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인문경제학적인 인간이다" 하고 멘트를 올린 리뷰어의 글이 매력적이다. 경제학자가 인문학적 사유로 경제계를 모영하였다면, 이는 매우 긍정적 사고이자 희망이 담보 된 글이려니 싶다.
다만 '지금' 블로거에게 해당 서적을 구입하여 볼만한 형편 혹은 인근 도서관에서 찾을 길 없으니 아쉽다! 그렇다면? ^^.......
 |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김훈민.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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