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2004-03-01  

안녕하세요, 만월님^0^
제가 요즘 못들렀어요..
죄송하게 생각하네요~
만월님하고 안지도 꽤 된 것같은데 아직까지 님이라는 칭호로 부르니까 조금..
헤헷..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아르언니, 시쥬언니처럼 만월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꺄~
오늘은 힘들어서 빨리 씻고 자야겠어요~
용서해 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0^
 
 
만월의꿈 2004-03-01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들르다니;; 자주 들른거지. 언니라구? 음~ 좋지;;
용서는 무슨; 나야 잠수탔는걸.. 뭐때문에 힘들었는지는 몰라도, 힘내라구-
그럼 내일 하루는 활기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