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장본으로 있는 책들.

양장이 아닌 것들로 있는 책들.

뿌리는 원래 양장이 아니었고 가격도 같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검색해보니 이전 판본이 더 싸다;;;;)
향수는 양장이 되기 전에 샀다. (향수는 양장 할인률이 커서 가격이 거의 비슷하네.)
뿌리도, 향수도 ~~~♡

 

그리고 보관함에 있던 책들.

이 페이퍼에 남기고 보관함에선 빼야것다.

 보관함엔 없지만 관심이 생긴 책들.

 

 

 

개미는 예~~~~~전에 빌려읽었었는데.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었어.
페이퍼백으로 나온김에 소장용으로 하나..???


근데 얘네들 페이퍼북으로 계속 나오는건가. 아니면 일시적으로.... 그러니까. 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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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6-02-26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게 끌리는 책이 없어요...없는 게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ㅎㅎ

그루 2006-02-27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뿌리와 향수는 안보셨다면 한번 꼭 보세요. ^^
저도 딱히 지금 사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새의노래와 검의대가는 천천히라도 사서 보고 싶구요.

하늘바람 2006-04-17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도 예쁘게 나왔네요 전 처음 나온 책을 갖고 있어서 그냥 황색표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