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 미니 1집 진짜일 리 없어 [Mini Album]
임정희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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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 들을때는 so so 다시 들어보니 참 노래는 잘 한다 과연 임정희는 미국진출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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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 A Better Tomorrow
영화
평점 :
상영종료


 

 386세대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요즘에는 나이를 먹어서 486 이라고 하더군)이 쓴 글을 

 보면, 유년시절에는 이소룡에게 열광하고  대학 다닌다고 깝죽대던 핏덩어리 때는 오우삼의 

작품들  영웅본색 시리즈나 첩혈쌍웅 같은 홍콩르와르에 열광하면서, 주윤발 흉내내느라 성냥 

씹었던 추억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다. 이제는 십중팔구 꼰대가 됬을 가능성이 농후한 이 

아저씨 세대들이 꼬맹이일때  소피마르소 책받침을 가지고 설레여했을것 생각하니 웃긴다. 

  90년대 학번 세대들은 짐작컨대 하루키와 왕가위에 열광했던 세대로 기억된다. 신입생 시절 

학교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으면, 여학생들이 가방에 넣어도 될 법한데, 상실의 시대 를 꼬옥 

안고  총총 걸어다니면서 난 이제 이런 100퍼센트 연애소설(?)을 읽는 대학생이에요 하면서 

 교정을 방랑하던데 눈에 어른거린다. 

 

   쓸데없는 이야기가 길었네~ 

  이  작품은 송승헌과 김희선 이라는 당대의 스타( 당시에 남배우는 좀 후달린듯) 를 내세운 

영화 카라 로 데뷔해서,  최민식의 놀라운 연기를 볼 수 있는  파이란 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결정타로 강동원 이나영 이라는 역시 최고의 얼굴사이즈 를 내세워 비평과 흥행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조리 냠냠한 송해성의 작품이다. 

 영웅본색 리메이크작이라고 하는데 원작을 못 봐서  원작과 비교는 못 하겠다.  

 이 작품 자체만으로 말하자면 상당히 우수하다고 여긴다. 주진모 의 연기는 시종일관 

훌륭하다. 주진모의 얼굴에서 유덕화를 떠올리는 사람이 나 만은 아닐거야~ 

  이 영화의 메시지 라고 참 지극히 촌스럽다. 형제애 의리 뭐 이런 좀 식상한것들~ 

  그리고 난 남자들의  의리를 내세우는 뭐 그딴거 취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소한 취향은 잠시 접어두고 몰입해서 영화에 푹 빠졌다. 

  주진모 아직 죽지 않았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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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9-26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버릭꾸랑님 추석 잘 쇠셨나요?
무적자, 별이 4개네요. 얼마전에 채널 돌리다 주진모가 출연한 황금어장을 보았어요. 주진모의 얼굴에서 유덕화가 떠오른다니 저도 보고 싶네요.^^

다이조부 2010-09-27 07:22   좋아요 0 | URL


끝날것 같지 않은 추석연휴가 끝났네요~ ^^

내년 구정까지는 공휴일이 없다고 하네요.

조휴일이 리더로 있는 검정치마 의 노래나 들으면서

위안을 얻어야겠어요~ 말장난 한다고 혼나겠다 ㅋ

다락방 2010-09-28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90년대에 대학을 다닌 여자사람인데 소피마르소 책받침 가지고 다녔어요. 케빈 코스트너랑. ㅎㅎ 케빈 코스트너가 보디가드 중에선 최고죠. ㅎㅎ

다이조부 2010-09-28 11:07   좋아요 0 | URL

소피마르소 라이벌이 피비케이츠 였나요?~ 브룩쉴즈도 당시에는 한

인기 했는지 궁금해요~ㅋ

맞다. 케빈 코스트너가 20세기 세기말에는 탑스타였던 기억이 나네요.

보디가드 ost 길바닥에서 팝송히트곡 을 1500원에 샀던 기억이

나네요. 초딩때 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다락방 2010-09-28 13:38   좋아요 0 | URL
ㅎㅎ 전 고딩때였는데, 그렇다면 매버릭꾸랑님은 저보다 한참 어리군요! ㅎㅎ

짱구아빠 2010-09-28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잘 지내셨나요? 저는 책받침에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피비 케이츠를 종별로 갖추고 살았더랬죠.. ㅋㅋㅋ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는 2000년이 넘어서야 읽어 보았고, 이제 어엿한 40대가 되어서 짱구와 도토리한테 꼰대 노릇을 열심히(!!!)하고 있네요.. <영웅본색>, <첩혈쌍웅>은 제가 고딩때 유행하던 영화인데 주윤발이 입으로 라이터 불꽃을 빨아마시는 장면 흉내내다 여러넘 입을 디었다능...ㅋㅋㅋ 오래간만에 20여년 전을 회상하게 되네요...^^

다이조부 2010-09-29 06:58   좋아요 0 | URL
외국여배우 3종세트 책받침을 다 가지고 계신 분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

ㅋㅋㅋ

올해에도 이제 100일도 안 남았네요. 부끄럽지 않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ㅎ

stella.K 2010-10-02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 TV에서 의형제 봤는데 강동원 연기발 작렬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저 그랬는데 연기가 어찌나 좋던지 빨려들어가겠더만요.
송강호는 말할 것도 없고. 정말 웃겼어요.ㅋ
주진모는 정말 주목해 볼만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봐야할 영화가 마구마구 늘어나는군요.^^

다이조부 2010-10-02 14:14   좋아요 0 | URL

강동원을 좋아라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겟어요 ㅋ

강동원 보다는 조인성이 더 매력있지 않나요? ^^

stella.K 2010-10-02 15:20   좋아요 0 | URL
조인성이야 말할 것 없죠.
남자 비너스 아닙니까?ㅋㅋ
근데 참, 왜 이인화죠?
 
나이스 진 타임 Nice Jin Time 1
김진 글.그림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인터넷으로 웹툰을 보면 정주행 역주행 이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튀어 나온다. 

 스토리가 있어서 순서대로  차근차근 봐야 하는 만화는 정주행을 해야하고,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웹툰은 순서대로 볼 필요없이 최신 업뎃 분량부터 거꾸로 볼 수 있어서 역주행 이라고 

한다고 한다. 

 여자들이 많이 볼 듯한 나이스진타임을 역주행 으로 다 봤다. 이 작품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됬는데 

완결임박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살짝 아쉽네~ 정들자 마자 이별이라니 흑. 

 네이버웹툰의 간판인 조석 의 마음의 소리 도 역주행으로 완주 했는데 그걸 볼때도 느낀 거지만 

 초기작보다 시간이 흐르면서 소재도 다양해지고 그림도 좋아졌는데, 마찬가지로 나이스진타임도 

 2년 전 연재를 시작할 때보다 작품의 진전이 느껴졌다. 

 아~  이 아가씨도  한 시절에 내가 몰입했던 온라인게임 오디션에 풍덩 빠진걸 알고 어쩌면 

한 게임 같이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확률은 희박하지만~ 

  보통 사내들은 여자 가슴에 유독 집착을 한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 어렸을때의 사랑이 

부족해서인가?  이 만화를 그리는 김진씨도 종종 아니 자주 가슴에 관하여 언급을 하는데 

삐끗하면 민망하고 뻘줌할 수 있는 소재인데도, 구리지 않게 깔끔하게 웃게 만든다.  

  덕분에 무료할때 웃음을 주는 즐거운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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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 5 - Hands All Over [Standard Edition]
마룬 파이브 (Maroon 5)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난 마룬5 가 그렇게 인기가 좋은지 몰랐다. 

 한때 음악 좀 들었다고~ 어깨에 쓸데없이 힘 주고 다니던 10대 시절도 있었는데 ㅋ 

  

 이전 앨범에서는  오아시스의 노래를 커버하더니,  이번 앨범 마지막 트랙은 퀸 리메이크라~ 

 영어가 짧아서 가사는 도통 모르지만, 상관없이 신나고 흥겹다. 

  컴텨로 장난한것 이겠지만, 앨범자킷이 눈에 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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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상당히 좋은 작품인데 옥의 티가 있으면, 한때 유행하던 표현이 2프로 부족해 이런 시절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엉성하고 시시하고 기대에 못 미치지만 추석 연휴를 겨냥한 

그저그런 명절용 가족영화로 간신히 명함을 내밀 수 있다. 아 이렇게 별 볼일 없는 영화라면 

괞히 봤어, 괞히 봤어~ --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는 감독들이 자신의 연출부 였던  조연출들이 데뷔를 하기 시작한지 꽤 

됬다. 홍상수 영화에서 조연출을 했던 박찬옥이 데뷔작으로 질투는 나의 힘을 발표하면서 

여자홍상수 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평단의 지지를 받으면서 등장하고 작년인가 파주 로 자신의 

이름 만으로 오롯이 내세울 수 있는 경력을 가진 감독이 되었다. 박찬욱의 연출부였던 이경미도 

 미스홍당무 로 데뷔했고, 김기덕의 연출부였던 장훈은 저예산 영화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화는 영화다로 신고식을 하고, 올해 상반기 최대화제작 의형제를 연출하였고, 역시 김기덕의 

 연출부였던 장철수도 최근에 서영희를 주연으로 내세운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이유는 이 영화의 연출자도 액션영화라는 장르에서 독보적 

인 위상을 갖고 있는 류승완의 연출부에서 일했던 인력이 감독으로 데뷔했는데 스승이자 동료인 

 류승완의 최근작과의 비교는 고사하고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류승완의 데뷔작과 비교해도 

이 영화는 너무 많이 모자란다. 시간은 대부분 후발 주자의 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마지막 차량질주 신 이  할리웃 영화에 관한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고 어떤 평론가는 지적을 

했지만, 미쿡까지 갈 필요도 없다. 2008년 개봉한 한석규 주연 곽경택감독의 영화 눈눈이이 

의 자동차신은 이 영화와 비교하면 훨씬 박력있고 눈이 즐거웠다. 

 설경구는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지만, 이정진은 미스캐스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정진이 맡은 캐릭터도 이해가 안가는 측면이 있고~ 15세 관람가라고 해도 앞뒤가 

안 맞는 --   3번째로 비중 있는 오달수 의 연기도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라는 평가를 내림 

    

  송해성도 아직 못봤지만, 허접하다는 평을 듣는 카라(?)를 연출 한 후 명작(?)인 파이란을 

연출했듯이,  이 감독도 그런 신화같은 역작을 만들수 있겠지만~ 기대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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