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7 10:57을 지나고 있습니다. a.m.

여전히 가고 오는 그리고 오고 가는 사계절에 서서 돌아 보는 인간사, 세계사, 국내외 정치 경제사 등 사람 살아 가는 모습 보는 일은 본 블로거 외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식견인 듯 합니다.

가고 오는 사계절처럼 왔다 다시 가는 블로거가 다음엔 언제쯤 다시 자리할진 모르나, 필경은 다시 올 날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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