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 노트]를 구했다.
방금 도착.
비록 중고 서적이지만, 새 책이나 다름 없이 양호하다.
곽선희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지난 주일 설교 내용 가운데서 캣치.
[마지막 강의]와 함께 구한 두 권의 책을 통해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나를 발견한다. 학문은 기여이지 겨쟁이 아니다 하였던 장웨이의 일성을 되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