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jinny 2003-09-05  

나 왔다가요...
요즘은 계속 집에서 내 방의 크기가 얼마나 되나...하고 있었나봐..
계속 9시가 다 되서야 눈을 뜨고..
커피를 마시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딜 가야하나 하고..
간만에 십자수도 하고 있어.. 형부 전화번호를 다시 알려주면 주차중 십자수를 해줄수도 있는데..
비즈로 만드는거는 예뻐도 쓸일이 없다는 생각에..
담에 갖고 싶은게 있음 얘기해줘 만들어줄께..
한가할때 후딱 만들어야지 되니깐...ㅋㅋ
구경 잘하고 가..ㅋㅋ
오겡기데....
 
 
별족 2003-09-08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 감사, 너 밖에 없구나, 많이 보냈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