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 창업 & 실무 길라잡이 - 국민권익시대! 왜 행정사를 찾는가?, 개정판
김우영.박노철 지음 / 휴먼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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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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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맞춤형 투자전략 가이드
곽재혁.유나무 지음 / 길위의책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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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미래 사회가 궁금한 사람

4차산업 관련 주식을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

주식을 통한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직장인​

2명의 투자 전문가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 투자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2명의 공동 저자인 곽재혁, 유나무 저자는 투자관련 경력이 많은 투자 전문가이다.​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어떤 투자 전략을 가져여 할지 고민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도 지구온난화처럼 일어날 '현상'이다.

우리도 거기에 적응할 수 있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방책은 사라질 노동보다 자본에 투자하는 것이다. 노동이 사라지면 생산을 하는 주체 즉,

사업주가 되면된다.

그렇게 하려면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지구온난화를 대비해 동토에 투자하듯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떠오를 만한 회사에 투자해야 한다.

17쪽​

 

책은 4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우선 파트1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변화와 그에 따른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4차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으로 

 

인간의 노동이 사라지는 시대,

교육으로 쫓아갈 수 없는 기술 발전 속도의 시대,

노동보다 투자가 유리한 시대,

제품을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직접 결정하는 시대가 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간의 노동이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등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사라질 시대가 온다고 한다. 그리고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 인간의 학습 능력으로 따라 잡기 어려운 시대가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혹시 내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내 자녀가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 지는것은 아닌가 걱정 할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 해결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의 노동자가 되기보다는 그런 기술 혁신으로 빠르고 크게 성장할 기업에 투자를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파트2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10개의 산업 분야와 그에 따른 국내외 대표 기업을 소개하고 있다.

인공지능 - NAVER, 카카오, 삼성전자, ALPHABET, APPLE, IBM Corp, BAIDU, Amawon, Microsoft, FaceBook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 - SKT, KT, LG U+, 에이스테크, 대한고아통신, 오이솔루션, 다산네트윅스, 모다, 엔텔스 등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 NAVER, 더존비즈온, 효성ITX, 엑셈 등

기타 하드웨어(반도체, 저장장치)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어보브반도체, 원익IPS,프로텍, SK머티리얼즈, 네패스 등

로봇 - 현대로보틱스, 미래컴퍼니, 삼익THK, 로보스타, 디에스티로봇, 아진엑스텍 등

사물인터넷 -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LG U+, MDS테크, 어보브반도체, 아이콘트롤스, 가온미디어, 와이솔, 아모텍, 포스코ICT, 현대위아, 에스엠코어, 고영, 하이비전시스템, 파크시스템즈, LS산전, 누리텔레콤, 하나마이크론, 민앤지, HB테크놀러지, 케이맥, 영우디에스피 등

자율주행차 - 만도, 현대모비스, MDS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넥스트칩, 텔레칩스, 유니퀘스트 등

가상현실 / 증강현실 -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레드로버, 덱서터, 조이시티 등

드론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 퍼스텍, 제이씨현시스템 등

3D 프린터 - ​하이비전시스템, TPC 등

파트3에서는 해외 대표 4차산업주 10곳과 국내 대표 4차산업혁명주8곳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파트4에서는 4차 산업혁명 테마주​ 펀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펀드는 크게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형펀드로 나누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해외 기업까지 두루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주식계좌를 개설하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손쉽게 해외 주식을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국내 기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해외 기업을 소개함으로서 더 많은 투자 기회를 갖을 수 있다.

또한 기업에 국한하지 않고 상장지수 상장지수펀드(ETF)와 주식형펀드의 상품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 아주 효율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기업에 선뜻 큰 돈을 투자하기란 어렵다. 한 번이라도 들어보고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기 마련이다. 많은 기업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새로운 기업에 대한 거부감이 덜해져 투자가 한 층 손쉬워 질것이다.

 

투자라는 것이 남보다 먼저 싼 가격에 좋은 기업에 투자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 할지라도 이미 기업의 주가가 오를데로 오른 상태에서 투자한다면 큰 이익을 얻기란 힘들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기업을 먼저 알아보고 남보다 먼저 투자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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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족으로 산다
수잔 쾅 지음, 정주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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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하고싶은 일이 많은 사람

취미와 특기를 수입으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

저자 수잔 쾅(Susan Kuang)은 재무분석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1인 미디어 운영자, 1인 출판사 대표, 크로스핏 트레이너,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한 회사에 평생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나와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만의 취미와 특기를 살려 많은 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처럼 다채로운 일을 하는 사람을 멀티족이라 일컫고 있다.

 

'멀티족'은 다채로운 삶 가운데서 이룬 균형,

개성과 자재력의 탐색,​ 일과 삶, 취미의 융합을 강조한다.

그래서 '멀티족'은 단순히 부가 수입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보다 보람차고 즐거운 인생까지 선사한다.

51쪽​

한국사회에서는 IMF 금융구제 사건을 겪으면서 회사의 종신고용이라는 개념이 많이 희석화 되었다. 회사에 입사하면 명퇴할 때까지 한 직장에 있기보다는 경력을 살려 이직을 하는 분위기가 많아졌다. 더블어 최근에는 평생 똑같은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많이 바뀌고 있다.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생업을 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일 하고싶어하는일을 포기하고 산다면 죽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저자는 늙어서 죽을때 그런 후회를 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것들을 해보라고 독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인생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음이 닥쳤을 때

문득 '아, 나는 단 한 번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구나'하고

깨닫는 것이다.

16쪽​

저자는 '멀티족' 의 다섯자기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1. 안정적인 수입 + 취미

취미를 통한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안정적인 직장과 취미를 병행할 수 있다.

 

 

2. 좌뇌 + 우뇌

좌뇌를 주로 사용하는 일과 우뇌를 주로 사용하는 일​을 하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3. 대뇌 + 신체

육체적인 활동을 위주로 하는 일과 정신적 활동을 위주 일을 동시에 함으로서 심신의 조화를 이룰 수 있따.

4. 글쓰기 + 교육 +강연 + 고문

글쓰기하고 책을 내 강연을 하고 교육을 하며 여러가지 일에 고문까지 맡는 일을 할 수 있다.​

5. 멀티플레이어형

여러가지 신분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지 않아도 여러 분야를 통섭하여  일을 처리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멀티족'이라고 부를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생업으로 삼는 삶이야말로

추구할 가치가 있는 인생이다.

그런 삶에서 우리는 본성을 되찾고

자신만의 삶을 해석하는 방식을 찾을 수 있다.

179쪽

최근 '1인 기업'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회사라는 커다란 조직에 기대지 않고 홀로 일어서 일을 한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다. ​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 것들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억지로 출근하는것이 행복한 출근길이 될것이다.

자기가 하고싶은것이 많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싶다면 '멀티족'으로 사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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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전자공시로 끝장내기 - 공시 속에 기업의 본심이 숨어 있다!
윤킴 지음 / 아이앤유(inu)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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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에게 권할까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

기업 공시에 대하여 기초부터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일반 주식 투자자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기업 공시에 따라 주가가 출렁일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기업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이렇게 중요한 공시를 공부하지 않고 주식에 큰 돈을 투자한다면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공시(disclosure)는 사업 소개, 재무 상황, 영업 실적과 같은 기업의 주요한 내용들을 이해 관계자에게 공개적으로 알리는 제도이다.​

이는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을 같은 시간,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알림으로써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이고, 공정한 가격 형성을 이루려는 것이다.

15쪽

전자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HTS프로그램이나 인터넷신문을 통하여도 확인 할 수 있다.

공시에서 밝히고 있는 기업의 주요 활동과 그것이 주가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친절하게 투자자에게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다.

자기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면서 배워야 한다. 혼자 스스로 공부하면 꾀 오랜 투자 연륜이 쌓여야 공시와 주가의 상관 관계를 터득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책으로 공시에 대한 집중적인 공부를 한다면 짧은 시간내에 전자공시에 대하여 마스터 할 수 있다.  

책에서는 공시 내용인 액면분할, 액면 병합, 지분 변동, 기업공개, 우회 상장, 스팩, 유상증자, 무상증자, 무상감자, 유상감자, 출자전환,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교환사채, 상환전환 우선주, 배당락, 자기주식 매입, 자식주식 소각, 기업분할, 주식매수청구권, 영업 양수도, 자산양수도, 주식교환, 지주회사전환, 공개매수, 상장폐지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각 공시마다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사례로 활용된 기업으로는 롯데제과, 선데이토즈, 웹전, NAVER, 동양파일, 삼성엔지니어링, 카카오, 한미약품, 한국금융지주, 한미글로벌, 현대제철, 인터파크홀딩스, 삼성물산, 하이트진로, 중국원양자원 등이 있다.​

유상증자는 보통 시장에서 '악재'로 분류된다. 일단 발행 주식 수가 증가하면서 주당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여차하면 자신의 지분이 줄어들 여지도 있어서다.

주주 배정일 때는 자신의 자금을 투입해야 지분을 유지할 수 있다. 일반 공모일 때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분 희석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유상증자 발표가 나면 주가가 하락할 때가 많다.

 반면 유상증자가 호재로 작용할 때도 있다. 강력한 기업(투자자)이 투자에 새롭게 참여하거나 인수를 하게 될 때 혹은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가 확실히 개선되는 경우 등으로 보통 제3자 배정의 형태를 보인다.

64쪽​

 

 

'무상증자는 호재다',  '유상증자는 악재다​'와  같이 공시를 악재 또는 호재로 공식처럼 연결하여 암기하고 있다면 투자에 실패 수 있다. 왜냐하면 같은 공시라도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여 주가가 오르기도 하고 때론 악재로 받아들여 주가가 곤두박질 하기도 한다.

책에서는 독자가 투자의 공시를 보고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이런것들을 사례를 통해 확실히 짚어주고 있다.​

책은 부록으로  사업보고서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카카오, 사한 사례를 통해 전자공시사이트에 올라오는 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처음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공시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것이다. 또한 그 공시가 주가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 초보 투자자가 이 책을 통해 공시에 대하여 차근 차근 공부하여 기본기를 쌓아 ​고수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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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않고 퇴직하지 않는 1인 지식창업 - 배움이 자본이 되고 지식이 돈이 되는 평생기술
이종서 지음 / 가나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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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1인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

1인 기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저자는 집필, 강연, 코칭, 책쓰기 강사, 비즈니스 실용 글쓰기 강사, 북코치, 콘텐츠 기획 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참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저자의 경력과 활동내역을 보니 혼자서 창업하여 일하려면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보다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다.

 

누군가 나를 불러주고 누군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유자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은 역시, 자신만의 콘텐츠다.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다.

123쪽​

1인 기업이라는 말을 최근에 많이 쓰고 있다. 책 저자는1인 기업 중에서도 지식컨텐츠를 바탕으로 1인 지식창업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회사에 의존하는 직장인이 싫다면 회사를 나와 자신이 창직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무엇인가 만들어낸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한다'는 것은 지식창업자에게는 필수적인 능력이다. 단순히 없는 것을 만들어 내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대중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는 직장인들에게  '콘텐츠 생산'은 심도 있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영역이다.

120쪽​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라고 조언하고 있다.  자신만의 콘텐츠 이지만 콘텐츠의 내용은  대중이 필요로 하고 매력적으로 여기는 것을 담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도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무엇보다 대중이 어떤 지식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식 비즈니스를 위해 대단한 절차가 존재하는지 연구했지만 결국 큰 줄기는

다음의 세 단계를 따름을 알 수 있었다.

1. 고객이 원하는 정보의 탐색 및 발견

2. 고객이 원하는 정보의 상품화

3.​ 고객이 원하는 정보의 판매

127쪽​

지식창업자에게는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식창업자는 사무실이 필요없지만 자신의 콘텐츠를 전달할 대상과 유무형의 공간이 필요한데 그것이 플랫폼이다. 

페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 채널과 오프라인 기반의 플랫폼을 평소에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플랫폼은 자신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대중에게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닥칠 4차 산업 시대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을 대처하는 일이 점점 많아 질 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할 수 없는 창조적인 콘텐츠를 계획하고 만든다면 퇴직하지 않는 평생직업을 갖을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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