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글 카테고리에 예쁜 글이 별로 없어서,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에 아름다운 글이 별로 없어서, 그래서 이 글답지 않은 글로써 포스트 하나 덩그러니 채웁니다.  

이정도면 예쁜 글, 아름다운 글이라고 인정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바삐 살아가는 현대 사회 구조, 현대 글짓기계에서 왠 엉뚱한 자기 소리 내기냐구요? 

그리 말씀하시면 님이야말로 예쁜 글, 아름다운 글을 보고 읽을 줄 모르는 문외한이구요~ ^^ 

이 카테고리가 아름다운 사람들, 예쁜 독자들에 의해 소중하게 읽혀지기를 꿈꾸어봅니다~ ^^ 



글 마무리에 떠오르는 멀리서 들리는 바깥 소리는, 헬기의 프로펠러 소리인 듯 싶군요. 먼 하늘을 쏜살같이 비행하는 이름 모를 비행체의 공기 가름 소리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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