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 (외래종)
과(科) : -----   
꽃색상 :    개화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란초 (Linaria japonica)
과(科) : 현삼과   
꽃색상 :    개화기 :
<식물 특성>
해란·일본유천어·운란초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뿌리가 옆으로 길게 벋으면서 자라고 마디에서 새싹이 돋는다. 높이 15∼4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분백색이 돈다.

잎은 대가 없고 마주나거나 3∼4개씩 돌려난다. 위에 달린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두꺼우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뚜렷하지 않은 3개의 맥이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입술 모양이다. 윗입술은 곧게 서서 2개로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지며, 길이 5∼10mm 되는 꿀주머니가 있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열매는 삭과로서 10월에 익는데, 둥글고 종자에 날개가 있으며 길이 3mm 정도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원줄기와 잎을 황달·수종·이뇨에 약용한다. 한국, 일본, 사할린섬, 쿠릴열도,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잊혀지지 않는 이름, 잊혀지지 않는 얼굴


수많은 이들이 만났어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수많은 이들이 사랑했어도
잊혀지지 않는 얼굴이 있다

사랑은 마음에 심는 것
사랑은 가슴에 뿌리박는 것



- 한상경의《아침고요 산책길》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사랑하니까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서로의 높이를 같이하고
마음의 넓이를 같이하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까지
둘이 닮아가는 것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용기와 두려움

용기는
우리가 두려움을 느낄 때 생기는 것임을 명심하라.
당신이 도전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어느 정도 긴장을
해야 한다. 용기는 두려움 없이 생기지 않는다.
용기는 두려움의 산물이다.



- 월터 앤더슨의 《삶을 바꾸는 내 안의 힘》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