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녀 반올림 4
이경화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우울한 현실과 이상사이의 갈등. 나를 사랑해야 내가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

조선왕실의 자녀교육법

나의 그녀

간디의 물레

프루스트 클럽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엄마표 미술놀이 홈스쿨 :4~7세- 표현력 풍부한 아이로 키우는
박정아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12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1월 21일에 저장

엄마학교 이야기- 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을 바꾼 엄마학교 실천편
서형숙.엄마학교 엄마들 지음 / 웅진윙스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9년 09월 21일에 저장
품절

올리비아
이언 포크너 글.그림 / 킨더랜드 / 2007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8년 08월 05일에 저장
절판

아이들이 꿈꾸는 학교- 발도르프 학교의 철학과 교과과정에 대한 소개
크리스토퍼 클라우더.마틴 로슨 지음, 박정화 옮김 / 양철북 / 2006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8년 01월 12일에 저장
품절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느티는 아프다 푸른도서관 13
이용포 지음 / 푸른책들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 수업시간에 잠을 자거나 학업에 무성의한 학생들을 보면 정말 재는 왜 저렇까 한심스럽게 생각한 것이 있다.

순호는 그런 아이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만 가지고 아침에 신문 배달을 하느라 학교에서는 내내 잠만 자는 가난한 집 아들. 너브대에 사는 넙적한 넙데데한  잠충이이다. 학교에서는 아무런 희망을 찾지 못하고 그저 나무를 좋아하는 순수 청년이다.

그런 순호의 집과 가정 형편을 살펴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온다. 노름쟁이 아버지에 욕쟁이 엄마, 정신박약 누나, 집주인은 짠돌이이고 집주인 할머니는 더할 나위 없는 욕쟁이이다. 게다가 집앞 느티나무에 사는 노숙자 가로등지기...순호는 그런 모든 환경들에 염증을 느끼고 비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하고자 하는 의욕은 없이 그저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책을 4/5정도까지 읽었을때도 이 책이 어떻게 결론 날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주인집 노망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주인 아저씨 공팔봉 아저씨가 달라지면서 작품은 마지막에서 반전을 이룬다.순호는 다시 희망을 갖게 되고 작품을 가슴에 뽀얀 감동을 주고 끝이 난다.

그냥 평범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사람들마음에 있다.

노숙자 가로등지기에게는 성자같은 무한한 사랑이 있었고, 농약먹고 바보가 된 순심이 누나에게도 누구에게서 받을 수 없는 사랑이 있었다. 항상 동생 밥을 챙기기 인형 눈을 붙이면서도 항상 욕을 먹으면서도 반항하지 않고 희망을 전했다. 느티나무도 마찬가지다. 수백년을 그 자리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항상 마음 아파했다. 마치 <학마을 사람들>에 나오는 나무처럼, 그리고 <나무 소녀>에 나오는 나무처럼 마음에 있었던 모든 일을 바라보고 가슴 아파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행동의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따져보고 힘을 주는 그런 나무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그리고 소설을 공부하면서 전형적인물을 가르칠때고 표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인물들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아서 마치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것처럼 머릿속에 오래남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느티는 아프다 푸른도서관 13
이용포 지음 / 푸른책들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각의 인물이 살아숨쉬는 인물중심의 소설이다.나무,가로등지기,욕쟁이할머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길 위의 책 - 제3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푸른도서관 12
강미 지음 / 푸른책들 / 200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장소설이라는 공식하에 그 공식에 대입하면서 쓴 글이다.

가정에서 여러가지 갈등과 어려움으로 고민하고 늘 홀로 있고 의기소침하던 필남은 국어선생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도서부에 들게 되고 도서부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발표를 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된다.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자아 발견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것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필남은 재혼한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난 딸로 아빠의 전처 소생의 두 언니가 있고 엄마의 아빠가 다른 오빠가 있다. 같이 살고 있는 새 언니들은 대화가 없고 서로 소원하지만 같이 살지 못하는 새오빠에게는 강한 연민을 느낀다.

하지만 너무나 가족같지 않았던 그들 사이에도 말로 다 하지 못하는 사연들이 있었고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었다. 간호사를 하는 큰 언니는 필남의 국어 선생님의 선배로 선생님에게 필남을 부탁하여 도서부에 들게 한다. 그리고 새 오빠는 필남의 대학 자취를 돕겠다고 다짐한다.

하늘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자에게 답을 하는 법이다.

안 될거라고 스스로 자멸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필남은 도서부장인 나리를 통해 우정을 알게 되고, 도서부 활동을 하면서 읽은 책들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한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세운다. 꽃가게 주인, 여행가, 글을 쓰는 사람 등등

꿈을 찾은 이는 정말로 행복하다.

청소년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발견하고 목표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문학고전이 될 만한 작품들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도 다시 보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