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cast.naver.com/v/380071
엠넷 <댄싱 9>에서 김기수, 김혜경의 춤을 보면서 했던 말
"쩌.. 쩐다."
저급해도 할 수 없다. 이거 말고 생각나는 감탄사가 없었다.
내친 김에 찾아본 <봄처녀>와 선우정아의 앨범들.
기회가 되면 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