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 배미향의《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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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 - Old & New
박학기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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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향기로운 추억"이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던 그 미성의 목소리 주인공 박학기.

오랜만에 새 앨범이 출시되었다.

옛 추억곡과 신곡이 같이 있는 이 앨범은 동료가수들과의 작업 또한 이 앨범의 매력이 아닐런지...

항상 추억속으로 빠지게 하는 박학기의 음성은 아마도 신비감의 쌓인 새벽 안개가 소나무숲 사이로 넘실되는 듯한 묘한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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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다시 읽기 - 청년학술 30
한국종교연구회 지음 / 청년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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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어느누구나 다양한 종교를 가질 수 있다.

이로인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밀접한 일상생활로서 종교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 한국종교연구회 ' 에서 출간된<종교 다시 읽기>라는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종교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항상 문제시 되고 궁금해 왔던 질믄들 중에서 35가지로 분류하여 아래와 같이 크게 다섯가지의 물음으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 종교 현상에 관한 물음

둘째, 종교 담론에 관한 물음

세째, 성스러움에 관한 물음

네째, 죽음과 고통에 관한 물음

다섯째, 종교와 권력, 종교 변동에 관한 물음

이 책은 종교에 관심이 있거나 아님 교양 서적으로서 꼭 한 번 쯤은 읽어 볼만한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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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로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 한계선인 지대가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곧게 자라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한 채 있어야 합니다.
이 나무들은 열악한 조건이지만 생존을
위해 무서운 인내를 발휘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가장 공명이 잘되는
명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 '무릎을 꿇고
있는 나무' 로 만든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을 갖고 인생의 절묘한
선율을 내는 사람은 아무런 고난 없이
좋은 조건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온갖 역경과 아픔을 겪어온 사람입니다.

-여운학외. 「지혜로 여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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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꽃으로부터 단맛을 취하지만
그 빛깔이나 향기는 다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단맛을 취하면서 열매를 맺게 해줍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이
꿀벌과 꽃이 서로 주고받는 것과 같다면
사랑으로 인해 서로 다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문윤정의 《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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