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영어포스팅 스타일북
박현주.박송희 지음 / MJ BOOKs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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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교과서에서 배우는 영어는 원어민이 듣기엔 딱딱한 영어일것이다. 교과서 특성상 형식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SNS에서 진짜 실용영어, 생활영어라고 생각한다. 원어민의 언어생활에서는 말은 줄여도 쓰고 속어도 많이 쓴다. 


 이런것들을 배워 원어민의 실재 사용 영어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Chillax! (Chill + Relax 느긋하게 긴장을 풀어!)

 

 한국에서도 웃프다(웃기다+슬프다)와 같은 합성어들이 많이 있지요? 영어에도 이러한 재미있는 합성어가 많습니다. 이러한 단어 몇 개를 소개할께요


manspreading = man(남자) + spreading(펴기)   -> 쩍벌남

hangry = hungry (배고픈) + angry (화나는)      -> 배고파서 화나는  


15쪽

 


 우리가 SNS에 흔히 올리는 주제를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크게 음식, 여행, 육아, 미용, 회사생활 에 관한 주제로 그에 관한 포스팅을 할 때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들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해시태그를 이용한 마케팅이라 펀딩에 대한 표현도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표현들은 실제 SNS 사용자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라고 생각된다.



# 24 hunmblebrag = humble (겸손한) brag (자랑하다) =겸손한 자랑


자식자랑은 부모의 본능! 조카바보님들도 가세한 아이들 자랑 열기는 SNS에서도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데요. 자랑도 너무 뻔뻔하게 하면 비호감이라는 소리를 듣죠. 티안나게 은글슬쩍 자랑하는 행동이나 사람을 hmblebrag라고 한답니다.


126쪽



각 주제에는 몇개의 표현이 있는데 그 표현들을 '해시태그 공략하기' -> '영어 포스팅 감잡기' ->'영어포스팅 파헤치기' -> '네이티브 댓글 따라잡기' ->' 필수 표현 내것으로 만들기' 순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33  I'm having a blast.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자신의 일을 살아하는 멋진 청년 바텐더 Xavier가 끝내주는 생일파티를 포스팅 했듯이 우리가 SNS에 주로 즐겁고 신나는 경험들을 많이 포스팅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멋진 시간들을 기록하고 싶을때 쓸 수 있는 단어가 blast랍니다. 즐거운 경험을 포스팅 할 때 #havingablast라고 해시태깅하는 것 

잊지 마세요.


175쪽



 개인은 SNS으로 자기 PR은 물론 펀딩을 통해 사회적으로 기여 할 수 있으며 지인과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세계인과 소통을 할 수 있다. 

 기업은 SNS을 통해 적극적으로 회사를 홍보하거나 자사의 신제품을 마케팅 할 수 있다. 이렇게 SNS은 현대 모바일 시대에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된다.


 책을 따라 읽다 보며 나도 영어로 SNS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는다. 한글과 영어로 혼합해서 SNS에 포스팅을 시작해 봐야 겠다. 


 책에서 가르쳐 주는 영어 표현들과 해시태그 넣는 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며 SNS를 자기가 원하는데로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인들과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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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시인의 귀촌 특강 -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귀촌에 관한 모든 것
남이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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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가 오랜 도시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귀촌하여 경험하고 느낀바를 적은 책이다. 먼저 귀촌하여 시골 생활에 적응한 저자가 앞으로 귀촌이나 귀농을 하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귀촌은 시골가서 요양하며 사는거고 귀농은 시골가서 농사를 업으로 사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도시에서 느낄 수 없고 귀촌하면서 얻을 수 있었던 좋은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바빠서, 늦었어, 서둘러, 하던 일도 어느 나라 말인가 싶다.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지내던 일도, 화장실 가는 것도 참아가면서 바삐 보내던 일도 멀어졌다. 내 자신 스스로 살고 있다는 것을 만끽한다. 외식하는 일도 드물다. 아파트 살 때는 빈번하게 사먹던 끼니도 시골에 온 뒤에는 대부분 집에서 해결한다." 31~33쪽

 

 

"도시에서는 어디에 살아도 바쁘고 불안하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없다. 시골에 오면 마음이 평화롭다. 정신없이 바쁘기만 한 일도 자연히 줄어든다. 눈높이를 낮추면 길이 보인다. 적게 벌고 적게 쓴다는 마음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걸 깨닫는다. 조금만 부지런해도 먹고살 게 지천에 널렸다." 45쪽

 

 

 귀촌하는 방법과 귀촌 후 적응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도시와 다른 시골의 공동체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 속에 녹아드는 경험담을 들려준다.

 

 시골은 도시와 문화가 달라 개인주의에 익숙한 도시인들이 처음 시골에 살때 마을 공동체 문화에 적응하는것이 쉽지 않다. 마을 일에 참여하고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도시인이 귀촌을 하면 무엇보다도 먹고 사는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인들이 도시생활을 하면서 익혔던것들을 충분히 시골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시골에서 작가가 될 수 도 있고 예술가라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을것이다. 번역가라면 번역을 할 수 있을것이고 또 조그만한 카페를 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방과후 프로그램 선생님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루 4시간은 밭에서 텃밭을 가꾸며 자급자족 하고 나머지 시간은 웹툰을 그리거나 웹디자인을 하거나 주식투자를 하거나 목수일을 하는 등 자신이 도시에서 갈고 닦은 일을 할 수 있을것이다.

 

 

 

"귀촌 십계명

 

1. 시골로 가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라.

2. 귀농할 것인지 귀촌할 것인지 명확히 하라.

3. 가족 모두의 찬성을 이끌어내라.

4. 시골에서 먹고 살 직업을 구하라.

5. 자녀가 있다면 교육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라.

6. 도시생활과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라.

7. 시골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해두라.

8. 아는 길도 묻고, 모르는 건 당연히 물어봐라.

9. 낯선 시골문화를 익히고, 봉사하려는 마음을 길러라.

10.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믿음을 잊지 마라."

 

 

 

귀촌을 하려는 자는 저자가 말하는 십계명을 깊게 새겨 듣을 필요가 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를 하기 시작하면서 귀농, 귀촌 인구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도 도시에서 수십년을 생활하였기 때문에 귀농, 귀촌이 도시생활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해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귀농, 귀촌인들도 적응하고 살려고 노력한다면 시골도 그들을 품어줄 넉넉한 아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한데 귀농, 귀촌인으로 수혈을 받아 농촌 공동체가 붕괴되는 것을 막고 농촌도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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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마음으로 깊이 듣기 - 틱낫한 스님이 말하는 지구, 평화, 행복
틱낫한 지음, 진우기 옮김 / 시공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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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저자는 틱낫한 스님으로 한국에서는 '화', '힘'이라는 책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스님은 베트남 출신으로 현재는 프랑스에서 '플럼빌리지'라는 명상 공동체를 이끌고 있다. 기존의 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마음챙김'이라는 불교의 마음 수행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책에는 지구와 우주라는 관점을 더하여 지구의 소중함과 우리 인간이 지구와 우주의 일부이자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구를 어머니라는 관점으로 지구는 모든생명의 어머니라고 말하고 있다.

 지구 모든 생명체의 어머니와 같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며 우리 인간이 지구와별개가 아니고 하나임을 깨달아 작은 인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지구별을 '숨 쉬며 살아 있는 생명체'로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나와 지구별을 함께 치유할 수 있습니다." 13쪽

 

 

 지구는 그냥 딱딱한 돌덩어리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라고 볼 수 있다. 지구 안에서 수 많은 생명들이 서로 얽히고 설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는 하나의 거대한 운명공동체이자 생명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도 지구별을 단순히 무생물체가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로 볼 수 있습니다. 지구별은 생명력이 없는 물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별을 곧잘 '지구 어머니 mother earth'라고 부릅니다. 지구별을, 그리고 대지를 나의 어머니로 볼 때 지구별의 참 성품을 알게 됩니다. 지구별은 사람은 아니지만 분명 인간을 포함하여 수백만 종의 생명을 이 땅에 낳아준 어머니입니다."

20쪽

 

 

  어린아이는 어머니에게 위안을 얻는다. 성인이 된 우리는 어디서 위안을 받을 수 있을까?우리가 두 발 딛고 있는 지구가 있어 든든하지 않는가. 어머니 같은 지구에게 나를 전적으로 맡긴다면 마음에 커다란 위안이 될것이다.

 

 

"우리가 구하려는 위안은

바로 발밑에 있고

주변에도 두루 존재합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많은 고통이 치유됩니다." 28쪽

 

 

  최근 화성 탐사가 많이 회자되고 있다. 인류가 우주를 향해 발을 뻗기 시작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첫 전진 기지가 화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지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지구를 떠나 우주를 향한다고 해도 하나뿐인 지구는 우리에게 고향과 같은 곳이다. 지구를 소중히 여겨 환경파괴를 줄여 지구를 탈출 해야 할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지 않토록 해야 겠다. 우주 개발도 중요하지만 지구 환경보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 번이나 지구를 떠났지만

달리 갈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우주선 지구호를 부탁합니다.

 

        _월터 시라.

          머큐리 호, 제미니 호, 아폴로 호 비행사" 32쪽

 

 

 

 

"마음챙김은 지금 이 순간 내 안과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의 판단을 배제한 채 알아차리는 마음, 바로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마음챙김이 우리를 행복의 근원에 이르게 하는 이유는 우리를 지금 여기에 온전히 존재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챙김은 '항상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일'입니다. 지금 행하는 호흡, 발걸음, 일어나는 생각, 하고 있는 행동을 알아차리는 일입니다." 45쪽

 

 

 마음챙김이란 지금 이순간을 사는것이다. 현재에 집중하여 깨어있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여 떠오르는 생각이나 기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오로지 존재하는 수행법이다.

 마음챙김 수행을 통해 모든 인류가 어머니 같은 지구를 자각하길 바란다. 마음챙김 수행을 통해 자기 마음의 작동 원리를 깨우치고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야 겠고 또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 대해서도 자각 할 필요가 있다. 지구 모든 인류가 마음챙김으로 깨어나길 바란다.   

 

 

"마음속으로 자비,

이해, 사랑을 생각할때

그 생각 속에는 이미 몸과 마음과

세상을 치유할 힘이 있습니다."  93쪽

 

 인간의 고통은 자기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에 빠져 그 생각의 감옥에 갖혀 스스로 고통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의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 하면 고통이 일어날 수 있으니 마음챙김 수련법으로 자기의 생각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껴보자.

​  내가 죽으면 어머니인 지구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한다면  죽음에 의한 두려움도 극복 할 수 있을것이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난다는 단선적인 생각이 죽음을 두려움이자 고통으로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죽으면 다시 지구로, 우주로 돌아간다는 순환적인 생각은 생과사를 초월하게 되어 우리 마음에 평화를 줄것이다. 

"궁극적 차원에서는 생사도, 유무도, 선악도, 고통과 행복도 없음을 압니다. 이미지와 겉모습의 피상적인 세계를 상호 연결된 삶의 지혜로 깊이 꿰뚫어 보도록 훈련할 것이며, 그를 통해 만약 죽음이 없다면 태어남도 없고, 고통이 없다면 행복도 없고, 진흙이 없다면 연꽃도 자랄 수 없음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행복과 고통, 생과 사가 서로에게 기대고 서로 연하여 존재함을 압니다. (...) 실재에 대한 이런 이원적 관점을 초월하면 불안과 두려움에서 해방됩니다."154~1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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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쇼핑보다 부동산 투자가 좋다 - 회사 다니며 부동산에서 월급 받는 시스템 만들기
이나금 지음 / 위닝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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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동산 전문가이다. 부동산 컨설팅 대표이자 투자 회사  CEO이다. 저자는 흔히 말하는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에서 투자회사 CEO가 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다 아이를 낳고 쉬다가 공인중개사로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였다. 

 책은 저자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신념과 경험에서 나오게 되었다. 저자가 부동산 투자로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35세 때까지 여전히 가난하다면 누구도 탓할 수 없다. 그건 당신 자신의 탓이다."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의 회장 알리바바 마윈이 한 말이다. 29쪽

 

 

  자신이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았다고 좌절 할 필요 없다. 아버지 부를 물려 받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도 미리 부터 부자가 되는 것을 단념 할 필요는 없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자기의 선택이다.

 자기 인생에서 부를 쌓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부자가 되려고 노력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부자에 되고 싶다면 이미 부자가 된 사람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들을 모델삼아 노력을 할 필요는 있다. 노력이없이 공짜로 저절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인생을 남의 손에 맡기고 그저 남 탓만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부를 향한 인생을 대신해줄 사람이 있을 거라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4쪽

 

 

 저자는 부동산 투자가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눈을 떴고 큰 부를 얻었다.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많은 부자를 만날 수 있었고 또 싼 매물을 얻을 수 있었으며 부동산 중개를 통하여 부동산을 통한 이익창출 노하우를 쌓게 되었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간절함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고, 부동산 사무실을 오픈했다. 거기에 단순 중개에만 그치지 않고 목돈을 만들어 부동산 투자까지 감행했다. 부동산 투자는 적은 돈으로도 큰 부를 거머쥘 수 있게 해준다." 40쪽

 

 

"내가 부동산을 시작하고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거래를 이루고 수수료를 받는 즐거움도 컸지만, 매일매일 새롭게 이런 부자들을 만나는 것이 가슴을 뛰게 했다." 45쪽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보니 시세보다 싸게 나오는 급매물을 많이 만난다. 또, 좋은 물건(바로 사서 되팔아도 시세차익을 많이 볼 수 있는 물건)이 나올 때도 있다. 전부 다 사고 싶지만 자본에는 한계가 있고, 중개업을 하고 있으니 사무실에 가장 자주 오시는 단골 고객에게 먼저 전화를 해서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카페보다 부동산 사무실을 더 많이 찾아야 하는 이유다." 94쪽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부동산 전문가와 친해져야 겠다. 당연한 말 같지만 내가 봐도 내 주위에 부동산 전문가는 없다. 그렇다고 내가 부동산 사무실을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오직 부동산 매매가 있을때만 몇년에 한 번씩 갈 뿐이다. 하지만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전문가 의견을 듣고 투자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카페보다 부동산 사무실을 더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쉽다. 투자자는 복잡한 법률적 지식을 다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삼섬의 이건희 회장도 반도체의 모든 것을 알고 반도체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 분야의 전문가를 두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다." 95쪽  

 

요즘같은 제로 금리 시대에 더이상 적금으로는 부를 늘리기는 힘들다. 은행에 돈을 맡기기 보다는 은행에서 돈을 대출하여 그 돈을 지렛대 삼아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래야 짧은 시간에 큰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한다. 은행을 예적금 넣는곳으로만 이용하지 말고 투자할때 공동 사업가로 이용하자. 

 

"적금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동산에 투자하라. 그것도 은행이라는 공동사업자와 함께! 그러면 적금을 저축하느라 긴 세월을 들일 필요 없이 이들처럼 단기간에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벌 수있다."

108쪽

 

 

"이렇게 하나둘씩 나를 위해 일해줄 부동산을 늘려가면서 달달한 미래를 꿈꾸어라. 누군가에게 기대어 사는 인생 말고 나 자신에게 평생 연금을 주는 투자를 지금부터 해야 한다. 지금껏 누군가를 위해 일해 온 미안한 자신의 인생에 연금이라는 월세를 주자" 255쪽

 

 저자는 임대업을 통한 월세가 많아지면 공무원 연금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노후를 불안해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대 소득을 통한 안정적인 노후를 꿈꾸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노후를 불안해 하는것 같다. 이것은 아마도 선진국에 비하여 연금제도나 노인복지제도가 빈약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게 공적 또는 사적 연금제도가 잘 되어 있고 기타 복지제도가 훌륭하다면

 지금처럼 노후를 대비하느냐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미래를 위해 살며 현재의 소비를 억제하는 참는 인생을 살지는 않을 것이다. 

 

 노후에 대한 공포가 줄어든다면 현재의 소비가 증가하고 내수가 살아나며 경기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노후에 대한 공포를 줄여주는 정부의 제도마련과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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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 준비하자 - 당장 그만두고 창업이나 할까? No!
히라 히데노부 지음, 전경아 옮김 / 올댓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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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둬도 살아남을 준비를 한다. 중년이 되면 퇴직을 걱정하게 된다. 자의든 타의든 어쨋든 우리가 사장이 아닌 이상 회사를 그만 둘 때가 온다. 퇴직이 언제냐는 개인마다 조금씩 다를것이다.

 

 요즘은 백세시대다. 오십이 넘으면 임원이 되는 극소수만 빼고 대부분의 회사를 그만 두게 된다. 저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크게 성공한 사업가 이다.  저자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여 크게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조직 밖으로 나오기 전에 회사 안에서 어떤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 조언하고 있다.

 우선 무턱대고 아무런 준비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지는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차근 차근 준비를 해서 조직을 나오라고 한다. 마치 새끼 새가 처음으로 하늘을 날 때처럼 차근 차근 준비해서 둥지를 떠나 하늘을 날 수 있게끔 어미새 처럼 조언을 하고 있다.

 조직을 떠나는 것은 새끼 새가 둥지를 떠나 첫 날개짓을 하는 것처럼 두렵기도 하고 자유롭기도 할 것이다.

 저자는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 스킬을 길러야 하고 나를 지지해주는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 안에서 해야할 노력들과 개인 생활을 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준비해야 할 10가지 (회사를 다니며 할 수 있는 것 편)

1. 스킬을 킬러라

2. 인맥을 만들어라

3. 손을 들어라

4. 오랜 시간 일하라

5. 실패에 익숙해져라

6. 돈의 흐름을 공부하라

7.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실적을 남겨라

8. 상사가 하는 말을 들어라

9. 집중력을 높여라

10. 지금 당장 나를 지지해주는 팬을 모아라"

 회사 안에서는 실패해도 괜찮다. 하지만 회사를 나가서 내 사업에 실패를 하면 큰일이다. 실패는 조직 안에 있을 때 겪어보아야 한다. 회사안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때 내가 먼저 나서서 도전해보자.  그리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인연을 만들어야 겠다. 언제 그들의 도움이 필요할지 모른다.

 

 또한 호감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마음이 필요 할 것이다.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갖기 어려울 것이다.

​ 그리고 자기가 맡은 분야에 달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자기가 맡은 분야를 깊게 파고 들다 보면 자연히 나의 경쟁력은 높아 질 것이다. 

  

 

"회사를 금나두기 전에 준비해야 할 14가지 (개인 생활 편)

1. 호감을 주는 스킬을 길러라

2. 빚을 갚아라

3. 고정비를 최대한 줄여라

4. 멘토를 찾는다

5.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

6. 책을 읽고 영화를 보라

7. 육체와 정신을 최대한 끌어올려라

8. 역경을 넘어서기 위한 3가지 훈련

9. 마케팅 CD로 수면학습을 해라

10. 달인이나 전문가가 되어라

11. 망설이지 않는 훈련을 하라

12. 자격증을 따라

13. 5가지 필수 스킬을 길러라

14. 정보를 발신해서 내 편을 만들어라"

 

 저성장시대 모든것이 불확실하고 불안정하지만 직장인들이 둥지를 떠나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둥지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둥지를 벗어났을 때 하늘을 높이 나느냐 나무 밑으로 추락하느냐 여부는 지금 조직 안에서 얼마나 준비를 하였는지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버티는 찌질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쿨하게 떠나자. 그러려면 조직에 있으면서도 나만의 비밀 필살기를 갈고 닦아야 한다. 직장인들이여 회사다니며 엉덩이로 호박씨를 까자.  

"샐러리맨도 자신만의 유용한 무기를 가져야 하는 시대다.

당신이 그 무기를 가져서, 언제라도 회사를 그만둘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1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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