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1-07  

와줘서 고마워~
이제야 글을 쓰네~~미안.(..)a 왕은이 결혼식날 이후로 처음인가? 아버님어머님께와주셔서 정말감사하다고 전해줄래. 경미누나도 넘 오랜만에 만나서 방갑구. 첨하는 환갑잔치라 정신이 없어서 얘기도 많이 못한거 같아. 나도 빨리 장가가서 의겸이처럼 잘생긴 아들낳고 싶은데..ㅋㅋ 담에 집에 놀러가면 옛날처럼 밥 줄거지?ㅋㅋ 늘 건강하구 부모님 잘모시구 재수씨한테 잘하구 왕은이같은 칭구가 있어서 넘 든든하다. 그럼 또 만나세..^^
 
 
설박사 2004-11-18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이 글을 봤네... 알라딘이 새단장을 하는 바람에... 뜸한 시기에 글을 남겼네... 지금은 또 일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군... 늘 건강하렴. ^^
 


비로그인 2004-10-24  

우리 어머니 환갑에 올수 있을까?
우리 어머니가 벌써 환갑이시라네
장가도 못가고 해드린것도 없는데
어머니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되셨다네.
칭구야 올수 있음 같이 식사라도 하자꾸나.
10월31일 일요일 5시부터 8시까지
구로역에있는 파랑새예식장 3층에서 한다.
올수 있슴 019-362-7404로 연락주렴.
그럼 건강하게 지내구~~^^
 
 
설박사 2004-10-2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가야지... 한국에 들어왔구나.. 소리소문도 없이...
갑자가 떠난다고 했을 때도 깜짝 놀래키더니만...
31일날 갈게... 그 때 보자. ^^

비로그인 2004-10-2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도 델구 가주라
 


비로그인 2004-09-28  

즐거운 추석보내세여~
하하하
벌써 추석이네.
그동안 잘 지냈는지요~
아버님.어머님 만나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저도 빨리 장가가서 아들.딸 손잡고 인사드리러 가야 될것인데요.
그리구 왕은아.
잘 지내는거 같아서 보기좋다.
^^ 밥 굶지 말구.
일 넘 무리하지 말구 다녀.
그럼 다음에 또 봄세.,다음엔 어떤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우린 좋은 친구란걸 잊지말도록 하여라...ㅋㅋ
즐거운 추석되세여~~~~~총.총.총.
 
 
설박사 2004-09-29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간만이네. ^^
그곳에서의 추석은 어떤지 모르겠다. 일본도 추석같은 명절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잘 지내고 있지?
늘 별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한 마음 뿐이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하고 있는 일, 원하는 일 잘 되길 기도할게.. ^^

비로그인 2004-10-25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재씨 미워요..제가 얼마나 밥을 잘해주는데...치 마누라 없으시니까 마누라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는군요..설박사 밥안굶어요..ㅋㅋ언제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물만두 2004-09-27  

의겸이엄마님, 설박사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모두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만약 달을 못 보시게 된다면 저를 보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효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요...
맛난 송편을 의겸이가 먹을 수 있을까요?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연휴 끝나고 뵈어요^^
^_________________^
 
 
설박사 2004-09-27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이 안 뜨면... 물만두님 서재에 가서 소원을 남기겠습니다.
 


조선인 2004-09-25  

한가위 맞아 포토제닉 + 천재 의겸이가 언제나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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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 ━ ㄹ /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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