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며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편 37:5-6)"
습자지에 꼼꼼히 글 적듯, 성구 한 절 정성스레 적어봅니다!
김일성, 리승만, 이기붕 별장을 돌아 볼 기회가 왔답니다. 지역 교회 평신도 모임에서 현역 목회자들과 은퇴 목회자 여러분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마련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여행코스랍니다. 쉽지 않은 여행코스련만, 못난 블로거는 해야할 '숙제'로 인하여....!
4월 22일이 과제물 제출 마감일입니다.
5월 4일은 내용 발표도 해야 한대요. 15분간을......
동료들이 묻더군요.
박 목사님 얼마나 준비됐어요?
10%를 말하던 블로거는 8%로 추락한 아픔을
그리고 다시 10%로 업됨을
그리고 또 다시 30-40% 정도 준비됨을 말하긴 했지만,
어째 영...... ^^;
정성스레 적은 위 성구가 책임을 회피하고 현실을 도피하는 무책임한들에 의해 汚用되거나 濫用되지 말아야 할 것임을 목자적 양심으로 이 곳에 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