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사계절에 섭니다. 지금은 겨울이고 얼마 전에는 혹한에 강설량은 제법 많기도 하였지요.

bookple의 서비스가 참 독특하여 그 노고에 응원 삼아 메모 남기고 가는 현각은 20160128 06:41.

-웨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