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 17 

"스쿠터 걸" 읽다.  짧기도 하지만 금세 읽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 원서 2권을 샀다. 

내 읽을 책은 한국 문학들 위주로.    

"강철 여우"는 1월 23일까지 검토   

2011년, 느리더라도 꾸준히 가기.   

 

요즘 또 꼬물꼬물 일주일이 멀다하고 사들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