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개미 출간이후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 내놓은 뇌.

쾌감중추의 비밀를 파헤쳐 나가는 과학지식 모험담을 추리 소설적 기법을 활용한 책이다.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과학의 한 부분을 재미와 교육적인 면을 동시에 느끼고 배울수 있게한 책이어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개미보다는 조금은 무언가 부족한 점은 있는것 같다.

그래도 한 번쯤은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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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만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준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삼중고(三重苦: 입과 눈과 귀의 장애)를 겪는
어린 헬렌 켈러를 만난 설리반은 헬렌에게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그 가엾은 소녀 속에
감추인 가치를 발견했다.
그래서 평생 헌신했다.


- 강준민의《비전과 존재혁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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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먼저
네 마음의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아무도 네가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한단다.


- 최인호의《달콤한 인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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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차 있다는 것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확신에 찬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상대방도 그럴 수 있게 만든다.
그들은 상대방의 강점을 위협이 아닌
자신의 재산으로 여긴다.
확신에 찬 사람은 상대방을 수용하고
자신과 같이 변화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상대방도 이 세상에서 자신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 스티븐 스토웰, 최치영의《윈윈 파트너쉽》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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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행운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덜 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더 큰 관대함으로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 쥴리아나 마르티라니의 《마리아 로메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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