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cast.naver.com/v/380071 

 

엠넷 <댄싱 9>에서 김기수, 김혜경의 춤을 보면서 했던 말

"쩌.. 쩐다."

저급해도 할 수 없다. 이거 말고 생각나는 감탄사가 없었다.

 

내친 김에 찾아본 <봄처녀>와 선우정아의 앨범들.

기회가 되면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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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5-05-1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노래 은근 중독성 있는데요... 오, 오오..

돌궐 2015-05-11 22:10   좋아요 0 | URL
노래도 춤도 뮤직비디오도 다 재밌어요. 자꾸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