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에 서서, `다시` 가을의 가운데 노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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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등을 논하다.

04경 울리는 카톨릭 성당에서의 종소리는 이것이 비로소 새벽기도 종소리임을 세삼 반기다.

반응글들을 지켜 볼 일.

20151005 04:46의 공기는 양말을 신어야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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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15-10-0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2015-10-05 2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웨슬리 2015-10-0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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