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북을 운영하여 포스팅 한지가 제법 되어, 이번 세모에는 정리를 한 번 해야겠습니다. 금일 gagofa에 와서 잠시 돌아 보고 가는 길에 http://cafe.naver.com/gagofa/book2611/499 를 담아 봅니다!


작년과 올해는 감이 영~ 


201101217. 박태준 회장은 현충원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기차 안에서 그렇게 가셨답니다. 그래도 '산 자(들)'는 歲暮의 情을 나누며 인사합니다~ '산 자(들)'는, 현재에 존재함의 이유를 貴히 여겨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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