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 나왔네요.
진짜 정말로 말하면 정말 정말은 아니지만, 진짜로 마음에 들어요. 제 여식의 수준이라면, 이 정도는 괜찮은 제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우선 해 제품을 만들어 내신 관계자 및 책임자 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리면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문제는 , 본인의 형편이 여의치 못하여 제시된 금액 전체 부담이 다소 부담이 된다는 것인데, 여식에게 입학 선물은 하고 싶고 사정은 안되는 저와 같은 못난 사람의 경우에는 어떤 경로를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도움 받을 수 있는(정품이어야 합니다. 간혹 비품을 주면서 생색하는 미운 분들 계시던데, 영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감사히 도움 받고, 이후에 주변 홍보나 판촉 등에 미력이나마 도움 드리겠습니다.
알라딘의 램프를 문지르며!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