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겉핥기 (책)


오늘은 읽고 있는 책에 관한 내용부터 전달하고 싶어요. 수학 수필. 보통 수학은 배울 수 없지만 수학에 관한 수학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나 수학을 현실에 적용해 보는 책이 있어요. 이 책도 그런 유형인데, 수학의 원리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이야기하고 수학도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다른 책과 차별점을 주기 위해서 다른 책에서 보통 설명하는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이 눈에 띄어요. 이것이 이 책이 더 쉽게 설명할때도 있고 더 어렵게 설명할때도 있지만요.


그런데 한국의 수학 수필을 보면 인공지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부분이 나올때가 많아요. 외국 서적은 반반정도 섞여 있어요. 긍정적일때도 있고 부정적일때도 있는데 한국 저자 서적은 긍정적이거나 언급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아요.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인공지능. 이걸 지능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저는 의심스러운데, 이런 부분에서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말이 유명해요. 먼저 들어가는 데이터가 엉망이면 그것에서 나오는 결과값도 엉망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저는 공리나 정의가 엉망이면 그것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정리도 엉망이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인공지능의 기본 공리와 정의가 엉망이기 때문이에요.


지능을 만든다거나 인간의 판단한다거나 인간의 미래를 예측하는 영역은 수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여긴 명제로 만들수가 없어요. 다시 말해서 누가 무엇을 좋아한다에서 좋아한다로 끝나는 문장이 명제가 아님은 여러분들도 다 알거에요. 그럼 이걸 어떻게 수학으로 풀어낼 수 있을까요? 이건 수학이 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걸 하기 위해서 수학의 공리와 정의를 사용하지 않아요. 행동경제학이나 행동심리학의 내용을 가져와서 공리와 정의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거에요. 그런데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의 내용은 사람들이 100%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60~80%만 그렇게 행동하면 그것을 참으로 봐요. 여기서도 수학과 어긋나는 부분이에요.


모든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연구하는 분들은 아니지만 일부 행동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하는 분들중에, 물론 인공지능 연구도 같이 하는 분들이겠지만, 행동주의자들이 있고 이들은 인간의 본성을 연구해서 지능을 만들 수 있고, 사람의 본능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술을 위해서, 자신들의 본능 연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다른 인간의 가치는 포기해야 된다고 하여요. 이게 문제에요. 공리와 정의가 엉망이면 그것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정리역시 정상적일리 없어요. 그 공리와 정의가 맞을때만 그 정리도 맞지만 이미 공리와 정의가 틀렸거든요. 인간은 본능대로만 행동하지 않아요.


게임리뷰를 하면서도 말했지만, 북미게임/유럽게임/아시아게임의 특징이 달라요. 그리고 그것에 따라서 호불호가 크게 달라지면서 대륙별로 인기있는 게임이 달라질때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모탈컴뱃이 그렇지요. 이건 본능으로 인간의 행동이 결정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거에요. 본능이라면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같은 반응을 보여야 하고 모탈컴뱃이 북미에서만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전 대륙에서 비슷한 인기를 보여야 해요. 그러나 현실은 달랐지요. 예는 다양한 분야에서 충분히 많이 들수 있어요. 요즘에 게임리뷰도 같이 하니까 게임예로 들었어요. 공리와 정의가 틀렸는데 그것에서 나온 정리를 이용해서 인공지능을 발전시킨다고 될까요? 그러나 행동주의자들은 데이터가 엉망이여서 결과도 엉망이라고 하면서 우리 데이터를 더 많이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닐걸요~! 가 제 생각이에요. 공리와 정의부터 틀렸는데 정리가 맞을수가 없어요~! 가 제 생각이고요. 이 책에서는 팩터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 이전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 책도 살짝 인공지능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아직 한국 저자들이 용감하게 인공지능에 문제가 있다. 정확히 말하는 것은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인공지능 유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분들은 아직은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제가 안 읽은 책중에서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부분은 주식에서 수학을 적용할때도 같아요^^. 보통 주시시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니까 모델을 만드는데 이 모델이라는 부분이 정의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그 공리와 정의에 따라서 수학을 이용해서 정리가 나오고 그것으로 투자를 한데 그 공리와 정의가 맞을때만 정리가 맞아요. 그러나 우리가 주식시장을 정확히 알기 어렵고, 그러므로 공리와 정의가 언제나 맞을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모델이 없으면 투자가 안되니까 이것을 이용하더라도 수학이 만능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저도 수학을 이용해서 투자하지만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투자하고 있어요.


수학은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진실은 진실이니까요. 수학이 중요성은 다르게도 충분히 말할 수 있고 과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요.



● Our Life: Beginnings & Always (게임)


미국에서 만든 게임으로 보이는데, 일단 배경이 미국이에요. LGBT 게임이기도 하여요. 게임의 주인공의 부모님이 여여 커플이에요. 처음부터 이러면 자녀는 입양된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지요.


게임내에서 시나리오로 이런 부분이 나왔어요.


저도 어릴때 드라마 등에서 입양등의 내용이 나오고 출생의 비밀이 나오니까, 그냥 장난처럼 부모님께 저의 출생의 비밀을 알려달라고 한적이 있어요. 한국 드라마의 클리셰잖아요. 그리고 나도 드라마처럼 입양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니까 저는 입양되어도 행복해 했을 것 같아요. 혈연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행복하게 나를 만들어주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드라마 때문인지 부모님들이 배아파서 낳은 자식과 기른정으로 키운 아이이야기를 좀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그래서 더욱 혹시 나 또는 우리가 가족중에 입양된 사람이 있을까? 생각도 하긴 하였어요. 그리 큰 고민은 아니었지만요.


그때 생각을 해서 게임에서 이 부분이 나왔을때 i'm fine이라는 선택지를 선택하였어요. 이 부분 시나리오가 진행될때마다 한두개 빼곤 모두 부정적이었긴 했네요. 어차피 여여 커플 부모님이라면 입양되었다는 것은 어릴때부터 알았을 것 같긴 하여요.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제가 INTP이지만 파워 T는 아니긴 하여요.


근데 mbti를 알고 사운드/비주얼 노벨을 하니까, 또 이 게임에서는 mbti별로 다른 선택지를 선택하겠네~! 라고 느껴지는 선택지가 많았아요.


또한 제 자신에 대해서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이건 살짝 부담스러운 질문이 많아서 살짝 어색하긴 하네요.


위의 내용과 이어지는데, 사람의 성격을 예측하려고 하지 말고 직접 묻는게 더 도움이 될거라고 예전에 인공지능 관련 포스팅. 다른 블로그쓸때 작성했는데, 인공지능의 미래 예측이 안된다는 의미였어요. 그런데 게임안에서 이렇게 나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오는 듯한 선택지를 자주 만나니까 이것도 살짝 부담이 되긴 하네요.



어제 도서관에 갔다 왔는데 너무 추워서 힘들었어요. 요즘 너무 춥네요. 그래도 도서관에 갔다 왔으니 다음에 읽을 책이에요. 요즘 책읽는 속도가 늦어지고 조금 천천히 읽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책을 읽는 즐거움도 포기할 수 없네요^^.


세계를 점령한 중독 경제학


중독, 취미라는 부분이 지출에서 비중이 높으면 좀 힘들긴 하여요. 다행히 취미는 블로그 쓰기, 무료 게임하기 같이 비용이 0에 가깝긴 하지만요. 단지 전기사용이 있으니 완벽한 0원은 아니지만요. 중독은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평생 부자 머니 플랜


재테크 책인것 같은데 재테크 책은 빨리 읽을 수 있는 쪽인 것 같아요. 단지 내용은 너무 뻔한 내용이 아니길 바라고 있어요.


캔들차트에 관한 모든 것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


기술적 분석 책이에요. 기술적 분석 책도 차트가 많이 나와서 빨리 읽을 수 있긴 하여요. 단지 이 부분은 저랑은 잘 안맞는 부분이긴 하여요. 주식 투자에서 스트레스를 좀 받는 편인 것 같은데 기술적 분석은 저에게 꽤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약간 투자금을 할당해서 해보고 싶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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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인 전파야음몽의 저의 평가는 잘만듬입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여 스팀 완전 공략 게임이기도 하여요.


게임은 선택지를 이용해서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게임인데, 관련된 영상으로도 소개해보려 했는데 모든 영상이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만든 영상이여서, 그 영상을 보면 게임을 한것과 다름없어서 오늘은 영상은 생략할께요. 게임시스템만 살짝 소개해주는 영상이 없었어요. 이 영상들 중에 저의 게임해석과 다른 해석을 한 분도 계시는데 그건 저나 그 사람 둘중에 모두 잘못된 부분이 없어요^^. 예술이라는 것이 스스로 어떻게 느끼느냐? 하는 것에 있으니까요^^.


최근에 어드벤처 게임들은 게임내에서 특정 행동을 하는 것에 더해서 게임 밖에서 게임 디렉토리로 가서 특정 파일을 찾고 그곳에서 특정 행동을 해야 하는 게임까지 나오고 있어요. 이건 선넘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여요. 자신의 캐릭터에게 몰입하는 것이 보통 어드벤처 게임인데, 몰입을 방해하고 있으니까요. 보통 그런 게임에서는 게임내 주인공을 만들지 않고 당신으로 플레이시키더라도 게임 밖에서 뭔가 해야하는 것은 좀 선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시키니까요. 그런데 이 게임은 게임을 한번 강제종료하긴 하지만 게임 밖에서 뭔가 해야할일은 없어요. 선을 좀 지킨 것 같긴 하네요. 혹시 뭔가 해야 하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이렇게 강제종료시킨것도 게임의 주제에서 어긋나진 않아요.


이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이지만, 분기 없음, 단일 엔딩이에요. 엔딩 이후에 이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으며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강제종료 1회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부분이 없지만 게임시나리오는 매우 좋은 게임이에요.


단지, 여기에서 여러분이 최근에 떠나보낸 사람이 있다면 그 상처를 완전히 치유한 다음에 플레이하길 바라네요. 그때 기억이 분명히 살아날거에요. 그 부분을 잘 살린 게임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에서 이런 부분에서 병이 너무 심해졌을때 일어나는 특정한 일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게임에서 표현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좋은 기억들을 모두 만들어 놓아서...물런 병이 너무 심해졌을때 일어나는 일도 게임에서 표현했더라도 주제가 무너지거나 하진 않았겠지만요.


이 게임에서 게임을 반복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 게임내 여주 캐릭터의 진실에 대해서도 게임시나리오 등장하여요. 이 캐릭터의 진실을 알고 나서라도 이 게임을 삭제하거나 특정 장면에서 진행하는 부분에서 이런 상처를 완벽히 치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게임진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충분히 인지하시고 게임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완전 공략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미션을 완료하려면 선택해야 하는 선택지 마저도 선택하기 어려웠어요.


게임 시나리오가 매우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사운드 비주얼 노벨의 일반적인 시스템을 사용했어요. 분기 없음/단일 엔딩은 조금 단순한 구성이긴 하여요. 이건 게임시스템적으로 그렇다는 거에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에서 어떤 선택지를 선택해도 결말로 이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게임을 강제 종료 1회 시키는데 이때 다시 한번 접속해야 엔딩을 볼 수 있어요. 최근 이와 같은 어드벤처 게임의 트렌드가 게임밖에서 텍스트 파일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은 선넘어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까지는 하지 않아도 되어요.


수학능력 - ★★


게임을 1회 강제 종료 되는 과정이 좋지 못했어요. 주인공이 플레이어 자신이고 게임내 여주가 게임을 종료하고 떠나달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게임 종료하기 버튼이 없어요. 나가고 싶어도 템프러리 파일이 생성될 수도 있는 강제종료밖에 없어서 그냥 계속 클릭하면 여주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강제종료 되어요. 이과정에서 클릭을 매우 많이 하여야 해요.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ctrl키가 대화 스킵이긴 하여요. 아무도 처음 나온 게임엔진이 이렇게 만들어져서 그런것 같은데, ctrl키를 누르기 힘든 것은 안나가고 클릭하고 있으면 나가달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여러문장으로 가끔 말하거든요. 이렇게 다른 대사에서 중요한 대사가 나올까봐 ctrl키를 못 눌렀어요. 이 과정에서 너무 많은 클릭으로 수학능력은 1점 줄였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무료 게임이며, 특별히 탐욕과 관련된 부분은 없어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짧지만 매우 기억에 남는 시나리오에요. 이런 부분에 아픈 상처가 다 치유되지 않은 분들은 이 게임을 할 때 휴유증이 생길수도 있을 정도로 게임시나리오는 잘 썼어요.


게임 그래픽 - ★★★★★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최신 게임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그래픽이에요. 무료 게임에서는 매우 좋은 정도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어드벤처 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이 부분은 게임플레이에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을때만 평가하여요.


어드벤처 게임(사운드/비주얼 노벨)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분기와 멀티 엔딩이 사운드/비주얼 노벨에서 일반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도 좋은 시나리오로 유저들에게 개발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고 생각되네요. 잘 만든 사운드/비주얼 노벨이라고 생각되어요.


물론 일부 유저들에게는 분기없는 단일 엔딩이라는 점에서 약간은 불만족할만한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게임시나리오 측면에서 즐거움이 사운드/비주얼 노벨의 주 목적이고 이런 부분에서는 뛰어난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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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 Guy


어제는 저희 지역에 데이터 센터 온다고 해서 충격을 너무 받아서 많은 일들을 하지 못했어요. 이런 혐오시설이 저희 지역에 올거라고 생각못했으니까요. 게다가 이런 시설을 만드는 회사들도 그걸 알고 AI 특구, 세종(여긴 공무원이 많아서 정치적 의견을 말못하는 것을 이용해서) 혹은 인구가 작은 시골로 많이 갔는데(거의 인구 소멸 지역), 40만밖에 안되는 도시긴 하여도 그래도 우리 지역에 올지는 몰랐네요. 제발 그 회사가 마음을 바꾸어서 다른 지역에 설치하길 바라고 있어요. 소형 원자로가 설치될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을 그 누구도 환영하질 않을 거에요. 소형 원자로가 온다면 더 큰 원망을 받을 건데 미리 사람이 적은 지역에 설치하길 바라네요. 그래야 기업이미지가 안나빠질 거에요.


어쟀든 어제 많은 일들을 안하고 지나쳤고, 그래서 방치형이나 다름 없는 클리커 게임인 Idle Guy만 게임이 좀 진행되었어요. 그냥 둬도 크니까요.


이 게임에서 심지어 시장에 나온 주식을 다 구매해야 시나리오가 진행되는데, 넷플릭스의 이름을 조금 바꾼 주식을 다 구매하였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는데, 이 시나리오를 진행하니까 이제 이 게임에서 당분간은...분명 시간이 조금 흐르면 많은 돈을 비용으로 쓰는 내용이 나오겠지만, 당분간은 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은 수익이 나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포뮬러 플랜 투자자이고, 게임에서도 주식투자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였어요. 더 복잡한 것을 하기에는 게임이니까 무리가 있어서 그냥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였거든요. 그런데 수익률 1000%...>_<;;;


제가 현실에서 주식 투자하는 방법은 아주 장기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여서 1000% 수익 나기 전에 매도하여요. 한국 주식 중에서 1000% 가는 주식이 그리 많은 수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는 그 주가 주변에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폭락하니까 적당한 수익일때 팔아요.


그러나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으로 게임에서나마 1000% 이상의 수익률을 찍어보는군요. 다음은 시나리오 상으로 TSMC의 이름을 조금 바꾼 주식을 사야 하는데, 이제 수익이 너무 커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라고 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10턴 이내에 다 살수 있게 되었거든요.


클리커 게임에서 주식이나 여러가지 세부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주식 전문 게임이나, 게임을 할 것 같다면 그냥 실제 주식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비디오 게임에서도 주식 투자 게임이 있으니까요. 주식 전문 게임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도날드 덕의 아버지와 도날드 덕의 아들 3명이 나오는 게임은 해본적 있어요. 그 게임에서 돈을 버는 것에서 주식 투자가 게임내에 같이 있은 적은 있고 그때 해본적은 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주식투자를 모르던 시절이어서 주식을 사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특정 주식을 샀다는 것을 잊고 그 게임의 메인 컨텐츠만 한다가 끝난 것 같네요. 그러나 다양한 요소들이 클리커로 나올때는 상당히 간단하게 만들어져요.


클릭커는 어쨌든 클릭만 하면 게임이 완료되게 되어야 해요. 그래서 단순한 게임플레이로 만들어요. 단지 몇번 클릭해야 하느냐? 에서 클릭 대신 시간을 흘러 보내도 되니까 방치형도 더하지만, 이런 게임에서는 이 시간이 너무 길지만 않다면 되어요. 그러나 보통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길어지게 되어요.


여기에서 클릭만 하면...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즉, 주식투자가 있더라도 그 퀄리티는 다른 주식 투자 비디오 게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단순해요. 그런 면이 클리커 게임에 있는데 클리커 게임의 특징이 원래 그런 것이니까요. 그래서 클리커 게임을 추천게임으로 만약 할 경우(보통 후반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추천게임되기 힘들때가 많아요) 이런 부분이 있으므로 클리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추천이라는 부분을 넣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더 복잡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못마땅할수도 있어요.


또한 온라인 게임으로 클리커가 나올 경우, 초반과 같은 퀄리티가 유지되기 힘든 점이 있어요. 나중에 컨텐츠 아주 조금 만들고 한달동안 클릭하면 되어요~! 한다면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만들어도 되니까 보통 개발자들이 후반에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어요. 온라인 게임은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니까요.


아마 이 게임은 모바일과 PC용으로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할 계획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이유는 게임 초반부터 모바일 게임처럼 아이템을 팔려고 하더라고요. 시도때도 없이 새로운 아이템을 사라는 권유...이런 것은 유저들이 매우 싫어하는데, 캐쉬 아이템 파는 사람들은 클릭 잘못해서라도 사라는 듯 무한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놓긴 하여요. 저도 그 구간을 지나쳐 왔고요.


이런 것을 보면 이 게임은 결국 업데이트를 하다가 게임 비추천 영역으로 들어갈 것 같아요. 게임이 진해되지 않고 반복플레이만 있는 구간은 지겨워요. 어느정도 수준이 넘으면 지겨워서 못해요~! 가 되지요. 온라인 게임이 아닌 클리커 게임도 끝에 가면 이런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온라인 게임이 되면 이런 결말이 꼭 될거야~! 같은 느낌이 강해지는 것이지요.


어느정도 이후에는 계속 같은 컨텐츠로 조금씩 시간을 달리해서, 조금 늘이거나 줄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어쨌든 현재로서는 밸런스 평가에 문제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저도 서서히 게임진행이 늦어지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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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지을려고 해서 1인 시위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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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는 50자까지만 가능해서 게임이름의 풀네임을 작성하지 못했어요. 게임제목은 Is It Wrong to Try to Shoot 'em up Girls In a Dungeon? 이에요. 던전에 슈팅게임 여자 캐릭터들이 가는 것이 잘못된 걸까? 이런 제목이에요. 슈팅 게임을 북미 유저들이 Shoot'em up이라고 분류해서 그래요.


이 게임회사는 걸건 만든 회사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분은 아셨겠지만 조금 비정상적 스토리를 추구했던 걸건은...게임시나리오가 여자들이 한남자에게 반해서 접근하는데, 총으로 쏘아서(기절시키는 총이에요) 접근을 막는 게임이에요. 저는 켠왕에서 게임하는 것을 봤는데, 이런 시나리오만 듣고, 게임하길 포기해서 걸건은 해본적은 없어요. FPS도 슈팅게임으로 분류하긴 하니까요. 저는 액션 게임으로 분류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런데 이 게임을 해보고, 이 회사가 슈팅 게임에 좀 진심이네~! 라는 느낌이긴 하여요.


이 게임 너무 잘만든 게임이에요. 여기서 슈팅 게임으로 잘만들었는데 슈팅 게임중에 탄막만 알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 게임이 조금 이상해 보일수도 있는데, 슈팅 게임의 역사를 생각하면 이 게임은 매우 잘만든 게임이에요. 평가는 잘만듬으로 평가하였고요.



게임플레이는 말로 작성될 부분에서 이해가 안된다면 위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슈팅 게임은 처음에 한가지 무기로 그냥 공격하는 타입이었어요. 그러다가 전멸폭탄이 나오고, 그 다음은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시스템으로 넘어갔어요. 적을 죽이면 나오는 아이템을 모아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어요. 이때 문제는 여러기체를 가지고 있어도 실제로는 1개의 기체뿐이나 다름없었어요. 업그레이드 된 기체를 사망시키면 가장 하위 단계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 기체로 더 이상 게임의 진행이 안되었거든요. 레벨업 종류는 다양했지만 각 레벨업의 단계가 좀 적고, 그 단계별로 공격력이 심하게 차이났어요.


그러다가 기체별로 무기설정이 다르게 하고, 그 기체를 처음에 고르면 게임의 끝까지 같은 무기를 사용해야 되는 방법으로 바뀌었어요. 이때부터가 건버드 같은 게임이 나올때이지요. 업그레이드 단계를 최소화하고 업그레이드 아이템은 잘 나오는데 4단계(최고 단계)는 계속 유지가 안되어서 계속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먹어야 하지만 각 단계별 무기 공격격차는 크지 않으며, 특수 무기는 기체별로 나뉘는데 기체별로 다르긴 하여도 게임내에서 전멸 폭탄은 존재하며, 차지공격등의 방법도 등장하였어요.


이렇게 되자 무기가 특정 스테이지에서 효율적인데 다른 스테이지에서는 효율적이지 않는 경우가 존재해도 무기를 바꿀 수 없는 문제가 있었어요.


이후엔 탄막인데, 타막은 공격보다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그래서 공격 옵션의 중요성은 매우 줄었어요. 이 게임은 탄막 이전의 슈팅 게임의 플레이에서 그 단점을 고쳐서 발전한 형태에요.


이 게임은 주인공 + 서포트 2명을 선택할 수 있어요. 타격을 맞으면 이동능력과 공격력이 한단계씩 떨어지며 이것은 적을 죽여서 아이템을 구해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점은 같아요. 차이점은 한단계씩 떨어진다는 점이 있어요. 그냥 모든 기체를 HP로 합체시켜 버린것이지요. 보통 슈팅 게임에서는 한대만 맞아도 죽어요. 이 게임은 죽지 않고 단계를 한단계씩 떨어뜨리고 약간의 시간동안 무적시간을 부여하여요. 그리고 무기 레벨 1이라도 최종 보스를 깰 수 있는 밸런스로 격차를 크게 두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기형태는 자신의 무기는 업그레이드 되지만, 서포트 2명을 키 한번에 바꾸어서 무기 형태를 바꿀 수 있어요. 얘네들이 업그레이드 안하는 것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를 통해서 자신의 무기 체계를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2가지뿐이긴 하지만요. 주로 전방과 후방으로 나누어서 저는 되려가긴 하였어요.


난이도 설정도 꽤 흥미로웠어요. 어려움 난이도까지는 자신이 잘 캐릭터를 조절해서 적을 공격하면 게임내에 나오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적을 다 죽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최고난이도를 하면 일부구간에서는 적을 다 죽이기 전에 추가로 적이 나와서 적이 계속 늘어나는 구간이 존재하여요. 탄막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슈팅 게임의 특징을 이용해서 진행해야 하는 구간이에요. 슈팅 게임에서는 적들이 예측사격을 하지 않고 언제나 내가 있는 위치를 공격하거나 미리 설정된 지역에만 공격한다는 점이 있어요. 일부 슈팅 게임은 예측 사격을 하는 게임이 있는데 슈팅 게임 유저들은 그런 게임 극혐해요. 저는 그혐하는 타입의 게임이고 그런 게임은 인기가 없어서 사라져요.


자기가 있는 현재 지점으로 공격한다는 것은 중요한데, 이를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해서 적들의 탄을 일정 공간으로 모으고 자신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탄막 플레이에서 자주 봤을 거에요. 왼쪽이나 오른쪽 끝에 이상한 장소로 탄막 플레이어가 이동하고 적이 많은 탄환을 그곳에 쏘면 조금씩 이동해서 적의 탄환이 조금씩 자신을 따라오게 하면서 안전지대를 확보하는 것이지요. 최고 난이도에서는 적의 공격 타입을 미리 알아두고 이러한 플레이를 하게 되어 있어요. 난이도 조절도 상당히 잘해두었다고 보여요.


슈팅 게임의 단점을 잘 극복하도록 만들어놓았는데, 이 게임 묻힌 게임이고 이런 유형의 게임으로 더 만들지지 않네요. 슈팅 게임 유저라면(탄막만 한 게임유저는 제외) 이 게임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거에요. 너무 잘만들었어요. 슈팅 게임을 하면서 이런 점이 개선되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하던 것을 개선한 게임이에요. 근데 왜 묻혔을까요? 아마도 특정 애니메이션과 이름이 너무 비슷한 것이 문제일수도 있어요. 검색하면 그 에니메이션이 검색되긴 하네요. 전 에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 에니메이션을 안봤지만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에서 기존의 슈팅 게임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정도로 매우 창의적인 게임입니다.


레벨 디자인 - ★★★★★


슈팅 게임을 처음해본 유저부터 탄막유저까지...탄막유저는 조금 쉽다고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킬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수학능력 - ★★★★


특수기술(보통 슈팅 게임의 전멸폭탄 같은 것을 말하는 거에요) 능력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 보스에서 모아간 특수기술을 남발하면 바로 이길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될 부분은 없어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무료 게임이며, 특별히 탐욕과 관련된 부분은 없어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 (슈팅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기억에 남는 게임시나리오는 아니네요^^.


게임 그래픽 - ★★★★ (슈팅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콘솔 게임 타입의 그래픽이긴 하여요. 무료 게임에서는 괜찮은 수준의 그래픽이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슈팅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슈팅 게임(횡스크롤/슈팅)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슈팅 게임을 하면서 마음에 안들거나 단점이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이 게임은 그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이런 플레이는 어때요? 정도를 제시하고 있어요. 저는 좋은 개선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후에 이와 같은 유형의 게임은 안보이고 이 게임이 크게 알려지진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잘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고, 이 장르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지 않았다면 기존 게임과 유사한 게임이 되는 것이 최대치였을 거에요. 즉 단점을 개선하는 새로운 시스템은 기대할수 없었을 것인데, 이게임은 그런 단점을 개선하였므로 장르 이해도는 높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제가 사는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지을려고 해서 1인 시위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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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4 1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슛뎀업 하면 클라이브 오웬의 영화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firefox 2026-01-25 04:11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그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저도 한번 보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늘 제가 사는 지역에 민주당 정치인이 플래카드를 달았는데 삼성 SDS가 우리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사는 지역은 인구 40만의 작은 도시에요. 삼성과 LG의 공장들이 예전부터 많았고 최근에는 이름있는 네임드 중소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지역이지요.


이 정도 인구가 사니까 데이터 센터 같은 시설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데이터 센터의 경우 열섬효과를 일으켜요. 또한 전자파를 과도하게 방출하고,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만 저장하니까 고용효과도 거의 없어요. 심지어 과도한 전력 사용으로 주변에 핵발전소가 지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마지막 내용이 가장 무서운 내용이지요. 이게 들어오면 이 지역에 유입되는 인구는 크게 줄거에요. 물론 다른 사항도 그냥 무시할 수 없어요. 게다가 그 목적도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보호가 되지 않는 부분이에요. 법률적인 부분이 아니라 윤리적인 범위에서요. 개인정보보호법이 우리의 개인정보를 지켜주겠다는 법률이 아니라 기업이 합법적으로 우리의 개인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법률이고 그래서 이렇게 광범위하게 큰 데이터 센터를 짓게 되는 것이잖아요. 그만큼 많이 수집해 간다는 거에요.


이런 시설은 작년까지만 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 안사는 지역에 지어졌는데, 삼성 SDS가 제가 사는 지역에 이런 시설을 짓는다는 루머에 깜작 놀랐어요.


만약 실제로 지어진다면 삼성 제품을 불매할 계획이며, 블로그 포스팅 하단에 항상 데이터 센터 이전을 촉구하는 이미지 파일을 올릴거에요.



아직은 루머단계여서 이미지 파일에는 기업이름을 달지는 않았는데 이런 이미지가 포스팅 끝에 데이터 센터 이전될때까지 달릴수도 있어요.


루머이길 바라고 실제로는 안만들어지길 바래요. AI특구 같은곳에 만들면 세제혜택등 더 많을 텐데 왜 굳이 AI특구도 아닌 이곳에 혐오시설 지을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AI 성공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시설은 제발 다른 곳으로...


제가 사는 지역은 공단을 만들고 4차 산업을 육성하려다가 망한 도시에요. 그것 때문에 발전이 뒤쳐진 도시인데, 또 망하는 트렌드 따라가서 망할려고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전통적으로 잘 팔리는 제품 공장을 유치해야 된다는 것을 이 지역 시민들은 다 아는데, 또, 지난번처럼 4차 산업 육성한다느니 하면서 트렌드만 쫓아가다가는 또 정체될 것이 분명해요. 4차 산업 육성한다고 헛짓하다가 삼성 모바일 공장이 이전해버리게 만들고 새로운 공장도 못만들고 들어와도 소규모 기업들 밖에 안들어오니까 문제가 발생하긴 하였어요. 또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네요. 심지어 이번에는 혐오시설을 들여오려는 것에서 경악스러워요.



오늘 도서관에 살짝 다녀와서 다음에 읽을 책이에요.


겸손한 투자자


제가 분산투자를 하는데, 지수랑 완전히 엇박자가 났어요. 이정도로 엇박자가 나올지는 몰랐어요. 이것은 제가 아직 투자금이 작아서 대형주를 조금 사뒀는데, 대형주 위주로 상승했기에 지수랑 매우 엇박자가 나고 마음 고생까지 해서 병까지 얻었어요.


예전에 코스피 5000포인트 간다는 말이 돌때 이렇게 대형주 몇개만 오르거나 버블로 오르면 꽤 곤란하다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되었어요.이 상태에서 다른 종목들, 소형주나 중형주등도 상승하지 못하고 대형주 버블이 붕괴되면 단기투자자와 돈이 아주 많은 사람들만 수익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돈을 잃게 될 거에요. 투자자들에게는 지금이 매우 큰 고비에요. 물론 이 시기에 모두 수익을 내고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모두 같이 오를까? 버블이 붕괴될까? 이것은 살짝 위험스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 겸손한 투자자라는 책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불확실한 미래에서 겸손해 지려고요...좀 무섭긴 하여요.


켄 피셔 불변의 차트 90


제가 좋아하는 투자자중 한명이 켄 피셔에요. 켄 피셔의 책이라서 바로 골랐어요.


스마트 시대의 회계원리


주식을 하면서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 책 계속 다 못읽고 있긴 하여요. 100페이지 정도 남긴 하였는데...회계학을 모르고 주식한다는 것은 무모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뿐 아니라 주식을 알면 알수록 배워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에 책을 1주에 1~2권 밖에 못읽고 있어요. 매우 조금 읽고 있긴 한데, 좀 더 읽고 싶긴 하지만, 최근 지수와 너무 크게 차이난 내 수익률을 보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병까지 얻은 이후에는,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게임리뷰를 다시 시작했는데, 게임리뷰도 하려면 속도가 많이 올라가진 않을 것 같네요.


읽는 속도는 좀 느리겠지만, 그래도 독서를 포기하진 않을 것 같아요.


추기로 여러곳에 확인결과 삼성 SDS의 데이터센터가 루머가 아니라 팩트로 확인되었으므로 앞으로 모든 포스팅에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마지막에 붙을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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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이타 센터의 해악에 대해서는 미국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했더군요. 언급하신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