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2004-02-28  

만월님의 자취도 점점..
만월님의 허브향이 점점 희미해 져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빨리 허브가 생기를 띄고 파릇파릇한 새싹을 피워야 할텐데..
만월님, 만약에 서재 들르시면 제 서재에도 와주세요!
만월님의 활발한 행동이 엊그제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만월의꿈 2004-02-2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제가 알라딘에서 활동을 별로 안하지요~-(반성중이랍니다)
헤헤헤; 자주 들르도록 노력할게요.(일단은 집에 컴퓨터를 장악하는 동생들때문이라고 변명할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