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시크릿가든이 인기가 좋을때 현빈의 서재 라는 코너까지 알라딘에서 만들어서 발빠르게 대응하더니, 드라마가 끝나도 현빈을 끌어내서 옛날 드라마 를 팔아치우려는 기세가 요란하네. 이러쿵저러쿵 꿍기렁 거려도 이 드라마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