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하늘하고 이야기할 때가 많습니다.텅 빈 그 하늘에 마음에 있는 것 다 쏟아내고 나면 좀 가벼워집니다. 한 생애를 보내면서 믿을 것 나 하나뿐! 그렇지요? 그 나 하나도 실상은 텅 빈 존재, 스러질 눈발 같은 것. 그래서 고맙기도 하고 소중하기도 한 것이 인생이고 우리 존재가 아닌가?평안하시기 빕니다. 진심으로. - 이철수의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중에서 -
시간 약속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김승호의《좋은 아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