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파일링+모든살인은증거를..."을 받았는데 합본 비닐포장이라서 책은 깨끗하게 왔지요.

그러나.여전히 비닐엔 발자국이 찍혀있더군요! ㅋㅋㅋ 성급하게 벗겨내느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이젠 발자국 없는 책이 희귀한 경우인가요 헛헛헛.

저것들은 회사에서 받은 것이구. 집에도 한 셋트가 와있을건데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저 두권.. 엄청쉐리 무거워서.. 어케 집에 들고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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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2006-02-25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온 책들은 모서리마다 때가 타고 한쪽이 약간 찌글해져왔지만 딱히 발자국이나 쓸린 표지 같은건 없었다. (쓸린표지도 꼭 한권씩 있곤 했던...)
여지껏 받은 것들에 비하면 너무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