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장본으로 있는 책들.
양장이 아닌 것들로 있는 책들.뿌리는 원래 양장이 아니었고 가격도 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검색해보니 이전 판본이 더 싸다;;;;)향수는 양장이 되기 전에 샀다. (향수는 양장 할인률이 커서 가격이 거의 비슷하네.)뿌리도, 향수도 ~~~♡
그리고 보관함에 있던 책들.이 페이퍼에 남기고 보관함에선 빼야것다.
보관함엔 없지만 관심이 생긴 책들.
개미는 예~~~~~전에 빌려읽었었는데.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었어.페이퍼백으로 나온김에 소장용으로 하나..???
근데 얘네들 페이퍼북으로 계속 나오는건가. 아니면 일시적으로.... 그러니까. 한정인가??
오늘 "프로파일링+모든살인은증거를..."을 받았는데 합본 비닐포장이라서 책은 깨끗하게 왔지요.
그러나.여전히 비닐엔 발자국이 찍혀있더군요! ㅋㅋㅋ 성급하게 벗겨내느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젠 발자국 없는 책이 희귀한 경우인가요 헛헛헛.
저것들은 회사에서 받은 것이구. 집에도 한 셋트가 와있을건데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저 두권.. 엄청쉐리 무거워서.. 어케 집에 들고가려나;;;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일시품절로 떴다.
나의 주문은 현재 "출고준비중"인데 "당신 인생의 이야기"의 준비된 수량은 0이다. 뭐냐; 상품이 다 준비되어야 출고준비중 아냐???
자... 어쩌실려나?????
아주 오래된 농담.. 좋아한다! 고로 물론 가지고 있다!.. "그 남자의 집"으로 바꿔주면 안되겠니???????
역사스페셜 1 증정!
1을 사면 2를 사야하고 3을 사야하고..무려 7권이라고;;;;
인 더 풀 증정.
인 더 풀을 사고 싶은데 증정하는 것을 사려고 하니 심뽀가 거부중이다. 못된 심뽀... 처음에 '퍼레이드'를 증정할 때 정품(?)을 준 것 과는 달리 따로 찍어낸 문고판을 주는 것이긴 하지만..... ("800"에 주는 "69"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