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47
임승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상실의 세계에 태어났고 살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그럴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시집. 자유로운 개인이 아니라 점점 더 외톨이 고아 같아지는 현대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