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제 집 광에 남아도는 물건이 있거든
남에게 주어도 좋거니와 공유 재산으로 몰래
남의 사정을 돌보아주는 것은 예가 아니다.
또한 권문세도가를 지나치게
후히 대우해서는 안 된다.


-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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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 달고
내 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밝은꽃


- 이해인의 시《기쁨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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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 다른 사람들과
폭넓은 만남에서 얻는 자극, 정신 활동의
결과물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통로이다.
영혼의 건강에 꼭 필요한 것은
상상력과 꿈과 사랑과 창조력을 표현하고,
이를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스코트 니어링의《희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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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어떤 책인가
이성무 지음 / 동방미디어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읽고나서 다음으로 읽은책이 바로 이책 "조선왕조실록 어던 책인가"이다.

이 책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경위, 사관, 그리고 보관 등 조선왕조실록이 있기까지의 뒷얘기라고나 할까! 조선왕조실록이 있기까지의 이야기를 하고있다.

실록 편찬을 하기 위하여 이를 전담하는사관이 있었고, 이런 사관은 문과에 합격한 유능한 인재만이 사관이 될 수 있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에 집필 과정을 보면 사관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쓰는 직필을 행하였다.

이런 원칙대로 쓰여졌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아맏 조선왕조실록이 어떤 책인가를 궁금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 일 것이다.

절대권력자인 왕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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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수필가로 실패했으며,
셰익스피어는 양모사업가로 실패했으며,
링컨은 상점경영인으로 실패했으며,
그랜트는 제혁업자로 실패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분야로 옮겨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노력했으며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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