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사, 윤피디의 ‘서평 잘 쓰는 법‘ 강연 공지로 알게 되어 읽었음

-서평을 쓰는 이유, 서평의 구성, 서평의 목적, 서평의 방법을 이야기함

-서평은 독자에게 책의 정보뿐 아니라 선택에 있어 도움을 주어야 함

-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선행되어야 올바른 비판이 가능함

-서평에는 감정을 포함하되 논리와 요약, 실천 등이 드러나야 함

-중요한 맥락은 반복 서술하여 신경 쓰이나, 다시 살펴보면 확실히 중요함

-그동안 요약만, 혹은 내 감정만 썼음. 밸런스의 부재. 오늘 웅이사님과 윤피디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감을 잡았음. 졸꾸해서 추천효과를 낼 수 있는 서평을 써야겠음.

-웅이사 서평 적용적 글쓰기: 도입30%, 요약40%, 적용30%

-윤피디 비평 기본 태도: 주관적 평가에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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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 소설은 어떻게 쓰여지는가
정유정.지승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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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점: 4/10

평   점: 10/10 +2

구매/대여처: 도서관 대여

 

-지호승 씨와 정유정 작가의 인터뷰집.

 

-별 기대없이 내가 좋아하는 작가 이름이 있어서 빌려봄.

 

-작가의 철학, 사고법, 경험담을 넘어서 창작안내서 역할까지 함.

 

-단순히 소설가나 작문에 대한 이야기만 담긴 게 아님. 자신의 진심을 대하는 질문도 찾을 수 있음.

 

-역시 노력이 중요하고, 그릿을 지속해야 함

 

-빌려 봤으나 조만간 구매하여 소장할 예정

 

-이런 인터뷰를 해주신 지호승 씨에게 깊은 감사를!

 

-쓰고, 또 쓰고, 일단 쓰고 보자

죽음이 우리 삶을 관통하며 달려오는 기차라면, 삶은 기차가 도착하기 전에 무언가를 하는 자유의지의 시간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원하는 것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시간. 내 시간 속에서 온전히 나로 사는 시간.- P25

나는 절대로 안 되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스스로 물었다. 나는 작가가 되고 싶은가, 글을 쓰고 싶은가. 여기에서 ‘작가‘란 직업에 대한 질문이고, ‘글‘이란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이다. 설령 작가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후회하지 않겠느냐는 질문. 내 대답은 한결같이 후자였다.-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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