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isten 2004-03-04  

마이페이퍼 예쁘네요..
헤헷^0^
오랜만이에요..
임시적으로 잠수를..
제가 없어도 만월언니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만월의꿈 2004-03-0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3 사랑이라니..정말 오랜만에 들은 말이라 가슴이 다 설렌다-
고등학교 생활에 치이다 보니 결국 토요일, 일요일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구나..
잠수한다구? 나처럼 오래 잠수하지 말고, 빨리 나오라구..^-^; 기다리고 있을게~

치유 2004-05-19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워서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상큼한 서재에서 책을 보면 졸리지도 않겠는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만월의꿈 2004-03-0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뭘까나.. 일단 감사합니다^ㅇ^;;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었다니.. 기쁘네요. 어떤 단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한자로 적혀있어 더더욱 모르겠다는;;) 다른분들 서재에서 많이 본 분이신듯;;
 


listen 2004-03-01  

안녕하세요, 만월님^0^
제가 요즘 못들렀어요..
죄송하게 생각하네요~
만월님하고 안지도 꽤 된 것같은데 아직까지 님이라는 칭호로 부르니까 조금..
헤헷..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아르언니, 시쥬언니처럼 만월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꺄~
오늘은 힘들어서 빨리 씻고 자야겠어요~
용서해 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0^
 
 
만월의꿈 2004-03-01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들르다니;; 자주 들른거지. 언니라구? 음~ 좋지;;
용서는 무슨; 나야 잠수탔는걸.. 뭐때문에 힘들었는지는 몰라도, 힘내라구-
그럼 내일 하루는 활기한 하루 보내~
 


listen 2004-02-29  

오늘.. 한번더 "배치고사 점수"를 보네요..
흐흠..
만월님은 특별한 존재였는데..
역시 사람은 실수를 하는 법+∇+∂ 힘내세요!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시라면서요?
만월님이 목표를 세우시면 전교 1등도 가능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는 분 중에 시쥬라는 분이 계신데 그 언니도 이제 고등학생이시래요..
왜 제 주위에는 수능을 준비하시는 분이 많은 건지ㅠ.ㅠ
그렇지만 만월님이랑 시쥬언니는 두분다 좋은 점수 받으실거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listen 2004-03-01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
중간고사 점수 잘 나오시길 제가 기도할게요~

만월의꿈 2004-03-0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별한 존재요? 실수라니요.. 이번 배치고사에는 정말 찍으려고 마음을 먹었었답니다. 그런데도 이점수가 나온거 보면, 평소실력이니 제가 얼마나 나태했었는지를 잘 보여주는거죠. 뭐, 이 점수가 나오는것보고도 공부를 안하는걸 보면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봐요. 고등학교 들어가서 중간고사를 한번 망치고 정신을 차려야할텐데 말이죠^-^
 


listen 2004-02-28  

만월님의 자취도 점점..
만월님의 허브향이 점점 희미해 져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빨리 허브가 생기를 띄고 파릇파릇한 새싹을 피워야 할텐데..
만월님, 만약에 서재 들르시면 제 서재에도 와주세요!
만월님의 활발한 행동이 엊그제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만월의꿈 2004-02-2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제가 알라딘에서 활동을 별로 안하지요~-(반성중이랍니다)
헤헤헤; 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게요.(일단은 집에 컴퓨터를 장악하는 동생들때문이라고 변명할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