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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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 내가 살아온 삶과 놀랍도록 똑같았다. 2017년 현실도 똑같다는 게 더 놀라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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