기록 | 강양구, 김병수, 한재각 | 2006-06-26 | 후마니타스
신화의 추락, 국익의 유령: 황우석, 그리고 한국의 저널리즘 | 원용진 외 | 2006-05-30 | 한나래
대학이 변하고있다 | 이훈구 | 2005-10-10 | 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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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퍼온글] 2006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06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총 류】






















책으로 보는 SBS 잘먹고 잘사는 법 1, 2 |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제작팀 | 2006-03-04 | 가치창조
건강상식 오류사전 | 우도 폴머 외/이혜원 | 2006-02-25 | 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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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의 재발견 | 모봉구 | 2006-02-25 | 눈과 마음
세계 최고의 게임크리에이터 9인의 이야기 | 김정남, 김정현 | 2006-01-25 | 대림
책사냥꾼: 어느 책중독자의 수다 | 존 백스터/서민아 | 2006-07-20 | 동녘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 전혜성 | 2006-04-30 | 랜덤하우스코리아
세계를 배우는 어린이 지도 | 김만곤 외 | 2006-05-04 | 랜덤하우스코리아
나는 비빔밥 인간을 만들고 싶다 | 박태견 | 2006-01-05 | 뷰스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 교수신문 | 2006-07-22 | 생각의 나무
놀이로 이해하는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놀이치료 | 김광웅, 김화란 | 2006-08-18 | 숙명여자대학교출판국
오리와 부엉이 | 한나 요한젠/임정희 | 2005-12-15 | 예원미디어
세계의 역사기념시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2006-08-25 | 오름
올 댓 와인 | 조정용 | 2006-06-26 | 해냄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 한형조 외 65인 | 2006-07-18 | 휴머니스트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최정태 | 2006-08-15 | 한길사


【철 학】


























포월과 소내의 미학 | 김진석 | 2006-07-14 | 문학과지성사
주역 마음 속에 마르지 않는 우물을 파라 | 심의용 | 2006-05-30 | 살림출판사
영화 속의 청소년 | 신민섭 외 | 2006-08-10 | 서울대학교출판부
욕망의 힘 | 빌리 파시니/이옥주 | 2006-03-10 | 에코리브르
평등(21세기를 위한 주제 02) | 알렉스 캘리니코스/선우현 | 2006-06-15 | 울력
고통에게 따지다 | 유호종 | 2006-04-24 | 웅진씽크빅
철학, 역사를 만나다 | 안광복 | 2005-12-15 | 웅진씽크빅
유레카 1,2 | 카를 요제프 두르벤/김희상 | 2006-05-01 | 유토피아
철학적 산문 | 소흥렬 | 2006-01-25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 정동호 외 | 2006-05-30 | 책세상
숲께 드리는 숲의 철학 | 숲과문화연구회 | 2006-08-10 | 철학과현실사
여신 미네르바의 진리파일 | 이수정 | 2006-03-15 | 철학과현실사
철학과 인문학의 대화 | 황수영 | 2005-12-15 | 철학과현실사
오해의 심리학 | 오드리 넬슨 외/김경숙 | 2006-01-10 | 친구미디어
예수, 노자를 만나다 | 이명권 | 2006-05-04 | 코나투스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 도정일 외 | 2005-11-14 | 휴머니스트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 박민영 | 2005-10-07 | 들녘출판사
루소, 학교에 가다 | 조상식 | 2006-05-01 | 디딤돌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 권창은 외 | 2005-11-15 | 고려대학교출판부
부탁해요, 아인슈타인-아인슈타인의 과학철학 | 장 클로드 카리에르/이세진 | 2006-04-10 | 모티브북


【종 교】






 

 

 


 

 

 

 







러시아 정교 - 역사·신학·예술 | 석영중 | 2005-10-05 | 고려대학교출판부
선방에서 길을 물었더니 | 서화동 | 2006-04-17 | 고즈윈
마음의 진보 | 카렌 암스트롱/이희재 | 2006-02-17 | 교양인
40년의 벽을 넘어: 보수신학자와 진보운동가의 역사 對話 | 김남식 외 | 2006-04-11 | 대한기독교서회
동양신화 백과사전 | 레이첼 스톰/김숙 | 2006-05-22 | 루비박스
숨겨진 복음서, 영지주의 | 일레인 페이절스/하연희 | 2006-05-15 | 루비박스
선화 - 마음이 단순해지는 | 김홍근 | 2006-06-25 | 마음산책
자연과 사람 사이 절 | 윤제학 | 2006-04-08 | 명상
성書의 역사 | 크리스토퍼 드 하멜/이종인 | 2006-06-20 | 미메시스
라틴아메리카 신화와 전설 | 박종욱 | 2005-09-15 | 바움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 이경덕 | 2006-08-25 | 사계절출판사
라인홀드 니버 | 이상원 | 2006-04-06 | 살림출판사
초록의 공명 | 지율 | 2005-11-10 | 삼인
붓다, 나를 흔들다 | 법륜 | 2005-11-15 | 샨티
구약성서, 명화를 만나다 | 키아라 데 카포아/김숙 | 2006-07-15 | 예경
이슬람 문명의 이해 | 공일주 | 2006-08-10 | 예영커뮤니케이션
나의 선어 99 | 홍사중 | 2006-03-28 | 이다미디어
세계 종교의 문을 열다 | 류상태 | 2005-12-28 | 인물과사상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 권수영 | 2006-03-30 | 책세상
성경 왜곡의 역사 | 바트 어만/민경식 | 2006-05-15 | 청림출판
종교의 시작은? | 실비 지라르데/이효숙 | 2006-07-05 | 초록개구리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 | 이덕주 | 2006-05-26 | 홍성사
불교의 향기, 그 다섯 아름다움 | 정동주 | 2005-11-11 | 다른세상
스페인 종교재판소 | 박종욱 | 2006-02-28 |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사회과학】





























































































그림으로 이해하는 경제사상 | 홍은주 | 2006-01-17 | 개마고원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 김만권 | 2005-12-10 | 개마고원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 | 김욱 | 2005-10-05 | 개마고원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 성일권 | 2006-06-05 | 고즈윈
청개구리 길들이기 | 로버트 J. 매켄지/이순호 | 2006-08-25 | 교양인
시장경제원리로 읽는 경제상식의 허와 실 | 한국경제연구원 | 2006-01-10 | 굿인포메이션
新 국부론 | 좌승희 | 2006-06-30 | 굿인포메이션
주제와 변주 | 인디고 서원 | 2006-04-13 | 궁리출판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 | 송정림 | 2006-04-20 | 글로세움
열정 깨우기 | 용혜원 | 2005-11-10 | 나무생각
한 가지만 알아도 쉽게 풀리는 남녀 대화법 | 이정숙 | 2006-04-10 | 나무생각
녹색의 상상력 | 박병상 | 2006-02-15 | 달팽이출판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 2005-11-11 | 더난출판
일본 문화의 힘 | 윤상인 외 | 2006-07-14 | 동아시아
21세기 한중일 삼국지 | 우수근 | 2006-08-25 | 두리미디어
후지쯔 성과주의 리포트 | 조시게유키(城繁幸)/윤정원 | 2005-10-14 | 들녘출판사
함께 크는 삶의 시작, 공동육아 | 이부미 외 | 2006-05-03 | 또하나의문화
핀란드 들여다보기 | 이병문 | 2006-07-24 | 매경출판
CO2 전쟁 | 조현재 외 | 2006-07-03 | 매경출판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 최세진 | 2006-07-01 | 메이데이
간디, 나의 교육철학 | 마하트마 간디/고병헌 | 2006-03-03 | 문예출판사
스토킹의 심리학 | 이규환 | 2005-09-30 | 미토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 임재해 | 2006-06-30 | 민속원
중국의 기업 산업 경제 | 이근 외 | 2005-10-10 | 박영사
한국의 부농들 : WTO 시대의 희망 농업 보고서 | 박학용 외 | 2006-06-26 | 부키
암호 이야기 | 박영수 | 2006-05-23 | 북로드
독일문화읽기 | 황성근 | 2006-04-10 | 북코리아
30년만의 휴식 | 이무석 | 2006-05-09 | 비전과리더십
싱글 마케팅 | 이연수 | 2005-11-25 | 비즈니스북스
화해를 위해서: 교과서, 위안부, 야스쿠니, 독도 | 박유하 | 2005-09-30 | 뿌리와이파리
한국산업의 발전비전 2020 | 산업비전2020연구팀 | 2005-12-31 | 산업연구원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조지 레이코프/유나영 | 2006-04-14 | 삼인
미래기업의 인재코드 | 최병권 | 2005-12-31 | 새로운 제안
그래도 자식은 희망입니다 | 박경애 | 2006-04-10 | 시그마프레스
인터넷중독 완전정복 | 이형초, 심경섭 | 2006-07-13 | 시그마프레스
좋은 부모 되기 위한 10계명 | 로렌스 스타인 버그/신민섭 | 2006-03-31 | 시그마프레스
남북의 청소년 | 조정기 외 | 2006-07-25 | 시대정신
교육정책의 나비효과를 꿈꾸며 | 한석수 | 2005-10-10 | 아르케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 | 주성수 외 | 2006-03-15 | 아르케
디지털미디어와 예술의 확장 | 피종호 외 | 2006-08-30 | 아카넷
얘들아 산책가자 | 임재택 외 | 2006-04-25 | 양서원
미래의 소비자들 | 마틴 레이먼드/박정숙 | 2006-05-20 | 에코리브르
우리 시대의 지식인을 말한다 | 전상인 | 2006-04-25 | 에코리브르
환경경영 리포트 | 양인목 외 | 2006-02-14 | 에코리브르
협력적 통치 - 원효, 율곡, 함석헌, 김구를 중심으로 | 이문영 | 2006-04-20 | 열린책들
중국 속에 일떠서는 한민족 | 차한필 | 2006-08-28 | 예문서원
열정의 중심에 서라 | 백정군 | 2005-12-12 | 오늘의책
칭기즈칸 리더십 | 신광철 외 | 2006-05-31 | 오늘의책
17살 경제학 | 한진수 | 2006-07-31 | 웅진씽크빅
논리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글쓰기의 기술 | 강미은 | 2006-04-15 | 원앤원북스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 노주선 | 2005-09-05 | 원앤원북스
직장인을 위한 생존경제학 | 최성환 | 2006-07-28 | 원앤원북스
홍보 리얼리티 | 금석호 | 2006-08-10 | 이서원
슬로 석세스 | 김정하 | 2006-01-13 | 이코북
건축, 우리의 자화상 | 임석재 | 2005-10-21 | 인물과사상사
대중문화의 겉과 속 3 | 강준만 | 2006-01-23 | 인물과사상사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 안상헌 | 2005-11-15 | 즐거운상상
슬픔은 흘러야 한다 | 윤정은 | 2005-09-15 | 즐거운상상
꼭 알아야 할 시사 교양 대한민국 트렌드 | 조영경 글 | 2005-10-20 | 지경사
엑소더스 코리아 | 엄경영 외 | 2006-01-20 | 집사재
세계는 평평하다 | 토머스 L. 프리드먼/김상철 외 | 2005-11-30 | 창해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 | 김상률 외 | 2006-06-05 | 책세상
광고, 상품, 쇼핑의 노예들 | 전영우 | 2006-04-30 | 청년사
지혜로운 부모의 멘토링 | 김종환 | 2006-05-18 | 파미르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 | 귄터 그라스 외/이승협 | 2005-11-28 | 평사리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 지리교육연구회 지평 | 2005-12-15 | 푸른길
안면도가 우리 학교야 | 김용성 외 | 2005-11-30 | 푸른디딤돌
거짓말하는 사회 | 볼프강 라인하르트/김현정 | 2006-06-26 | 플래닛미디어
서울대 김신일 교수의 교육생각 | 김신일 | 2006-02-20 | 학지사
당신들의 대한민국 2 | 박노자 | 2006-01-23 | 한겨레출판
중국의 13억 경제학 | 한우덕 | 2006-04-05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 피터 드러커/권영설 외 | 2006-07-10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당신은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입니까? | 스테판 B. 폴터/이원기 | 2005-11-30 | 지식의날개
세종시대 ‘家’와 ‘國家’ | 이한수 | 2006-06-30 | 한국학술정보
21세기 아침의 사색 | 리영희 | 2006-08-30 | 한길사
담론의 발견 | 고명섭 | 2006-06-26 | 한길사
미디어로 여는 세상 | 강정훈 외 | 2005-11-15 | 한나래
디자인 혁명 | 조동성 외 | 2006-04-15 | 한스미디어
그래도 농촌이 희망이다 | 박진도 | 2005-12-15 | 한울
보스턴 일기 | 윤진호 | 2005-10-30 | 한울
통계와 함께 배우는 경제학 | 노택선, 김중렬 | 2005-12-20 | 해남
월든 투 | B.F 스키너/이장호 | 2006-06-20 | 현대문화센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세밀화 | 이성아 | 2006-02-20 | 현암사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 하종강 | 2006-05-01 | 후마니타스
조봉암과 진보당 | 정태영 | 2006-07-31 | 후마니타스
침묵과 열광 - 황우석사태 7년의기록 | 강양구, 김병수, 한재각 | 2006-06-26 | 후마니타스
신화의 추락, 국익의 유령: 황우석, 그리고 한국의 저널리즘 | 원용진 외 | 2006-05-30 | 한나래
대학이 변하고있다 | 이훈구 | 2005-10-10 | 법문사


【순수과학】
그림으로 이해하는 우주과학사 | 혼다 시케치카/조영렬 | 2006-01-21 | 개마고원
산학서로 보는 조선수학 | 장혜원 | 2006-03-02 | 경문사
암호론 | 김기항 | 2005-10-15 | 경문사
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 | 이인식 외 | 2005-10-15 | 고즈윈
소리를 질러봐 | 최준곤 외 | 2006-08-04 | 동아사이언스
숲은 더 큰 학교입니다 | 최소영 | 2006-07-05 | 랜덤하우스중앙
교양으로 읽는 과학의 모든 것 | 강봉균 외 93명 한국과학문화재단 | 2006-04-25 | 미래M&B
혼혈파워 | 앨런 지브/윤재석 | 2006-06-01 | 부글북스
에덴의 용 | 칼 세이건/임지원 | 2006-08-11 | 사이언스북스
세계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 1,2 | 최원석 | 2006-02-25 | 살림출판사
놀랍다! 위대한 과학자 | 레슬리 앨런 호비츠 외/박영준 외 | 2006-07-20 | 생각의 나무
시크릿 하우스 | 데이비드 보더니스/김명남 | 2006-08-05 | 생각의 나무
행성 이야기 | 데이바 소벨/김옥진 | 2006-01-12 | 생각의 나무
과학은 예술이다 | 보리스 카스텔 외 /이철우 | 2006-07-25 | 아카넷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과학의 역사 1,2 | 존 그리빈 외/최주연 | 2005-12-05 | 에코리브르
살아있는 유전자 | 크리스티아네 뉘슬라인폴하르트/김기은 | 2006-07-25 | 이치
스포츠 속에 과학이 쏙쏙!! | 손영운 외 | 2006-01-15 | 이치
한국의 늪 | 강병국, 최종수 | 2006-01-13 | 지성사
지구의 삶과 죽음 | 피터 워드 외/이창희 | 2006-03-20 | 지식의숲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 가지 | 로버트 P. 크리즈/김명남 | 2006-08-31 | 지호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줄게 | 권수진 외 | 2006-07-10 | 토토북
옛날 옛적에 아직 우주가 태어나기도 전에…… | 로버트 길모어/이충호 | 2006-02-10 | 한승
줄기 세포 | 크리스토퍼 토머스 스콧/이한음 | 2006-03-25 | 한승
내 DNA를 가지고 대체 뭘 하려는 거지? | 데이비드 E. 던컨/김소정 | 2006-05-05 | 황금부엉이
느끼는 뇌 | Joseph LeDoux/최준식 | 2006-07-29 | 학지사
아름다운 우리 몸 사전 | 최현석 | 2006-05-15 | 지성사
철없는 전자와 파란만장한 미토콘드리아 그리고 인류씨 이야기 | 서형 | 2006-07-14 | 지성사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 이라고? | 리사 사크라이스트치우/김소정 | 2006-08-31 | 한얼미디어


【기술과학】
책으로 보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3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 2006-02-28 | 가치창조
한국의 산삼 | 김홍대 | 2005-10-07 | 김영사
곰탕이 건강을 말아먹는다 | 황성수 | 2006-08-14 | 동도원
일반인과 최초 반응자를 위한 응급처치 | 박상규 | 2006-06-01 | 라이프사이언스
아름답고 새로운 도로공학원론 | 손원표 | 2006-02-15 | 반석기술
작은세계 기술 나노의 세계 | 노승정 외 | 2006-07-10 | 북스힐
과학사의 유쾌한 반란 | 하인리히 찬클/전동열/이미선 | 2006-08-25 | 아침이슬
멘토, 지식경영시대의 새로운 리더 | 마이클 J. 마쿼트 외/원은주 | 2006-07-25 | 이른아침
영국의 플라워 쇼와 정원문화 | 윤상준 | 2006-04-15 | 조경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 | 신동원 | 2006-05-20 | 한겨레출판
맛있는 우리 음식 | 이정희, 이애자 | 2006-01-20 | 효일
우리 몸은 채식을 원한다 | 이광조 | 2006-07-10 | 현암사


【예 술】
어둠의 방 | 송태효 | 2006-03-20 | 고려대학교출판부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 김원일 외 | 2006-06-25 | 눈빛출판사
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 | 한창호 | 2005-09-26 | 돌베개
한국의 美를 다시 읽는다 | 권영필 외 | 2005-10-10 | 돌베개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양악편) | 민경찬 | 2006-08-25 | 두리미디어
동양의 타이포그래피, 문자도 | 이명구 | 2005-09-26 | 리디아
레니 리펜슈탈, 금지된 열정 | 오드리 설킬드/허진 | 2006-05-20 | 마티
KBS FM 월드뮤직 | 장옥님 외 | 2005-12-19 | 문학사상사
탄츠테아터 | 수잔네 슐리허/박균 | 2006-07-05 | 범우사
에로스와 타나토스 | 조용훈 | 2005-12-25 | 살림출판사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게 | 이민아 | 2006-06-20 | 샘터사
축제, 세상의 빛을 담다 | 김규원 | 2006-06-16 | 시공사
랑데부 아트-디지털 시대의 예술을 만나다 | 이광록, 여경환 | 2006-04-25 | 아트북스
한국연극전사 | 서연호 | 2006-07-08 | 연극과인간
현대일본희곡집 2 | 한일연극교류협의회 | 2005-11-15 | 연극과인간
음악회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 크리스티아네 테빙켈/함수옥 | 2006-02-10 | 열대림
미의 역사 | 움베르토 에코/이현경 | 2005-10-15 | 열린책들
건축이란 무엇인가 | 승효상 외 | 2005-12-01 | 열화당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 앙투안 드 베크 외/한상준 | 2006-06-26 | 을유문화사
세계명상음악순례 | 김진묵 | 2006-07-12 | 정신세계사
학교 안의 미술 학교 밖의 미술 | 제임스 엘킨스/장호연 | 2006-05-05 | 책세상
바르바와 오딘극단의 연극여정 | 유제니오 바르바/장인숙 | 2005-09-15 | 평민사
희곡창작의 길잡이 | 이강백, 윤조병 | 2006-08-30 | 평민사
왜 공공미술인가 | 박삼철 | 2006-02-25 | 학고재
90년대를 빛낸 명반 50 | 신승렬 외 | 2006-08-01 | 한울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 황두진 | 2005-12-10 | 해냄
유명짜한 스타와 예술가는 왜 서로를 탐하는가 | 존 A. 워커/홍옥숙 | 2006-08-07 | 현실문화연구
삼인삼색 미학오디세이 1,2,3 | 현태준 외 | 2006-06-19 | 휴머니스트


【언 어】
아이들은 어떻게 말을 배우나 | 윌리엄 오그레이디/박경자 | 2005-12-15 | 고려대학교출판부
역사가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 | 정주리 외 | 2006-07-05 | 고즈윈
생각이 마음의 밭을 가는 한자놀이 | 팽철호 | 2006-04-20 | 글누림 출판사
글쓰기의 전략 | 정희모, 이재성 | 2005-11-15 | 들녘출판사
우리말에 대한 예의 | 이진원 | 2005-12-15 | 서해문집
다른 듯 같은 듯 | 사이토 아케미 | 2006-07-15 | 소화 출판사
좋은 글, 좋은 말을 위한 우리말 활용사전 | 조항범 | 2005-10-01 | 예담
광고, 커뮤니케이션, 문화 마케팅 | 최용호 외 | 2005-09-27 | 인간사랑
언어 속으로: 장영준의 우리말 산책 | 장영준 | 2005-09-10 | 태학사
바른말 고운말2 | KBS 한국어연구회 | 2006-06-01 | 한국방송출판
재미있는 한국어 이야기 | 김진호 | 2006-03-02 | 박이정출판사
통역·번역 핵심가이드북 | 김난미 외 | 2005-09-25 | 현학사


【문 학】
소설 퇴계 이황 | 김성한 | 2005-09-15 | 가람기획
데르수 우잘라 | 블라디미르 클라우디에비치 아르세니에프/김욱 | 2005-11-25 | 갈라파고스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 정여울 | 2006-06-23 | 강
재주 많은 여섯 쌍둥이 | 박지나 외 | 2006-05-15 | 강원대학교 출판부
가난의 비밀 | 정연희 | 2006-05-18 | 개미
라모의 조카 | 드니 디드로/황현산 | 2006-06-05 | 고려대학교출판부
다빈치 코드와 숨겨진 역사 | 린 피크넷 외 /권인택 | 2006-01-05 | 교문사
괜찮아,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 잽 테르 하르/이미옥 | 2006-06-20 | 궁리출판
옥루몽 1-5 | 남영로/김풍기 | 2006-05-20 | 그린비
꾀주머니 뱃속에 차고 계수나무에 간 달아놓고 | 장재화 | 2006-07-05 | 나라말
핀투여행기 상,하 | 페르낭 멘데스 핀투/이명 | 2005-12-19 | 노마드북스
지붕 위의 시인 로니 | 재클린 우드슨/김율희 | 2005-10-25 | 다른
떠도는 혼 | 허버트 J. 바트/이문희 | 2005-10-31 | 다른우리
학교로 간 터줏대감 | 전다연 | 2006-05-20 | 대교출판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임정자 | 2006-08-10 | 대한교과서
수목장-에코 다잉의 세계 | 변우혁 | 2006-05-17 | 도솔
거제도 | 손영목 | 2006-06-30 | 동서문화사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 이승우 | 2006-03-10 | 마음산책
아리랑 시원설 연구 | 김연갑 | 2006-06-11 | 명상
살구 씨, 몇만 년 | 신현득 | 2005-11-15 | 문원
아빠는 한 걸음 뒤에 | 이혜영 | 2006-01-30 | 문원
연못에 놀러온 빗방울 | 서향숙 | 2005-10-15 | 문원
도둑게 | 김이정 | 2006-04-10 | 문이당
연리지가 있는 풍경 | 김종성 | 2005-11-24 | 문이당
자두 | 홍양순 | 2005-09-20 | 문이당
꽃과 숨기장난 | 서상영 | 2006-04-28 | 문학과지성사
보이지 않는 손 | 복거일 | 2006-03-24 | 문학과지성사
무덤 속의 그림 | 문영숙 | 2005-11-30 | 문학동네
분홍색 흐느낌 | 신기섭 | 2006-05-22 | 문학동네
빛의 제국 | 김영하 | 2006-08-08 | 문학동네
약혼 | 이응준 | 2006-07-24 | 문학동네
달의 영토 | 박현솔 | 2006-01-10 | 문학사상사
봉지 | 김인숙 | 2006-07-25 | 문학사상사
연적 | 문형렬 | 2006-04-05 | 문학세계사
오늘은 이 산이 고향이다 | 이종만 | 2006-08-25 | 문학세계사
초록 묵시록 | 김여정 | 2006-06-01 | 문학아카데미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 박경진 | 2006-07-15 | 미세기
나비를 태우는 강 | 이화경 | 2006-08-24 | 민음사
인디오 여인 | 곽효환 | 2006-05-26 | 민음사
리언이야기 | 리언 월터 틸리지/배경내 | 2006-04-01 | 바람의 아이들
소녀 안네 프랑크 평전 | 멜리사 뮐러/박정미 | 2005-11-25 | 바움
인생의 동반자들 | 제인 비더/박웅희 | 2006-03-20 | 바움
낫짱이 간다 | 김송이 | 2006-07-25 | 보리
달걀 한 개 | 박선미 | 2006-05-31 | 보리
고슴도치 아이 | 카타지나 코토프스카/최성은 | 2005-12-15 | 보림출판사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 구드룬 파우제방/함미라 | 2006-06-20 | 보물창고
스토리텔링 | 조은하 외 | 2006-05-15 | 북스힐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 | 클로드 모르강/조광희 | 2006-01-27 | 북하우스
내 생각은 누가 해줘? | 임사라 | 2006-06-15 | 비룡소
생일 | 장영희 | 2006-04-01 | 비채코리아북스
노근리, 그 해 여름 | 김정희 | 2005-09-02 | 사계절출판사
몽구스 크루 | 신여랑 | 2006-08-04 | 사계절출판사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 라헐 판 코에이/박종대 | 2005-11-25 | 사계절출판사
시향-2006 | 미주한국시문학회 | 2005-12-30 | 월인
꿀잠 | 송경동 | 2006-03-30 | 삶이 보이는 창
도깨비가 준 보물 | 서정오 외 | 2005-09-01 | 삼성출판사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 이철수 | 2005-10-10 | 삼인
죽은 시인들의 사회 | 우대식 | 2006-02-10 | 새움
그 산을 넘고 싶다 | 한젬마 | 2006-07-31 | 샘터사
엄마가 사라졌다 | 수 코벳/고정아 | 2005-11-15 | 생각과느낌
얘들아 단오가자 | 이순원 | 2006-05-18 | 생각의 나무
미국 흑인문학과 그 전통 | 천승걸 | 2006-08-25 | 서울대학교출판부
선사시대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다 | 장무령 | 2005-09-30 | 세계사
슬픈 거짓말 | 김남길 외 6명 | 2006-01-25 | 세상모든책
붓끝으로 부사산 바람을 가르다 | 남옥/김보경 | 2006-03-30 | 소명출판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일본을 기록하다 | 원중거/박재금 | 2006-03-30 | 소명출판
하얀 마사이 | 코리네호프만/두행숙 | 2006-07-01 | 솔출판사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 구모룡 | 2005-09-25 | 신생
탐독 - 유목적 사유의 탄생 | 이정우 | 2006-02-27 | 아고라
셰익스피어의 여인들1 | 안나 제임슨/서대경 | 2006-07-24 | 아모르문디
비버족의 표식 | 엘리자베스 G. 스피어/김기영 | 2006-04-24 | 아침이슬
자전거도둑 | 신현정 | 2005-09-12 | 애지
나무소녀 | 벤 마이켈슨/홍한별 | 2006-06-07 | 양철북
두 친구 이야기 | 안케 드브리스/박정화 | 2005-11-18 | 양철북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 하이타니 겐지로/햇살과나무꾼 | 2006-03-10 | 양철북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 시게마츠 기요시/오유리 | 2006-08-14 | 양철북
문신공방 하나 | 정과리 | 2005-12-27 | 역락
김정환의 할 말 안할 말 | 김정환 | 2006-01-23 | 열림원
한국 전후 문제시인 연구 01~05 | 김학동 외 | 2005-09-27 | 예림기획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 문승묵 | 2006-08-20 | 예옥
거대한 뿌리 | 김중미 | 2006-08-21 | 우리교육
검둥소 인사동 | 이생진 | 2006-01-01 | 우리글
붉은 리본 | 전경린 | 2006-05-09 | 웅진씽크빅
어둠의 숲에 떨어진 일곱 번째 눈물 | 정지아 | 2005-12-10 | 웅진씽크빅
상계동 11월 은행나무 | 강세환 | 2006-08-08 | 시와 에세이
돌아온 삽사리 곰이와 몽이 | 임인학 | 2005-12-29 | 청어람미디어
생성의 시학 | 이연승 | 2005-10-17 | 월인
차이나 리포트 | 최명철 | 2006-08-31 | 월인
100권의 금서 | 니컬러스 J.캐롤리드스 외/손희승 | 2006-04-25 | 위즈덤하우스
접동새 이야기 | 오정희 | 2006-02-28 | 이가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최복현 | 2006-08-05 | 이른아침
얼씨구 절씨구 풍년이 왔네 | 원동은 | 2006-01-16 | 재미마주
열정을 기억하라 | 알베르트 슈바이처/심재관 | 2006-08-25 | 좋은생각사람들
옛이야기와 어린이문학 | 이지호 | 2006-04-01 | 집문당
산속 어린 새 | 김명수 | 2005-12-26 | 창비
새는 새는 나무 자고 | 전래동요 | 2006-05-30 | 창비
애벌레를 위하여 | 이상권 | 2005-10-31 | 창비
캄캄한 날개를 위하여 | 전성호 | 2006-05-05 | 창비
나를 격려하는 하루 | 김미라 | 2006-08-03 | 나무생각
일본 하이쿠 선집―책세상문고 세계문학 034 | 마쓰오 바쇼 외/오석윤 | 2006-04-30 | 책세상
밥이나 먹자, 꽃아 | 권현형 | 2006-05-15 | 천년의시작
김수영 시의 수사학 | 장석원 | 2005-09-15 | 청동거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 임동확 | 2005-11-23 | 코나투스
작은 것의 아름다움 | 남공철/안순태 | 2006-04-27 | 태학사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 선 | 이지엽 외 | 2006-07-18 | 태학사
전기-초월과 환상, 서른한 편의 기이한 이야기 | 배형/최진아 | 2006-01-09 | 푸른숲
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 | 길지연 | 2005-12-20 | 국민서관
길 위의 책 | 강미 | 2005-12-30 | 푸른책들
밤티 마을 봄이네 집 | 이금이 | 2005-10-31 | 푸른책들
요헨의 선택 | 한스-게오르크 노아크/모명숙 | 2006-07-29 | 풀빛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 조영아 | 2006-07-18 | 한겨레출판
내 몸 위로 용암이 흘러갔다 | 한명희 | 2005-12-12 | 세계사
디지털 텍스트와 문화 읽기 | 김진량 | 2005-09-21 | 한양대학교출판부
간찰, 선비의 마음을 읽다 | 심경호 | 2006-05-09 | 한얼미디어
세계문학의 거장을 만나다 | 김준태 | 2006-01-09 | 한얼미디어
옛길을 가다 | 김재홍, 송연 | 2005-10-19 | 한얼미디어
악마의 사랑 | 임노월, 방민호 | 2005-10-24 | 향연
산해경(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동양고전) | 미상/장수철 | 2005-12-07 | 현암사
시인박물관 | 손현숙/우찬제 | 2005-12-20 | 현암사
우리 가족입니다 | 이혜란 | 2005-10-15 | 보림출판사
팔방미인 이영미의 참하고 소박한 우리 밥상 이야기 | 이영미 | 2006-05-01 | 황금가지
소멸하는 순간 | 박유하 | 2006-07-10 | 황소자리
검은 마법사와 쿠페 | 모리 에토/박미옥 | 2006-08-25 | 휴먼앤북스
근대문학의 종언 | 가라타니 고진/조영일 | 2006-04-25 | b


【역 사】
도서명 저자/역자/편자 발행일 출판사
조선시대의 음식문화 | 김상보 | 2006-01-16 | 가람기획
역사를 아는 힘 | 한영우 | 2005-11-24 | 경세원
김병모의 고고학여행 1,2 | 김병모 | 2006-05-24 | 고래실
한국사, 나는 이렇게 본다 | 이이화 | 2005-11-20 | 길
가로세로 세계사 1 | 이원복 | 2006-04-24 | 김영사
고구려의 역사 | 이종욱 | 2005-09-05 | 김영사
서동과 처용이 삼국유사를 박차고 나오다 | 전경원 | 2006-08-30 | 꿈이있는세상
21세기 천황제와 일본 | 박진우 | 2006-07-30 | 논형
또 하나의 유산 | 정진해 외 | 2006-06-10 | 눌와
문중양 교수의 우리역사 과학기행 | 문중양 | 2006-04-20 | 동아시아
배움과 가르침의 끝없는 열정 | 국사편찬위원회 | 2005-10-10 | 두산동아
불의 기억1,2,3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박병규 | 2005-11-05 | 따님
천재 파티시에, 프랑스 요리의 왕 | 이안 켈리/채은진 | 2005-09-15 | 말글빛냄
마주 보는 한일사 I, II | 전국역사교사모임(한국), 역사교육자협의회(일본) | 2006-08-10 | 사계절출판사
서양- 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 | 이바르 리스너/김동수 | 2005-11-05 | 살림출판사
발해고 | 유득공/정진헌 | 2006-01-25 | 서해문집
청소년을 위한 택리지 | 이중환/김흥식 | 2006-04-24 | 서해문집
로마가 만든 영웅들 | 플루타르코스/천병희 | 2006-06-30 | 숲
만해 한용운 평전 | 김삼웅 | 2006-08-15 | 시대의창
혁명과 웃음 | 천정환 외 2인 | 2005-11-10 | 앨피
동아시아 역사교과서는 어떻게 쓰여 있을까? | 나카무라 사토루외 13명/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교류센터 | 2006-02-15 | 에디터
중도의 길을 걸은 신민족주의자 | 김인식 | 2006-02-20 | 역사공간
역사용어 바로쓰기 | 역사비평편집위원회 | 2006-08-21 | 역사비평사
위대한 양심 | 지그프리트 피셔 파비안/김수은 | 2006-07-25 | 열대림
의산문답(개혁을 꿈꾼 과학사상가 홍대용의 고뇌) | 홍대용/이숙경 외 | 2006-04-15 | 꿈이있는세상
위대한 패배자 | 볼프 슈나이더/박종대 | 2005-09-20 | 을유문화사
콜럼버스와 그 아들들의 세계 | 주느비에브 포스터/남경태 | 2006-02-20 | 이론과실천
커피견문록 | 스튜어트 리 앨런/이창신 | 2005-10-04 | 이마고
한국과 중국, 오해와 편견을 넘어 | 이종민 외 | 2006-06-05 | 제이앤씨
주은래와 등영초 | 리훙 외 /이양자, 김형열 | 2006-05-25 | 지식산업사
항일노동운동의 선구자 서정희(상.하) | 이성규 | 2006-04-01 | 지식산업사
콜럼버스가 바꾼 세계 | 앨프리드 W. 크로스비/김기윤 | 2006-05-15 | 지식의숲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 | 이지은 | 2006-03-27 | 지안출판사
차 한잔에 담은 중국의 역사 | 강판권 | 2006-05-17 | 지호출판사
한국 속의 세계(상.하) | 정수일 | 2005-10-25 | 창비
너는 누구냐? -신분 증명의 역사 | 발렌틴 그뢰브너/김희상 | 2005-12-26 | 청년사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 조재곤 | 2005-11-25 | 푸른역사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 김응종 | 2005-09-20 | 푸른역사
앙코르와트의 모든 것 | 이우상 | 2006-05-10 | 푸른역사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 역사학자 48인 | 2005-12-30 | 푸른역사
중국사의 대가, 수호전을 역사로 읽다 | 미야자키 이치사다/차혜원 | 2006-03-20 | 푸른역사
중세산책 | 만프레트 라이츠/이현정 | 2006-05-22 | 플래닛미디어
그때 그 일본인들 | 다테노 아키라/오정환, 이정환 | 2006-08-14 | 한길사
부와 권력을 찾아서 | 벤저민 슈워츠/최효선 | 2006-06-15 | 한길사
도기 자기 도자기 우리 그릇 이야기 | 이지현 | 2005-09-10 | 청년사
삼국유사 1,2 | 전일봉 | 2005-12-19 | 휴머니스트
조선의 문화공간 (1-4) | 이종묵 | 2006-08-07 | 휴머니스트
정복의 법칙 | 데이비드 데이/이경식 | 2006-01-31 | 휴먼앤북스

출처;리더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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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2006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1

【총 류】



























책으로 보는 SBS 잘먹고 잘사는 법 1, 2 |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제작팀 | 2006-03-04 | 가치창조
건강상식 오류사전 | 우도 폴머 외/이혜원 | 2006-02-25 | 경당
철도관련큰사전 | 백남욱, 이상진 | 2006-04-29 | 골든벨
설화의 재발견 | 모봉구 | 2006-02-25 | 눈과 마음
세계 최고의 게임크리에이터 9인의 이야기 | 김정남, 김정현 | 2006-01-25 | 대림
책사냥꾼: 어느 책중독자의 수다 | 존 백스터/서민아 | 2006-07-20 | 동녘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 전혜성 | 2006-04-30 | 랜덤하우스코리아
세계를 배우는 어린이 지도 | 김만곤 외 | 2006-05-04 | 랜덤하우스코리아
나는 비빔밥 인간을 만들고 싶다 | 박태견 | 2006-01-05 | 뷰스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 | 교수신문 | 2006-07-22 | 생각의 나무
놀이로 이해하는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놀이치료 | 김광웅, 김화란 | 2006-08-18 | 숙명여자대학교출판국
오리와 부엉이 | 한나 요한젠/임정희 | 2005-12-15 | 예원미디어
세계의 역사기념시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2006-08-25 | 오름
올 댓 와인 | 조정용 | 2006-06-26 | 해냄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 한형조 외 65인 | 2006-07-18 | 휴머니스트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 최정태 | 2006-08-15 | 한길사


【철 학】






































포월과 소내의 미학 | 김진석 | 2006-07-14 | 문학과지성사
주역 마음 속에 마르지 않는 우물을 파라 | 심의용 | 2006-05-30 | 살림출판사
영화 속의 청소년 | 신민섭 외 | 2006-08-10 | 서울대학교출판부
욕망의 힘 | 빌리 파시니/이옥주 | 2006-03-10 | 에코리브르
평등(21세기를 위한 주제 02) | 알렉스 캘리니코스/선우현 | 2006-06-15 | 울력
고통에게 따지다 | 유호종 | 2006-04-24 | 웅진씽크빅
철학, 역사를 만나다 | 안광복 | 2005-12-15 | 웅진씽크빅
유레카 1,2 | 카를 요제프 두르벤/김희상 | 2006-05-01 | 유토피아
철학적 산문 | 소흥렬 | 2006-01-25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 정동호 외 | 2006-05-30 | 책세상
숲께 드리는 숲의 철학 | 숲과문화연구회 | 2006-08-10 | 철학과현실사
여신 미네르바의 진리파일 | 이수정 | 2006-03-15 | 철학과현실사
철학과 인문학의 대화 | 황수영 | 2005-12-15 | 철학과현실사
오해의 심리학 | 오드리 넬슨 외/김경숙 | 2006-01-10 | 친구미디어
예수, 노자를 만나다 | 이명권 | 2006-05-04 | 코나투스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 도정일 외 | 2005-11-14 | 휴머니스트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 박민영 | 2005-10-07 | 들녘출판사
루소, 학교에 가다 | 조상식 | 2006-05-01 | 디딤돌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 권창은 외 | 2005-11-15 | 고려대학교출판부
부탁해요, 아인슈타인-아인슈타인의 과학철학 | 장 클로드 카리에르/이세진 | 2006-04-10 | 모티브북


【종 교】









 



 

 


 

 


 

 










러시아 정교 - 역사·신학·예술 | 석영중 | 2005-10-05 | 고려대학교출판부
선방에서 길을 물었더니 | 서화동 | 2006-04-17 | 고즈윈
마음의 진보 | 카렌 암스트롱/이희재 | 2006-02-17 | 교양인
40년의 벽을 넘어: 보수신학자와 진보운동가의 역사 對話 | 김남식 외 | 2006-04-11 | 대한기독교서회
동양신화 백과사전 | 레이첼 스톰/김숙 | 2006-05-22 | 루비박스
숨겨진 복음서, 영지주의 | 일레인 페이절스/하연희 | 2006-05-15 | 루비박스
선화 - 마음이 단순해지는 | 김홍근 | 2006-06-25 | 마음산책
자연과 사람 사이 절 | 윤제학 | 2006-04-08 | 명상
성書의 역사 | 크리스토퍼 드 하멜/이종인 | 2006-06-20 | 미메시스
라틴아메리카 신화와 전설 | 박종욱 | 2005-09-15 | 바움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 이경덕 | 2006-08-25 | 사계절출판사
라인홀드 니버 | 이상원 | 2006-04-06 | 살림출판사
초록의 공명 | 지율 | 2005-11-10 | 삼인
붓다, 나를 흔들다 | 법륜 | 2005-11-15 | 샨티
구약성서, 명화를 만나다 | 키아라 데 카포아/김숙 | 2006-07-15 | 예경
이슬람 문명의 이해 | 공일주 | 2006-08-10 | 예영커뮤니케이션
나의 선어 99 | 홍사중 | 2006-03-28 | 이다미디어
세계 종교의 문을 열다 | 류상태 | 2005-12-28 | 인물과사상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 권수영 | 2006-03-30 | 책세상
성경 왜곡의 역사 | 바트 어만/민경식 | 2006-05-15 | 청림출판
종교의 시작은? | 실비 지라르데/이효숙 | 2006-07-05 | 초록개구리
한국 교회 처음 이야기 | 이덕주 | 2006-05-26 | 홍성사
불교의 향기, 그 다섯 아름다움 | 정동주 | 2005-11-11 | 다른세상
스페인 종교재판소 | 박종욱 | 2006-02-28 |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사회과학】































































































































그림으로 이해하는 경제사상 | 홍은주 | 2006-01-17 | 개마고원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 김만권 | 2005-12-10 | 개마고원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 | 김욱 | 2005-10-05 | 개마고원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 성일권 | 2006-06-05 | 고즈윈
청개구리 길들이기 | 로버트 J. 매켄지/이순호 | 2006-08-25 | 교양인
시장경제원리로 읽는 경제상식의 허와 실 | 한국경제연구원 | 2006-01-10 | 굿인포메이션
新 국부론 | 좌승희 | 2006-06-30 | 굿인포메이션
주제와 변주 | 인디고 서원 | 2006-04-13 | 궁리출판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 | 송정림 | 2006-04-20 | 글로세움
열정 깨우기 | 용혜원 | 2005-11-10 | 나무생각
한 가지만 알아도 쉽게 풀리는 남녀 대화법 | 이정숙 | 2006-04-10 | 나무생각
녹색의 상상력 | 박병상 | 2006-02-15 | 달팽이출판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 2005-11-11 | 더난출판
일본 문화의 힘 | 윤상인 외 | 2006-07-14 | 동아시아
21세기 한중일 삼국지 | 우수근 | 2006-08-25 | 두리미디어
후지쯔 성과주의 리포트 | 조시게유키(城繁幸)/윤정원 | 2005-10-14 | 들녘출판사
함께 크는 삶의 시작, 공동육아 | 이부미 외 | 2006-05-03 | 또하나의문화
핀란드 들여다보기 | 이병문 | 2006-07-24 | 매경출판
CO2 전쟁 | 조현재 외 | 2006-07-03 | 매경출판
내가 춤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 | 최세진 | 2006-07-01 | 메이데이
간디, 나의 교육철학 | 마하트마 간디/고병헌 | 2006-03-03 | 문예출판사
스토킹의 심리학 | 이규환 | 2005-09-30 | 미토
민족신화와 건국영웅들 | 임재해 | 2006-06-30 | 민속원
중국의 기업 산업 경제 | 이근 외 | 2005-10-10 | 박영사
한국의 부농들 : WTO 시대의 희망 농업 보고서 | 박학용 외 | 2006-06-26 | 부키
암호 이야기 | 박영수 | 2006-05-23 | 북로드
독일문화읽기 | 황성근 | 2006-04-10 | 북코리아
30년만의 휴식 | 이무석 | 2006-05-09 | 비전과리더십
싱글 마케팅 | 이연수 | 2005-11-25 | 비즈니스북스
화해를 위해서: 교과서, 위안부, 야스쿠니, 독도 | 박유하 | 2005-09-30 | 뿌리와이파리
한국산업의 발전비전 2020 | 산업비전2020연구팀 | 2005-12-31 | 산업연구원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조지 레이코프/유나영 | 2006-04-14 | 삼인
미래기업의 인재코드 | 최병권 | 2005-12-31 | 새로운 제안
그래도 자식은 희망입니다 | 박경애 | 2006-04-10 | 시그마프레스
인터넷중독 완전정복 | 이형초, 심경섭 | 2006-07-13 | 시그마프레스
좋은 부모 되기 위한 10계명 | 로렌스 스타인 버그/신민섭 | 2006-03-31 | 시그마프레스
남북의 청소년 | 조정기 외 | 2006-07-25 | 시대정신
교육정책의 나비효과를 꿈꾸며 | 한석수 | 2005-10-10 | 아르케
민주주의 대 민주주의 | 주성수 외 | 2006-03-15 | 아르케
디지털미디어와 예술의 확장 | 피종호 외 | 2006-08-30 | 아카넷
얘들아 산책가자 | 임재택 외 | 2006-04-25 | 양서원
미래의 소비자들 | 마틴 레이먼드/박정숙 | 2006-05-20 | 에코리브르
우리 시대의 지식인을 말한다 | 전상인 | 2006-04-25 | 에코리브르
환경경영 리포트 | 양인목 외 | 2006-02-14 | 에코리브르
협력적 통치 - 원효, 율곡, 함석헌, 김구를 중심으로 | 이문영 | 2006-04-20 | 열린책들
중국 속에 일떠서는 한민족 | 차한필 | 2006-08-28 | 예문서원
열정의 중심에 서라 | 백정군 | 2005-12-12 | 오늘의책
칭기즈칸 리더십 | 신광철 외 | 2006-05-31 | 오늘의책
17살 경제학 | 한진수 | 2006-07-31 | 웅진씽크빅
논리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글쓰기의 기술 | 강미은 | 2006-04-15 | 원앤원북스
왼쪽으로 가는 나 오른쪽으로 가는 너 | 노주선 | 2005-09-05 | 원앤원북스
직장인을 위한 생존경제학 | 최성환 | 2006-07-28 | 원앤원북스
홍보 리얼리티 | 금석호 | 2006-08-10 | 이서원
슬로 석세스 | 김정하 | 2006-01-13 | 이코북
건축, 우리의 자화상 | 임석재 | 2005-10-21 | 인물과사상사
대중문화의 겉과 속 3 | 강준만 | 2006-01-23 | 인물과사상사
머리를 감기 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 안상헌 | 2005-11-15 | 즐거운상상
슬픔은 흘러야 한다 | 윤정은 | 2005-09-15 | 즐거운상상
꼭 알아야 할 시사 교양 대한민국 트렌드 | 조영경 글 | 2005-10-20 | 지경사
엑소더스 코리아 | 엄경영 외 | 2006-01-20 | 집사재
세계는 평평하다 | 토머스 L. 프리드먼/김상철 외 | 2005-11-30 | 창해
에드워드 사이드 다시 읽기 | 김상률 외 | 2006-06-05 | 책세상
광고, 상품, 쇼핑의 노예들 | 전영우 | 2006-04-30 | 청년사
지혜로운 부모의 멘토링 | 김종환 | 2006-05-18 | 파미르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 | 귄터 그라스 외/이승협 | 2005-11-28 | 평사리
지리 교사들, 남미와 만나다 | 지리교육연구회 지평 | 2005-12-15 | 푸른길
안면도가 우리 학교야 | 김용성 외 | 2005-11-30 | 푸른디딤돌
거짓말하는 사회 | 볼프강 라인하르트/김현정 | 2006-06-26 | 플래닛미디어
서울대 김신일 교수의 교육생각 | 김신일 | 2006-02-20 | 학지사
당신들의 대한민국 2 | 박노자 | 2006-01-23 | 한겨레출판
중국의 13억 경제학 | 한우덕 | 2006-04-05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 피터 드러커/권영설 외 | 2006-07-10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당신은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입니까? | 스테판 B. 폴터/이원기 | 2005-11-30 | 지식의날개
세종시대 ‘家’와 ‘國家’ | 이한수 | 2006-06-30 | 한국학술정보
21세기 아침의 사색 | 리영희 | 2006-08-30 | 한길사
담론의 발견 | 고명섭 | 2006-06-26 | 한길사
미디어로 여는 세상 | 강정훈 외 | 2005-11-15 | 한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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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thirsty > 다시 가짜 영어사전에
가짜영어 사전 - 개정판
안정효 지음 / 현암사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 다른 인터넷 서점의 서평란에 올렸던 글에 덧붙여 쓴다. 원래 이 책이 품절되어 더 이상 팔리지 않는 것을 보고 다행스럽게 여겨 쓴 글이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계속 팔리는 것으로 되어 있고 서평이 계속 붙는 데다가, 또 그 인터넷 서점의 서평란에 보면(거기서는 지금도 계속 품절이다. 품절 책에 대고 서평으로 싸우다니?) 오히려 필자가 저자를 악의적으로 공격한다고 비난하는 글까지 올라와 있다. 누구든 지금 필자가 지적하는 '영어' 에 대해 이상한 점을 말해 주면(영어는 남의 나라 글이다. 우리말도 어렵거늘 어느 누가 외국어를 다 안다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건전한 논의가 될 수 있으므로 환영하지만, 근거 없거나 감정에 사로잡힌 이야기는 별 의미가 없으므로 사양하겠다. 필자의 요지는, 이 책이 지적하고 있는 ‘한국 사람의 가짜 영어’라는 것 자체에 심각한 오류와 왜곡이 있으며, 도대체 왜 그럴까 하는 점이다. 저자 정도의 명성을 지닌 사람이 이런 책을 내면 그걸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믿겠는가? (아래 위의 허깨비 언론계 평이나 흠모의 서평들을 보라!) 필자처럼 아마추어가 하는 말이야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각각이겠지만, ‘진실’은 ‘권위’나 ‘이름’과는 무관하다는 것은 '벌거숭이 임금님' 같은 우화가 증명하고 있다.

만일 이 책을 보고서야 진짜 영어에 눈뜨게 되었다면, 그간 우리나라 영어교육 뒤집어 말해 자신의 영어공부가 얼마나 부실했는가에 대한 증거에 불과하며, 이 책은 비판적인 눈으로 내용을 일일이 확인해 볼 각오 없이는, "봐도 무방한(봐서 나쁠 것도 없는)" 책이 아니다. 틀린 것을 보고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차라리 처음부터 모르는 것만도 못할 것이므로. 그래도 맞는 부분이 훨씬 많으니 읽어서 얻을 것이 많다, 너무 과장 및 왜곡 말아라, 왜 악의적으로 비방하느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문하고 싶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맞는 이야기며, 어디가 틀렸는지 당신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느냐고? 그래서 어느 정도 영어의 안목을 갖추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일일이 사전이나 인터넷 뒤져볼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비판적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는 뜻이다. 공정함을 위해 한 가지 덧붙이면, 아래에서 지적하는 마지막 페이지까지의 내용에서 맞는 부분이 필자의 지적 분량보다 상당히 많다는 것은 인정한다. 저자가 완전히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주장은, 예를 들어  mania의 경우 같은 뜻으로 buff보다 훨씬 많이 쓰이지만, buff에도 " ~광(狂)"의 뜻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영어에 gagman이라는 표현은 있지만 comedian과 비교할 때 쓰이는 빈도가 거의 없다고 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반론에서는 제외하려고 노력했다. 한편, 필자의 글 쓰는 시간상 전체 900페이지에 대해 다 못 쓰고 오류의 지적을 132페이지에서 그쳤지만,  우선 전체적으로 훑어본 바와 이 책의 구성이 가, 나, 다 순 사전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끝까지 쓰더라도 오류의 빈도는 아래의 지적과 크게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 글에서 틀리는 빈도를 어림잡아 보시라. 사전이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것이다.
  
 
저자의 우리나라 번역문학계에서의 위치를 아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하얀 전쟁'이나 '헐리우드 키드'의 팬으로서, 우선 이 책이 절판 되어 더 이상 다른 독자를 우롱하지 않게 된 점에 안도의 한숨이 난다. 이 책이 다른 제목을 달고 그냥 수필류 정도로 출판되었어도 이렇게 허탈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 앞 표지에는 "정작 외국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는 국적 불명의 가짜영어를 총망라하여 바로잡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전'"이라고 되어있다. 우리가 사전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정확함, 그리고 이에 대한 신뢰감이 아닐까? 그 전에 이 모든 사태의 배경으로 저자의 사대주의적 사상을 지적해두고 싶다.그리고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 한국영어 현실에 아픔을 느낀다.


p.14 갓차(Gotcha)의 의역이 '메롱'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잡았다'는 뜻도 있다. 숨바꼭질 하다가 술래가 누굴 발견했을 때, “메롱!”하는 경우보다는 “잡았다, 찾았다!”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I('ve) got you.”를 줄인 말이다

p.20 '초컬렛'이 영어로는 'candy bar'
영어로 candy는 모든 과자류의 총칭이다. 정확히 '초컬렛바'를 말하고자 할 때의 영어는 'chocolate bar (a bar of chocolate)'이다. "과자 줄까?(Want some candy?)" "응, 초컬렛으로 줘(Sure, let me have chocolate.)" "아니, 초컬렛은 없지만 다른 과자는 있어(No, I don't have chocolate, but some other candy.)". 우습지 아니한가?

p.21 'You Reon lily(sic. really)?"를 발음 문제가 아니라 구문이 틀렸다고 하는데,
대화에서는 "You, Reon, really?"가 절대 어색하지 않다.

p.22 선금은 'advance money'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실생활에서는 'down pay(ment)'를 훨씬 많이 쓴다

같은 페이지 '김건모 노 개런티 자선 쇼'를 비판하며 'without guarantee'가 정확한 영어라고 함. '김건모 위다웃 개런티 자선 쇼' 이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차라리 '김건모 자선쇼 무료 출연'이나 ‘김건모 돈 안 받고 자선쇼’가 훨씬 낫다. 설사 영어로 쓴다 해도 'no guarantee show'가 'without guarantee show'보다 못한 표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p.33부터 몇 페이지에 걸쳐 ~pia를 장황하게 비판.
여기서 저자가 비판하고 있는 것은 ‘gamepia’라는 단어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영어권에서는 다들 ‘gametopia’라고 옳게 쓰고 있고, 검색에 뜨는 ‘gamepia’라는 사이트를 확인해보면 한국 사이트가 많다는 점에서, 사실 틀린 지적은 아니지만, 한국 사이트를 위한 변명을 해보자면, 영어의 단어형성법에 'misanalysis(오류분석법)'이란 것이 있다. 즉 'alcohol+ic'을 어감 때문에 고의로 'alco+holic'으로 오류 분석하여 'work'란 단어 뒤에 붙여 'workholic'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한국 사이트들이 이것까지 알고 고의로 ‘오류분석’했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기왕에 영어 어법에 그런 것이 있으니 만큼 너무 심하게 욕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p.42 해설자를 영어로 'color announcer'
필자로서는 도대체 들어본 적이 없는 표현. (방송의) 해설자는 영어로 'commentator'라 한다. 아무리 영어 사전 뒤져야 color announcer라는 말은 없고(나중에 어떤 방송용어 glossary 한 군데에서 발견했다) 대신 어떤  영어사전 한 군데(www.infoplease.com)에서 colorcaster(이 말은 영한사전에도 나온다)와  color commentator라는 단어는 찾았다. 그러나 필자가 즐겨보는 외국 스포츠 중계 방송에서는 host('프로그램의 주인'. 우리로 치면 아나운서 또는 캐스터), commentator라는 말을 쓰는 것 외에는 다른 말은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 Arnold Palmer가 운영하는 The Golf Channel 보시면, field commentator(몇 홀씩 책임지고 코스 현장에서 해설하는 사람)이란 표현도 있고, FOX TV의 미식축구 중계화면에서는 화면의 해설자들 밑에 commentators라는 자막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사실 commentator라는 말은 꼭 스포츠 해설자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방송 해설자'를 다 가리키지만, sports commentator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commentator라는 단어를 더 즐겨 쓴다.

p.47 '꿈'은 꼭 복수형으로 써야 한다.
꼭 그런 것은 아니다. dream은 보통 가산명사일 뿐이다. 문맥에 따라 단수도 되고 복수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꿈 꿔!”는 “Sweet dreams!(앞으로 계속 좋은 꿈 꾸라는 뜻)”라고 해도 되지만 “Have a happy dream tonight!(오늘 밤 좋은 꿈 꿔)”이란 말을 써도 되는 것이다. 저자 주장대로면 마틴 루터 킹의 유명한 'I have a dream'이란 연설 제목이 틀렸다는 건가? 같은 제목의 Abba의 노래도 있었다.

p.56부터 몇 페이지에 걸쳐 우리가 '환경적'이란 의미로 'green'이란 단어를 쓴다고 비판하지만, ‘green’에는 ‘푸른, 녹색의; 미숙한, 풋내기의; 풋풋한’ 외에도 ‘친환경적’이란 의미도 벌써 생겼다. 언어는 계속 변하는 법이다. 의심 나면 영영사전을 찾아보시기 바란다(영어사전을 몽땅 한 군데 모아놓은 사이트 http://onelook.com를 이용하시면 된다.) 여기 보면 여러 군데 사전에서  'green'의 한 뜻으로 "environmentally sound or beneficial"이라 설명하고,  예로 'green computer'를 든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주장대로라면 세계적인 친환경 단체 ‘Green Peace’는 ‘미숙한 평화’라는 뜻 외로는 번역할 수 없다는 말인가? (말을 하고 보니 ‘미숙한 평화’란 말도 유의 적절한 말인 것 같다.) 독일의 '녹색당'은 '미숙한 무리'들인가?

p.59 'carrier'는 항공모함인데 '그릇'의 의미로 썼다고 비판
'carrier'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첫째 의미가 'a person or thing that carries(지참자, 운반자 또는 운반용기)'로 되어 있다. 그 다음이 (aircraft) carrier(항공모함)이란 뜻일 것이다.

p.61 'grip'은 '이미 손으로 무엇을 꽉 잡은 상태'를 말하는 데 '그립 잡는다' 했다고 비판
반론: 'grip'에 '핸들 즉 쥐는 자루'의 뜻이 있다는 것을 모르나 보다. 배드민턴 채(라켓)의 밑둥치 부분을 그럼 뭐라 해야 되나? 즉 ‘grip a grip(그립을 잡다)’이란 표현은 동족 목적어로 영어에서 성립한다.

p.71 'tackle'은 동사인데 '나이스 태클'은 형용사가 동사를 수식하는 무식한 표현이라며 'tackling'이란 동명사를 쓰든지 'nicely tackle', 'tackle nicely'로 해야 된다며 미식축구를 예로 들며 강변.
반론: 미국프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www.nfl.com)의 통계자료에 나오는 수비수들의 'tackles'란 항목(웬 동사에 –s? 3인칭 단수 현재형인가?)은 그럼 뭔가? 이 태클을 주로 하는 수비수 명칭이 '(left or right tackle) LT, RT'라는데, 미국사람은 제 나라 말도 못하나 보다. 뒤에도 비슷한 말 나오는 걸로 보아 영어에서 중요한 내용어는 대개 명사, 동사, 형용사 등 여러 품사로 겸용되는 수가 많다는 것, 한 단어에도 여러 가지 뜻이 있다는 것을 애써 무시하는데 왜 그런지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원래 여기까지 쓴 것인데, 필자가 악의적으로 저자를 왜곡, 비방한다니까 조금 더 써보겠다. 만일 이 글이 저자에 대한 악의적 공격이라면, 이 책 900페이지에 걸쳐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전 국민에 대한 냉소와 빈정거림은 도대체 무엇이라 해야 하나? )

p.82 called game
저자: ‘연기된 게임’의 올바른 표현은 ‘called-off game’이라야지 왜 ‘off’를 잘라버려 심지어 어떤 사전에까지 수록되게 했나?
반론: 우선 'call off''란 숙어의 뜻은 '취소하다(cancel)'이지 '연기하다(delay= put off)가 아니다. ‘called game’이란 게임의 정규 이닝을 다 끝내지는 않은 상태에서 게임을 계속할 수 없는 상황(예를 들어 5회 종료 이후에 비가 온다든지, 아마야구에서 가끔 나오듯이 7회 종료 시 점수차이가 몇 점 이상이라든지)이 발생했을 때 그것으로 경기를 종료하는 경우 쓰는 용어이지, ‘연기된 게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연기된 게임(언제든 속개해야 하는 일시중단 경기)’은 ‘(a) suspended game’ 이고, 이 용어는 “We called it a game.(그 걸로 게임 끝났어)”라는 데서 나온 용어로 적법하다. 이 표현을 쓰는 우리나라 신문 스포츠 기자들을 아주 무식한 사람으로 몰고 있다. 미국에서는 그리 자주 나오는 현상은 아니지만, 다음 예를 보라.
... Morales' hit lifts Sharks in called game. Monday, May 26, 2003 ... the Pennsylvania Road Warriors Sunday in a game that was called after 6 1/2 innings due to rain ...
(www.southjerseynews.com/issues/may/s052603c.htm)

p. 85 영화 The Thin Red Line(가늘고 붉은 선)
여기 다른 서평에서 필자가 쓴 글로 평을 대신하겠다

‘가짜영어 사전(안정효, 서울, 현암사, 2000)’ 54페이지에는 이렇게 정당하게 써 있다. “( ~ 과 같은 아는) 단어를 만나면 자신이 아는 제한된 의미만 가지고 무작정 해석을 하려 덤비지 말고, 문맥이나 흐름에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구석이 보이면 사전을 찾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모든 단어에는 우리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저자 자신은 그 뒤 85페이지에서 영화제목 “The Thin Red Line”을 괄호로 (가늘고 붉은 선)이라고 친절하게 주석을 달았다. 단어 해석으로는 틀린 말은 없지만 역시 사전을 찾아보면(민중서림 엣센스 영한사전 제6판 p.1346 line 항목, 현재 판인 제9판에는 p. 1610), ‘공격에 굴하지 않는 용감한 소수자’라고 되어 있고, 필자가 알아본 바, 그 어원은 다음과 같다.

The Thin Red Line (1854 battle)

The Thin Red Line was a famous military action by the 93rd (Highland) Regiment during the Crimean War. The 93rd, led by Sir Colin Campbell, took part in actions at Alma and Sevastopol before routing a Russian cavalry charge on October 24, 1854, at Balaklava.

The Russian force of 25,000 rode down the road to Balaklava. It was countered, in part, by a clash with the British Heavy Cavalry, who charged uphill, led by the apparently fearless Sir James Scarlett. The rest of the Russian force went on to charge the 93rd.

Campbell is said to have told his men, "There is no retreat from here, men. You must die where you stand." Sir Colin's aide John Scott is said to have replied, "Aye, Sir Colin. If needs be, we'll do that." Campbell formed the 93rd into a line two deep --- the "thin red line" --- and had the regiment wait until very close quarters before the first line fired. The Russians continued to advance, and Campbell had his men wait until no more than 500 yards lay between the Highlanders and the charging Russians to fire the second volley. This broke the Russian charge. At that, some of the Highlanders started forward for a cavalry charge, but Sir Colin stopped them with a cry of "93rd, damn all that eagerness!"

It was the London Times correspondent, William H. Russell, who wrote that he could see nothing between the charging Russians and the British base of operations at Balaklava but the "thin red streak tipped with a line of steel" of the 93rd. Popularly condensed into "the thin red line", the phrase became a symbol, rightly or wrongly, for British sang-froid in battle. (www.nationmaster.com/encyclopedia/The-Thin-Red-Line(1854-battle)

p. 101 다이어리
저자: 우리가 연말 연시에 길에서 보는, 보통 다이어리(diary)라고 부르는 것은 일기장이 아니므로(연간 생활계획표 같은 것이니까) ‘date book’이라고 해야 한다.
반론: 아마존(www.amazon.com)같은 데서 ‘diary’ 한 번 검색해보라. 지금은 연중이어서 많진 않지만, ‘안네의 일기’같은 것 말고도 지금 말하는 연간 생활계획표 비슷한 것(사실 많이 쓰이는 영어 용어는 organizer, journal, journal book 등일 것이다. 요즘에야 생활계획표 planner, 일기장 diary, 약속비망록 date book or appoinment book 등을 다 합쳐서 하나로 나오니까 organizer라는 표현을 제일 많이 쓴다.)도 다 뜬다. 지난 연말에는 엄청 많았다!

p.114 documentarist
저자: documentarian(다큐멘터리 기법을 주장하는 사람)이란 말은 있어도 documentarist라는 말은 없다.
반론: 필자가 찾아본 어떤 영어사전에도 'documentarist = documentarian'이었다.

p. 118 더블 크라임
저자: 원래 영화 제목이 ‘Double Jeopardy’인데 ‘jeopardy(위기)’라는 단어가 너무 어려우므로 뽑아 버리고 ‘크라임’으로 바꿔 ‘곱빼기 범죄’로 만드는 무책임한 짓을 했다.
반론: ‘double jeopardy’가 미국 인기 퀴즈 쇼 제목이란 것도 아는 저자도 이런 무책임한 실수를 하기는 마찬가지. 이 말은 단순히 ‘이중의 위기’이란 뜻이 아니다. ‘같은 범죄로 두 번 처벌할 수 없다’ 즉, 법률용어로 ‘일사부재리’(앞에 prohibition against가 붙어야 정식이지만 생략하고도 쓴다)란 말이다. 이 말은 미국 헌법의 제5 수정조항(Fifth Amendment)에서 나온 말이다. 필자 기억이 맞다면 여자 주인공은 이걸 이용해서 자기를 감옥에 가둔 전 남편에게 복수하는, 다시 말해 ‘이중의 범죄(사실 앞의 것은 범죄가 아니였지만)’를 노리는 것이다. ‘일사부재리’란 영화제목으로는 너무 어렵지 않겠는가? 한국어로 해도 '이중 위기'보다는 '이중 범죄' 쪽이 낫겠다.

p.119 더블 플레이
저자: 야구에서 ‘double play’는 '곱배기로 놀고 앉아 있다'는 뜻으로 서양인이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동양 영어이며 , 정확한 용어는 'get tow'이다.   

반론: 아, 필자 어렸을 적에 모르고 썼던 (순전히 일본식 야구용어) ‘겟 투’(‘겟 쓰리’라는 말도 썼었다)라는 추억의 용어를 여기서 듣게 되는구나. 요즈음 한국에도 메이저 리그 팬이 많으니까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완전히 앞 뒤가 바뀐 지적. 순전히 실수로 보기에는 '곱배기로 놀고 앉았다'는 표현이 너무 거슬린다.
(참고로, 영어에도 ‘Get two’라는 표현은 있지만 뒤에 ‘ ~ , second one free (또는 50%)’가 붙어 ‘두 개 사면 그 중 하나 공짜(또는 50%)’라는 상점들의 슬로건이다. 주의할 것은 이 때 'second one'은 내 마음대로 둘 중 비싼 것이 'second one'라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둘 중 낮은 가격의 물건을 말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같은 가격의 물건 두 개를 사야 가장 이득이다.)

p.120 데드 볼
저자:  볼이 네 번 나거나, 포수(? 이것은 투수의 오타로 보인다)가 던진 공이 몸에 맞아 공격 선수가 그냥 1루로 진루를 하는 것은 ‘죽은 공’이 아니라 ‘a walk’라고 한다.
반론: 메이저 리그 야구에 익숙하신 분들은 잘 아실 것이고, 요즘 국내 야구경기에서도 앞의 포볼(四球)는 "a walk"가 맞지만, 뒤의 데드볼(死球)는 ‘hit by a pitched ball 또는 hit by pitch’라는 정확한 표현을 쓸 것이다.

p.121 데모
저자: 군중 시위는 ‘demo’나 그 원말인 ‘demonstration’이 아니라 ‘rally, picketing, riot, march’라고 해야 맞다.
반론: demo는 일본식 잘라먹은 말이란 것은 인정하지만, 시위란 뜻으로 ‘demonstration’이란 말은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필자에게 이메일로 배달된 최근 New York Times 인터넷판에서 나온 아래 문장을 보기 바란다.

“Iraq Government Considers Using Emergency Rule By DEXTER FILKINS and SOMINI SENGUPTA
Iraq's new government might impose a state of emergency that could involve curfews and a ban on public demonstrations.”


p.131 드루 패스
저자: ‘through pass’는 영어가 아니고(어순을 바꿔 pass through라고 하면 억지로 뜻이 통하겠지만), ‘wall pass’라고 해야 한다.
반론: 첫째, through의 품사는 부사가 다가 아니다. ‘전치사, 형용사’로도 쓰인다. 따라서 ‘through pass’에서 ‘pass’는 명사이므로 적법한 어순이다. 저자 주장대로 축구 중계에서 pass를 동사로 through를 부사로 쓰려면, " Beckham  passes through to Owen."식으로 3인칭 현재를 나타내는 '-es"가 붙어야 맞다. 중계방송은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현재 상황은 단순현재 시제, 지나간 상황에 대해서는 과거시제인 'passed'를 쓰든지 하니까, 동사의 원형을 쓴 'pass through'라는 표현은 오히려 비문법적인 것이다. 또 중계방송은 특성상 주어, 동사 생략하고 명사, 형용사, 감탄사만 쓰는 경우도 많다. 둘째, ‘wall pass’와 ‘through pass’는 다른 개념이다. ‘누구와 공을 주고 받으면서(마치 벽에 공을 차서 튀어 나오는 공을 받는 것처럼)’ 적 수비수 대형을 돌파하면 ‘wall pass’이지만, 내가 누구한테 패스하고 다시 받는 것이 아닌 경우는 무어라 할 것인가? 즉, 나는 수비수 대형 뒤로 뛰기 시작했을 때, 누군가(즉, 직전에 내가 패스해 준 사람이 아닌 동료가) 수비수 사이로 길게 찔러주어 돌파를 노린다면 이 것은 무어라 할 것인가?

p.132 드림 페어
저자: 바둑 대회 현수막에 ‘children’s dream pair match’라는 썼는데, ‘pair’가 ‘짝짓기’란 뜻으로 들린다며, 아무 용어에나 dream 붙인다고 되느냐? 골프에서는 2인조로 나누어 4명이 하는 경기를 ‘pair match’가 아닌 ‘foursome’이라고 한다.
반론: 왜 바둑 이야기에 골프 용어가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레슬링에서는 ‘태그 매치(tag match)’라고 하던데…. 한국 기원 사이트(www.baduk.or.kr)나 일본의 유명 바둑 사이트(www.gobase.org)에 가 보면, 바둑의 연기(連棋)(2:2 게임)를 영문 ‘pair’로 쓰고 있고, 영국의 바둑 사이트에 가 보니까 이런 대회 명칭도 있었다 - "The Pair Go(바둑의 일본 이름) Championship". 그럼 영국의 연기 바둑은 "짝지어 놀러 가는 것"인가? ‘연기 바둑 대회’를 ‘pair match’라 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당한 말이다. 바둑 국외자이면 바둑계에 물어봐야지, 혼자만의 영어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을 무어라 해석해야 되나?


필자의 시간 문제상 더 이상 쓰지 않고 줄이는 점 이해 바란다. 이런 논란을 싹 없애려면 저자가 수정판을 내든지 정오표를 내든지 해야 마땅할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서평에서 보면 알겠지만 위와 같은 내용을 끝도 없이 중언부언하며 신랄하게 비꼬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공정하게 말해 지적한 내용 중 맞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권위 있는 번역가’가 ‘사전’이름을 달고 "온 국민이 글렀다'고 출판한 책에 이렇게 틀린 부분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실망과 경악을 금치 못하겠으며, 그렇게 밑도 끝도 없는 신랄한 풍자 뒤에는 누가 뭐래도 이땅 언중에 대한 경멸감(또는 다시 말해 언어적 사대주의)가 숨어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우리말을 두고 외국어를 남용하는 것이 언어적 사대주의라면, 외국어와 외래어의 구분을 아예 무시하고, 외래어조차 "외국어 그대로 발음하고 쓰지 않는다"고 비아냥대며 냉소로 일관하는 것, 또 내가 아는 영어만이 옳다고 근거 없이 남을 비하하는 것 역시 비틀린 형태의 언어적 사대주의에 불과할 따름이다.

외국어는 가급적 우리의 일상 언어 사용에서 배제하는 것이 맞겠지만, 외래어는 단순히 비난의 대상만이 될 수 없다. 외래어는 어떤 경로로든 이미 우리말화 되어 있는 말이라고 하겠다. 외국어의 차용과 변용은 모든 언어에 있어서 상식이다. 사정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이미 외래어가 된 돈까스, 라벨, 라텍스, 레미콘, 바운드, 파마 ...  등 숱한 말에 대한 비난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외래어조차 비난하고 외국어 그대로 쓰자고 주장하는 것이 어떻게 ‘올바른 국어 사용’에 도움이 된다는 건지, 필자로서는 도저히 짐작이 가지 않는다.

그런데 외국어와 외래어는 구분이 애매할 때도 있다는 점,  외래어라도 가능하면 좋은 우리말로 바꾸어 쓰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 또 우리의 경우는 직접 외국이 아니라 일본이 만든 "倭來語"를 들여오는 것 때문에 뜻과 발음에서 왜곡이 심한 문제가 있다는 점은 필자도 알고 있지만, 여기에 관한 상세한 언급은 지금 서평의 범위를 넘기 때문에 생략하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외국어와 외래어를 구분하는 우선 쉬운 방법은 국어사전을 찾아보는 것이다. 당연히 외국어는 없지만, 외래어는 어디서 온 말인지,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 다 설명이 나와 있다. 이 외래어의 자세한 어원을 밝혀두는 것이야 의미가 있겠지만, 외래어를 그 어원대로 쓰지 않는다고 국민을 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는 우리말 외래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자말을 왜 중국식으로 쓰고 발음하지 않느냐고 따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더구나 영어발음 교과서가 아닌 책이, 우리 말과 다른, 우리말에 없는 발음 문제-예를 들어 th나 l, r 같은-까지 들고 나와 비꼬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도를 넘은 것으로 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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