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5-22  

댓글만 남기고 가면
생뚱맞다고 하실까봐서요. 알라딘 마을을 뒤적이다가 님의 리뷰를 보다가 님의 서재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는 아들이 있는지라 님의 리뷰가 아이의 책을 고를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들를께요. 님 가정에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개구리 2007-05-2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홍수맘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추한 곳인데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