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inara 2004-12-15  

저야 말로 오랫만에 자극 받았어요..
저는 집안 살림에 자신이 없어서..청소며 인테리어를 신경 못쓰는데.. 의겸이 어머님이 너무나 멋지시던걸요..부럽습니다.. 설박사님이 잘하셔야겠어요..(ㅋㅋ)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sooninara 2004-12-16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맘대로 페이퍼 퍼갔습니다..
다음에 저희집에 오시게 되면 인테리어쪽으로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설박사 2004-12-16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겸엄마가 많이 부담스러워합니다. 저는 주로 채찍을 씁니다. '에이 별로야...' 이런말 자주 합니다. 수니나라님이 오셔서 당근 좀 많이 주세요. ^^

sooninara 2004-12-17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박사님이 채찍을 휘두르신다구요? ㅋㅋ
당근,오이 팍팍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