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카레인 - 3집 Faint
보드카레인 (Vodkarain) 노래 / 미러볼뮤직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익명의 리뷰를 보고 일말의 호기심을 가졌다.아쉽게도 기대에는 못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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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11-0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피와 함께 부른 '숙취'라는 곡을 좋아했는데, 이번 앨범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이조부 2010-11-09 10:34   좋아요 0 | URL

그런 노래가 있었군요~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ㅋ
 
비스트 (Beast) - 4th Lights go on again [Mini Album]
비스트 (Beast) 노래 / 큐브 엔터테인먼트(Cube)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기광을 좋아한다. 지붕킥에서 황정음을 짝사랑하는 배역에서 풋풋함을 자랑했던 이 친구가 

 예능 뜨거운형제들에서 자칭 4인자라고 우기면서 활약하는 모습은 즐겁다. 지난 주에 조선왕 

이름 말하기 퀴즈에서 광개토대왕 이라고 해서 와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기겁을 했지만, 난 

 이기광처럼 미국춤을 못 추잖아 하는 생각을 했다. 

  비스트의 4번째 미니앨범 이라고 한다. 기존의 음악을 안 들어봤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지난 

 노래중에 또 우려 먹는 노래는 없다.  쫀쫀하고 치사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수록곡이 미니앨 

범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고 해도 달랑 5곡인데가 런닝타임도 15분을 간신히 넘는데 판매가격 

이 만원을 넘는게 비싸다는 생각은 든다. 

 그래도 샤아니의 음악보다는 훨씬 낫다. 샤이니의 음악을 들으면서 짜증이 물밀듯이 솟았는데 

비스트의 음악은 무인도에 홀로 있는 상황이 닥친다면, 하루 정도는 이 음반만으로 위안이 될지 

도 모른다. 비스트의 멤버중 4명이 같은 대학을 다닌다고 한다. 대학가요제가 규정이 바뀌어서 

 같은 학교 출신만 출전 가능한데, 이번 대학가요제에 비스트 멤버가 참여한다. 21세기에 들어 

서 학예회 수준으로 전락한 안타까운 대학가요제에 조그만한 자극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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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2 Up to 11 [2CD]
강승윤 외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1년 만에 만난 절친과 지방에서 술 마시다가도 슈스케를 생방사수 하기 위하여 숙박업소에서 

 봤던 열광적인 지지자로써 이 음반을 듣고 실망이 들어 안타깝다.  5번의 이변의 드라마를 구구 

절절하게 소개하면서 이 음반을 홍보하는 것은 시간낭비 라는 생각이 든다. 

 별점 2개도 과분하다. 이 극적인 드라마를 안일하게 대충대충 기존의 컨테츠만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은 기획사의 무성의함에 짜증이 난다. 

  팬의 지갑도 열게 하지 못하면서 대중의  주머니를 노리는것은 바보같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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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0-11-09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평설,트랙백해서 왔어요.^^

이 구절에 억만개의 추천을 날려요~
팬의 지갑도 열게 하지 못하면서 대중의 주머니를 노리는 것은 바보 같은 수작이다.


다이조부 2010-11-09 07:40   좋아요 0 | URL

컴맹이라서 트랙백 이런거 잘 몰라요~ ㅋ

아무튼 반갑네요.

양철나무꾼님도 99퍼센트 남자일것 같은 예감이....ㅎㅎㅎ

stella.K 2010-11-09 13:35   좋아요 0 | URL
ㅎㅎㅎ 매버님~~~!
하긴, 저도 첨엔 그랬어요. 하지만...ㅋ

stella.K 2010-11-09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봐요. 페이퍼란 길게 썼다고 추천 받는 건 아니구요,
얼마나 읽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냐 이거죠.
전 슈스케 안 보지만 매버님 글엔 동감해요. 그래서 추천!ㅋ

cyrus 2010-11-1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구절이 요즘 가요시장의 문제점을 잘 말해주고 있네요.
사실 이번 슈스케는 오디션할 때 지금 활동하는 가수보다 월등한 실력도 있어보이고,
소름과 감흥이 가득했었지만, 막상 끝나고 보면 이들도 일반 가수들과
별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가수로만 보이네요.

다이조부 2010-11-10 01:04   좋아요 0 | URL

동의하고 싶지 않은데도, 일리있는 이야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슈스케 출전자들이 실력으로 증명하길

응원할 뿐입니다
 
젊음의 탄생 (양장) - 젊음의 업그레이드를 약속하는 창조지성
이어령 지음 / 생각의나무 / 200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읽은 책은 반양장 구판이다. 1판 14쇄로 6개월만에 14쇄 라니 저자의 저력에 새삼스럽게 

감탄했다. 글을 썼다가 지웠다. 사실무근 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의 리뷰에 대한 사소한 딴지 

걸기였는데, 그 분이 내 글을 읽을 확률도 미미하고 생각을 해보니 그다지 중요한것 같지도 않다. 

 이어령 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니까 100권 이 넘는 책이 검색된다. 강준만 김윤식을 제외 

하고는 이렇게 많은 책을 쓴 사람은 잘 모르겠다. 

 리뷰를 조금 더 밀도있게(?) 쓰고 싶어서 참고자료로 강준만 인물과사상 22권  이어령론 100페이 

지에 육박하는 글 을 읽었다. 이어령에 관하여 조금 더 알게 됬지만, 이 감상문을 쓰는데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10년 전 쯤에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거대한 체스판 이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은 세계최강대국 

미국의 전략가가  손녀손자세대에게 미래의 국제질서에 대비하기 위하여 훈수 두듯이 자상하게 

 가르쳐준다. 마찬가지로 이어령도 손자뻘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앞으로 살아갈때 도움이 되기 

 위한 팁을 이 책에서 전달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소한 불만이 2가지가 있지만 그것은 가슴속에 묻어둔다.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책을 억지로 쥐어짜듯이 감상문을 적으면 명백한 실패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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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0-11-09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감상문 쓰라고 하면 딱히 쓸만한 것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글자만 읽고, 덮습니다. -_-

다이조부 2010-11-09 00:43   좋아요 0 | URL


예전 광고 중에 혹시 그거 기억나세요?

카메라 광고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저도 억지 부리지 말고 간단히 메모 남기고 싶으면 40자평으로 돌려야

겠어요.
 
윤하 - 일본정규 2집 ひとつ空の下(히토츠소라노시타) [통상반]
윤하 (Younha)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휘성의 낯 간지러운 작사곡  비밀번호 486을 부르던 모습도 귀여웠다. 이후 토이 앨범에 참여하 

면서 유희열의 곡을 부르는 윤하는 자기만의 길 을 가는걸 보면서 대견스러웠다. 

  음악을 들을때 가사를 꼼꼼히 살피는 스타일인데,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 

는데도 거부감이 없다.  

  지켜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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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지러브 2010-11-07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쿠랑님 서재에 침략(?) 해 들어왔습니다 ^^;
저도 가사에 신경쓰는 스타일입니다. 춤출땐 배드걸 사랑은 굿걸 이런 가사 보면
무슨 생각을 해야 될지 몰라서 고냥 TV에서 춤추는 걔들 얼굴이나 뚫어지게 보게 되네요.
뭐 미스에이같은 최근의 양산형 걸그룹이 마냥 싫다는 건 아니지만...
윤하는 어쩐지 좋더군요. 정말 말씀대로 자기만의 길을 가는 것 같아요.
3집 활동할 때 탈진해서 앨범활동 이탈하는 것 보고 진심으로 안타까웠던 기억도 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다이조부 2010-11-07 20:05   좋아요 0 | URL

저렴한마음님은 닉네임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ㅋ

99퍼센트 남자로 짐작이 되는군요~

주말인데 마음이 우중충하네요. 에이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데

힘내야겠죠 ㅎㅎ

스트레인지러브 2010-11-09 18:16   좋아요 0 | URL
ㅋㅋㅋ 남자 맞습니다. 이번 주도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